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학원 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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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학원 리틀팍스!!!
  • 글쓴이:
    Soft청룡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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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590| 추천수: 9 | 등록일: 2014.2.13 오후 8:36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장지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많이 접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모두 영어선생님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치원때도 재롱잔치 할때면 제가 영어 사회를 보고 그랬죠... 그런데 제가 리틀팍스를 처음 접했던 때는 이번년도 6월달이었습니다.. 저희 학원에 에코가 들어왔는데 영어를 잘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너도 리틀팍스인지 뭔지 해보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에코의 추천으로 한거죠.. 그래서 처음은 1개월만 해보고 좋은지 안좋은지 테스트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좋은거에요..동화도 재미있고.. 처음엔 0단계부터 했는데. 너무너무 쉬워서(잘난척 아님..ㅡㅡ;) 그냥 윗단계를 했습니다... 0단계부터 7단계까지 들어보며 제 수준에 맞는걸 찾았습니다... 그게 3단계였습니다.. 그래서 하나엘범을 다 떼고 닥터두리틀도 다 읽었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새로운 동화도 읽고 있죠.. 그런데... 하나엘범과 닥터두리틀을 들으면서 저도 제 자신의 실력이 늘고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두 동화를 다 읽은 후.. 시험삼아 5~6단계를 들어봤는데.. 왠일이니!! 동화가 시원시원하게 들렸습니다..(물론 100%는 아니죠..)리틀팍스 처음 가입해서 영어글쓰기에 들어가봤는데.. 그때는 진짜.. 다른분들이 쓰신거.. 해석이 잘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다 해석 가능하죠...그런데. 사람의 욕망이 그런지.. 남보다 좀더 높은단계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리팍에 접속해서는 동화는 안듣고 활용수기나 영어글쓰기나 고객상담실, 자유게시판만 둘러보다가 시간을 다 버렸습니다.. 그때마다 '내가 왜이러는거지?'하고 생각을 했고 활용수기 알짜모음에 들어가서 다른사람의 글을 보며 저의 자신감을 충전하고 하고싶은 욕망도 채웠습니다. 학교에서 영어캠프가 있다고 해서 저는 신청을 했습니다. 시험은 처음보는 인터뷰시험이었습니다. 그러나 리틀팍스에서 나오는 단어나 어휘들을 생각하며 차근차근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합격을 했습니다..ㅎㅎ;; 이 일을 계기로 해서 리팍이 좋아 친구들에게 추천을 했는데. 걔네들은 너무 공부의 욕망이 없는지.. 1개월만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1개월도 제대로 하지 않았죠.. 저는 걔네를 보며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이런격 아닙니까?? 밥 다 차려주고 다 퍼주는데 먹지 않는것.. 저는 제 친구들을 보며 더욱 열심히 해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선생님께서는 학교 컴퓨터 재량시간에 자유시간을 조금씩 주십니다... 그 자유시간에 역시.. 리팍을 하죠..ㅋ 리팍 들으면서.. 다른일 하고...ㅎㅎ;;; 애들이 " 너 뭐하냐?? "그러면 "영어공부 " 하면서 헤드셋을 씌워 줍니다.. 그럼 애들이 " 아우씨.. 집어치워" 이렇는데.. 그때 저는 그냥 웃음으로 넘깁니다..ㅎㅎ;; 그리고 어떤애들은 " 넌 맨날 공부만하냐" 이럽니다 <-잘난척 아님.. "아우씨.. 집어쳐" 이러는 애들을 보면 참.. 불쌍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하면 잘 할수 있는데.. 벌써 포기를 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마다 저와의 약속을 굳게 합니다..." 포기하지말자 "........... 저희 학교는 영어시험을 2주일에 한번씩 봅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학교영어가 너무 쉽습니다.. 리틀팍스 덕이죠.. 그래서 한번도 빼놓지 않고 수행평가까지 계속 100점만 맞아왔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저를 인정해 주셨죠..역시 리팍덕분입니다^^ 여기서.. 제가 리팍하는 방법!! 1. 무비로 들릴때까지 듣는다. 2. page by page 로 한번 훑어본다 3. 보켑뷸러리도 거의다 알때까지 따라한다. 4. 그리곤 페이지 바이 페이지를 보며 큰소리로 따라읽는다. 5. 동화가 웬만큼 들릴때 받아쓰기를 해본다. (그럼 거의다 맞아요..) 6.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은 리팍에 투자한다 아!! 그리고... 역시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영어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글쓰기도 자주 하십시오.. 리팍에 안올려도 되니까.. 그냥 공책에 써보세요....(저도 일주일에 2번 공책에 그냥 씀..)... 그리고.. 전 리팍을 하기전에는 문법과 영작, 듣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리팍 동화 단계가 더 수월하게 넘어간 거죠.. 그리고 길을 가다가도 막 동요를 흥얼거리며 다니고.. 집에서도 거의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___^. 영어로 얘기하다가 동화에서 나오는 대사도 막 해보고..ㅎㅎ,, 자신이 틀린것 같으면 그 동화를 보게 되니.. 또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부환경" 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무관심하다면.. 공부를 하든말든 상관 없으니.. 공부를 대부분이 안합니다... 그러나.. 안한다고 무조건 혼내지 말고.. 잘 타이르면서.. 같이 영어공부를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추천하는건뎁.. 동화를 외웠을시 부모님께 간단하게 저녁이나 그런때에 맛있는거 해달라고 요청한다...(부모님이 다 외웠다고 할시에..) 그리고...리틀팍스 점수표를 만들어 하루 점수를 기록해본다... 내가 하루에 올린 점수들을 보며 스스로에게 " 00야.. 정말 잘했어.. 넌최고야"하며 자신감을 불어준다. 집에 아이가 두명이상 있을시에는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더욱더 잘할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점수만 올리려고 하는 공부는 하지맙시다!! 공부는 제대로 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상 장지훈(ToM) 이였습니다.. 모자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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