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를 선택하셨나요? 이제 집중하세요
저는 학습지교사예요
그러다보니 많은 집을 방문하게 되고요
학습지를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이들 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수업이 끝나고 어머니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늘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고민은 영어입니다
이 고민은 유아에서 초등까지 누구나 어떤 연령에서도 고민의 화두예요
심지어 세 돌 정도된 아이를 상대로 영어를 접하게 하고 싶다는 가정도 있어요
일단 그런 부모님은 제가 말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고민해야 하는 가정에서는 제가 적극적으로 영어에 대한 상담을 해줍니다
어쩌면 제가 학습지 하나 더 입회 넣는 것이 돈벌이는 되겠지요
그런데 그게 그렇더군요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감정이입이 생깁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 이야기를 해주지요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접해서 학습한 경험을 이야기해주면 거의 신기한 눈빛으로 그리고 존경심 가득한 추임새를 넣으면서 메모까지 하더군요.
우리 아이들 셋은 영어학원 문앞에도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도 원어민과 수다 떨 정도로 실력이 되어요
막내인 4학년 아들은 이번 여름방학 때 영어책읽기만 500권을 넘겼어요
며칠 전 2학년 어머니는 아이가 방과후 영어를 하는데 단어숙제나 받아쓰기 때문에 집에 와서도 숙제에 치여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지요. 단어를 그리 열심히 외워서 어디 써먹을 거예요?
사과가 애플이라는 것을 알아서 딱히 적용시킬 때가 있을까요?
차라리 그 많은 시간을 영어단어 외우는 데 바치지 말고 듣기에 치중하라고 조언했어요
한글을 떼기 위해서 태아때부터 적어도 삼사년은 듣기만 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고요
듣기가 되고 한글을 배우면 서툴게나마 쓰기를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된다고요
그렇지 않나요
엄마, 학교, 선생님이라는 글자를 엄마, 엄마, 엄마, 이러면서 열 번씩 외우면서 알게 되었나요
절대 그렇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같은 언어인 영어는 그리 적용을 한다는 거지요
엄마를 외워서 쓰면 정말 곁에 있는 엄마한테 써먹기라도 할텐데 영어를 그리 억지로 외워서 누구한테 써먹냐고요
그러니 시험과 동시에 잊어버리기 일쑤지요
우리 학교때 다 경험 있으시잖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알려주는 팁이 바로 여기 리틀팍스입니다
저는 영어학원 다닌다는 댁을 보면 심지어 끊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리팍을 하라고 합니다
집에와서 간식 먹으면서 그냥 듣게 하고 게임하고 여기 앉아서 놀게 습관 잡아주는게 훨씬 효과적인 영어법이라고 합니다
소개할때 조금이라고 자신이 없거나 효과가 없으면 어쩌지하는 마음은 없어요
사실, 제가 내내 수업하면서 학부모들을 볼 사람들이고 제 밥벌이인데 사기 칠 수는 없지요
그러니 더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하지요
지난주에는 친한 동생의 전화를 받았는데 일년 전쯤 리팍을 소개해줬더니 그 날로 바로 가입을 했더군요
그러고 이날이때까지 하고 있대요
큰아이가 6학년 때 말하기대회에서 상도 탔대요
그리고 이번 중학교 들어서 또 영어대회 나가서 상을 탔다네요
이런 방법이 맞아떨어진다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하면서 자랑을 하더군요
어쩌면 제가 소개한 것이라는 생각에 자랑을 해도 그리 예쁠수가 없었어요
참, 저도 자랑해야겠어요
우연히 인터넷카페를 통해 영어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를 알게 되었어요
한 시간 정도 통화를 하면서 노하우를 그대로 알려줬어요
그 노하우의 핵심은 단연 리팍이었고요
전화상으로 메모를 하라고 하면서 이 사이트를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아주 좋아죽는다네요
너무너무 감사하다면서 꼭 밥을 사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자꾸 주소를 알려달라고 떼를 써서 알려줬더니 택배로 배즙을 보내주던군요
귀한 정보를 공유해준 것에 대한 감사표시라고 당연히 밥은 살 것이고 우선 이것을 보낸다고 했어요
누군가에게는 이 사이트를 알려준 것 만으로도 대단한 정보를 얻었다고 느낍니다
큰아이는 자신의 뜻이 있어서 고등학교 검정을 쳤어요
아주 짧은 시일이라 걱정을 했는데 영어는 백점이네요
둘째는 중학 1학년인데 두 개정도 틀리더군요. (그 점수로 가족들로부터 집단핀잔을 들었지요)
막내는 영어시간을 몹시 싫어해요
수준이 너무 안맞아서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모둠활동에서는 팀아이들이 아무도 손을 안댄대요
우리 아이만 믿고요. 그래서 늘 혼자 모둠숙제한다고 힘들다네요.
여름에 컨테스트했잖아요
준비를 게을리하더니 압도적으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저는 퍽 만족해요. 그 원고를 달달 외우고 소화시킨다고 얼마나 반복을 했겠어요
그러다보니 영어실력이 당연히 향상 되는 거지요
그걸 입증하는 일이 생겼는데, 한밤중에 아이가 잠꼬대를 해서 들어보았어요
그런데 영어로 잠꼬대를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 때가 한창 원고를 외우는 시점이었거든요
제가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영어는 재미를 느끼지 않으면 못해요
그 재미를 놓치지 않고 가는 방법은 바로 리팍이에요
일단, 시작하셨으면 여기에 올인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있어요
리팍을 선택하셨나요?
그러시면 집중하세요
아이만 집중하게 하지 마세요
엄마가 더 집중해야해요
왠줄아세요?
아이는 영어가 재미나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그저 해야하기 때문에 엄마가 리팍을 선택했기 때문에 따라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볼까요
잘 안 먹는데 몸에 좋은 음식을 아이한테 해 줄 때 먹으라고 던져주고 방에 들어가시는 엄마는 단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다 먹을 때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의 비위를 맞추면서 다 먹을 때까지 지켜볼 거예요
다 먹었으면 엉덩이 두드리며 잘했다고 칭찬도 빠트리지 않고요
같아요. 정말 같아요
리팍은 어떤 아이한테는 먹기에 낯설고 심지어 먹고 싶지 않은 음식 같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라고 펼쳐주기만 하면 더 안 하지요
처음에는 떠먹여주면서까지 맛을 느끼게하세요
우리 아이가 그래요
낯선 음식은 무조건 거부를 하거든요. 그러면 저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먹여요
(방금도 그랬어요. 귤차를 감기에 좋다고 먹으라는데 강하게 거부하더라고요. 제가 더 강하게 먹으라고 들이밀었더니 못이기는 척 한모금 하대요. 금방 얼굴색이 환해져요. 맛있거든요. 그러니 나머지도 다 마시는거지요)
리팍 맛을 알게 되면 알아서 들어가고 두 시간은 기본으로 앉습니다
무조건 다른 아이들은 맛있어하는데 왜 너는 맛이 없다고 하냐? 하고 다그치지 마세요
그런 말은 더 반발심만 생겨요
맛을 느끼는데 더딜뿐이예요. 그 시간을 같이 견뎌야해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가입은 했는데 그래도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이 되신다고요
아이가 학교 간 사이 '우수활용수기'만 정독을 하세요
그 정도는 엄마가 노력을 해야해요
발품 팔아 영어학원 알아보고 레벨테스트 치럴 다닐 그 시간에 우수수기만 프린트해서 줄 그어가면서 공부하세요
영어는 피할 수 없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길 방법을 찾아야지요
즐길 방법은 여러가지 있어요
저 역시 리팍만을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리팍을 중요한 학습방법으로 이용하거든요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좋은 '선택'을 하신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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