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분씩 1년을 하니 7세 딸아이 귀가 뚫렸어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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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매일 30분씩 1년을 하니 7세 딸아이 귀가 뚫렸어요
  • 글쓴이:
    이안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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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3,357| 추천수: 434 | 등록일: 2013.8.21 오후 1:03
  • 안녕하세요?


    지난 9월 리틀팍스를 처음 시작한(당시 6세, 현재 7세)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무리없이 생활하다 보니


    아이의 영어 하나만큼은 학원을 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있었구요.


     


    하지만 어린 아이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게 영어유치원에서도 많이 활용한다는 리틀팍스.


    5년 전 쯤에 유명한 영어유치원에서 이 프로그램을 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땐 임신 중이라 아이 영어공부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6세가 되고 급해지자 리틀팍스가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결론적으로 5세~10세 정도의 아이들에게 리틀팍스만한 사이트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로제타 스톤을 시켜볼까 생각은 합니다만, 아이가 워낙 스토리를 좋아해서


    고학년이 되어도 리틀팍스 높은 단계는 계속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매일 퇴근 후 30분 정도만 아이와 함께 리틀팍스를 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단계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2단계의 모든 동화를 거의 학습했습니다.


    처음에는 한번 쭉 보게 하고, 두번 째는 한줄씩 따라 말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집중해서 듣게 했습니다. 그리고 퀴즈로 마무리. 이제 다입니다.


    처음에는 집중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고


    매일매일 30분이 이렇게 언어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딸 귀가 뚫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서 영어로 이야기를 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아이 아빠와 아이의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 아이가 못듣게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에는 다 알아듣고는


    본인 욕 하지 말라고 울어버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 같아서 신납니다.


    최근에는 미스터인크레더블과 닌자고, 포켓몬스터, 프린세스 소피아 등 영어 만화들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아이에게 선물했습니다. 잘 못 알아들어도 어느정도 느낌이 있으니 아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유일한 교재는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리틀팍스였습니다.


     


    곧 리틀팍스 3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니까 욕심내지 말고 1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온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제가 보기에도 2단계 정도의 회화와 듣기 실력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끔 저에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ㅋ


     


    제 욕심은 앞으로 또 1년간 3단계와 4단계를 모두 공부하는 것입니다.


    귀 뚫기가 언어공부에서 80%라는 것 아시죠?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가 영어는 알아들으니 참 신기하네요.


    이제 알파벳도 외우게 하고, 파닉스도 슬 시작해볼까 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 본격 시작이죠.


     


    언어공부는 길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영어 정복을 위해 하루 30분을 1시간으로 늘여서 10년 정도 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10년이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닙니다.


    그리고 학원의 주입식도 아닌,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책도 읽는 것은 무엇보다 좋은 학습 습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 하세요.


    매일 매일 꾸준한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제가 직접 영어공부를 하면서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도 영어라디오를 듣고, 소설책을 읽으면서 계속 노출하고 있습니다.


    언어란 것이 생활속에서 늘 접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우리 아이도 주입식 영어공부보다는 귀가 뚫려서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소설책도 즐겨 읽는 그런 학습으로 가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영어, 공부가 아니라 진짜 즐기면서 가능하거든요.


     


    우리아이 영어공부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 리틀팍스


    정말 복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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