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하네요.-리틀팍스 3개월 진행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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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신기하네요,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하네요.-리틀팍스 3개월 진행기
  • 글쓴이:
    하늘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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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6,978| 추천수: 133 | 등록일: 2014.2.7 오전 11:59
  • 전체 활용수기를 읽어보다 조심스럽게 리틀팍스 3개월 진행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곳엔 영어관련하여 고수맘도 많으신 것 같고


    뚜렷한 영어 성공 스토리를 가진 엄친아들도 많지만


     


    저처럼 처음 시작하며


    어찌해야 할 지 몰라 맘 못잡는 분들께 함께 열심히 달리자는 뜻으로 적어봅니다.


     


    또한, 저도 다른 맘들의 진솔한 진행기를 들으며 힘을 얻고


    도움도 받고 싶네요.


     


    아이는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위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누나 둘 덕분에 널널하게 키우고 있는 아들입니다.


    아이 상태는 1학년 입학 무렵 한글 간신히 익혔고


    1학년 입학하면서 A4용지 반장 정도의 영어동화 5편 정도 익히고 외우던 중


    리틀팍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외 달리 영어공부한 것은 전무한 상태였고요.


     


    주변 지인이 영어 동화로 영어를 익힌다며 추천해 준 사이트가 리틀팍스였습니다.


     


    처음 들어와선 무엇을 어찌해야 할 지 몰라


    그냥 1단계 동화 몇 편 듣고 자유롭게 아이보고 골라 듣게 했습니다.


    그러다 2단계  BIRD AND KIP 시리즈에 아이가 반응을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아이가 전체 내용을 궁금해해서 전체 시리즈를 쭈욱 그냥 듣게 했습니다.


    그 후 조금씩 시행착오를 거치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동화는 BIRD AND KIP 시리즈 전체, 현재는 BAT AND FRIENDS 시리즈 19편까지 들은 상태입니다.)


     


    하루 약 1시간 정도 소요되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2편정도 동화 들으니 한편당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1. 동화 1편을 4번 반복해서 봅니다.


     


    2. 단어장을 열고 아이가 스타워즈 단어 게임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반복해서 단어를 익힙니다.


        이때 프린트하거나 단어를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장에서 전체 예문을 지우고


        단어와 뜻을 번갈아 가며 빈칸을 만들어 단어 발음을 들어가며 익힙니다.


        * 참고 - 단어장 위에 있는 + 단추를 누르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가장 크게 화면을 확대해 놓고 단어를 익히게 하니 아이가 큰 글씨로 단어를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3. 단어를 어느 정도 익히면(혹시 아이가 질리지 않을까하여 게임할 수 있을 정도만 소리와 눈으로 단어를 익힙니다.)


        스타워즈 단어 게임을 하며 단어를 반복해서 익힙니다.


        이때 옆에서 단어가 나오면 제가 읽어 줍니다.(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영어도 영 형편없는 평범한 40대 엄마라


        발음때문에 많이 고민했지만 아이가 리틀팍스 들으며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다고 믿고 그냥 콩글리쉬 발음으로


        옆에서 읽어줍니다.)


        매일 랭킹 안에 들어가는 목표로 아이가 열심히 합니다.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동기유발도 확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어느 정도 익히면 다시 동화로 돌아와


        PAGE BY PAGE로 문장을 정확히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익힙니다.


     


    5. 다시 한번 동화 전체를 들으며 따라 말하게 합니다.


     


    6. 마지막으로 퀴즈를 맞춘 후 다시 한번 게임으로 단어를 익히고 마무리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방법을 올려 봅니다.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어떤 교육적 방법을 연구해서 알아낸 방법도 아니고


    그저 아이와 3개월 이 곳에서 영어공부를 진행하며


    현재 제 아이에게 힘들어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학습적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함께 찾아낸 방법입니다.


     


    이렇게 진행 3개월만에 얼마나 큰 성과가 있는지 객관적인 측정은 해보지 않았지만


    신기하네요.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합니다.


     


    아이가 생활 속에서 친구들과 놀다, 또는 제게 뭘 부탁하거나, 그냥 어떤 상황이 되면


    갑자기 영어로 말을 하네요.


    그저 감탄사를 말하는 게 아니라


    문장으로 쭈욱 영어로 말하는데 제가 못 알아들으면


    다시 우리말로 말해 줍니다.


     


    아마 동화 속 상황과 같은 상황에서


    그 문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3개월 밖에 안된 제가 진행기를 올릴까 많이 망설이다


    매일매일 쉬지 않고 하고 싶은 제 마음 다짐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혹시 이 곳에서 어찌해야 할 지 몰라 방황하시는 맘들에게


    조금이나마 우리 아이와 같은 처지에 계신 분이라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또한


    많은 맘들께서도


    진솔한 진행기 올려주셔서


    함께 격려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참, 아이가 영어하는 동안엔


         저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함께 합니다.


         옆에서 저도 듣고 익히게 되니


         일석이조란 생각이 드네요.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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