리팍 선생님 고맙습니다. ^^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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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팍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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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2,115| 추천수: 127 | 등록일: 2013.5.1 오후 9:22
  •  저는 9살 아들과 리팍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년째 이용중이구요. 7살에는 즐겁게 보고 들었고 8살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스럽게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8살 봄>

      많은 분들이 제시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듣고 낮은 단계부터 따라 말하기 시작했습니니다. 책장에 공부할 내용을 넣어두기도 했고 그냥 자유롭게 보게도 했고 하루의 양을 정해 반드시 일정 점수는 보도록 하기도 하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까 이런저런 방법으로 리팍 듣기를 유도했습니다.

       8살여름, 그간 매일 리팍으로 영어공부하는 것이 잘하고 있는지란 걱정과 궁금함에  리딩타운 레벨테스트 해봤습니다. 사실 테스트라는 걸 할만한 실력은 아니었지만 조급하고 걱정스런 엄마 마음에 과연 우리 아이의 듣기 실력이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이때 당시 글을 읽을 수 없어 제가 읽어주고 답 말하면 제가 체크해줘서 테스트에 응했습니다. 결과는 “3c” ( 3c는 미국초등과정 3학년 초반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이 나왔습니다.)

    물론 이 테스트의 결과를 맹신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도 자기가 미국 초등 3학년 형아들 수준이라면서 무척 뿌듯해했죠. 저 또한 리팍을 통해 듣기 공부가 잘 되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8살 여름>

      이때부터 이제 읽기를 좀 시켜야겠다고 마음먹고 리팍 알파벳 카드(?), 3단계 파닉스, 리팍 1단계 동화, 2단계 동화를 따라 말하고 출력해서 읽기를 반복해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읽더라구요. 그 때 공부했던 책들을 보면 종이가 너덜너덜, 손때와 아이와 제가 함께 공부했던 시간과 노력들이 느껴져 뿌듯합니다. 지금도 공부하다 가끔 보여주면 아이는 너무 쉽다고 하고 때묻은 자신의 책을 보면 “아~ .”라며 스스로 뿌듯해합니다.

      1학년 겨울 방학에 본격적으로 읽기 공부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말하는 1000권 읽기에 도전했죠. 집에 이미 있던 쉬운 리더스들과 리팍의 낮은 단계 동화들의 출력물을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눈으로 읽고 소리내어 읽고 따라 듣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눈으로 따라 읽고, 소리내어 읽은 책들이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00권! 드뎌 돌파했습니다.

          

    <9살 지금>

      이제는 스스로 읽는 것이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3단계 mole 이야기 따라 읽고 들을 때만 해도 이 책이 참 어려워보였는데 지금은 쉬운 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팍 동화를 이용해 사람들이 중요성을 강조하는 손가락으로 집으며 듣기를 하고, 소리내어 읽고, 자유롭게 보고 듣고, 1-3단계 낮은 동화 따라 말하기, 단계별 동화의 voca 확인하고 voca의 예문 읽어보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4단계 포토 트레블 시리즈 읽기 시작했어요. 많이 듣고 집으면서 들었던 내용들이라 이야기 1개당 모르거나 읽기 어려워하는 단어가 1-2개 정도로 자연스럽게 막힘없이 읽습니다. “엄마, 이거 정말 쉽다... 재밌어.. ”이러면서요. 블랙뷰티, 시크릿가든, 레드 매직들은 여러 차례 재미있게 보았고 출력해서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눈으로도 들었습니다. (?)  예전에는 소리가 빨라 글자를 쫒아갈수도 없었던 내용들을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듣더라구요. 5단계동화의 voca도 확인하고 에문을 읽으라고 하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유창하게 읽습니다. voca 내용도 85%이상은 알더라구요.  저는 옆에서 눈으로만 따라가면서 장단만 맞춰줍니다. 사실 제 아이가 5단계 동화도 편안하게 읽게 될 줄 몰랐거든요. 제가 불과 10개월 전 알파벳 공부하던 때를 생각하면 말이죠.

      며칠 전, 최근 영어 공부 상태를 점검하고 싶어 리딩타운 레벨테스를 했습니다. 1년만이죠. 이번에는 온전히 본인의 힘으로 읽고 문제를 풀어 답을 했죠. 결과는 "2A"(미국 초등학교 2학년 초반의 수준이며 한국에서는 보통 영어 공부를 2-3년 정도 한 경우에 이 레벨이라고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저도 뿌듯했습니다. " 아들아, 엄마 없을 때도 성실하게 공부해줘서 고마워. 네가 할 공부를 스스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거야."라며 아들의 노력의 과정을 칭찬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 고마워요. 힘들텐데 나 공부시켜줘서요. 엄마가 잘 가르쳐줘서예요."라고 말하며 저를 안아주더라구요. "우리 앞으로도 잘 해보자.."라고 다짐했죠.

       

     

    <리팍에 대한 저의 생각>

    1.화면으로 본 것을 눈으로 글자를 보며 손가락으로 집고, 따라 말하고, 다시 소리내어 읽는 반복의 과정을 리팍을 통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제 아이는 반복을 싫어하는데 리팍 시스템은 자연스럽게 반복을 하게 해줘서 참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2. 저처럼 영어 실력이 짧고 바쁜 직장맘에게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저학년 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계획,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이며, 아이 스스로의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voca가 잘 되어 있어 아이와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부모의 노력을 반으로 줄여줍니다.

    3. 최고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점이구요!!!!

    4. 리팍 7단계 이상의 내용을 듣고 다양한 위인들, 사회현상에 대해 부모와 아이의 자연스런 대화를 유도하고 한글책을 읽을 때도 간접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5. 영어교재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줍니다.

    6. 다양한 장르와 적절한 단계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저처럼 안목이 부족한 부모에게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줍니다.

    7. 프리터블북과 원문출력은 너무 유용하고 좋다.

     

    <계획>

    리팍 영어노트를 출력해서 간단한 문장 쓰기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글자를 알게 되면서 크로스워드에 굉장히 관심을 보이는데, 크로스워드도 적극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영어 글쓰기 코너도 활용해보고 싶구요... 계획이 너무 많죠? ^^

    <마무리>

    리팍의 영어 동화를 모두 구워삶는 그날까지,,,,저희집에서의 리팍행진은 계속될것입니다. 리팍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혹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아이 공부를 이끌어줘야 하는지 조언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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