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리틀팍스 활용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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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우리아이 리틀팍스 활용기...
  • 글쓴이:
    high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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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4,547| 추천수: 61 | 등록일: 2015.11.11 오전 11:59






























































































































































































  • 리틀팍스를 시작한지 2달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 1학년 여아입니다.
    아직 1학년이라 영어라는것에 거부감없이 흥미만 가지고 있다가 남들처럼
    2학년 말쯤에
    영어학원으로 보내려고 했었어요.

    1학년 시작하면서부터 스마트파닉스 4권 했고, 집에서 영어책도 읽어주고
    따라 읽게 하고..

    씨디 틀어주고..

    그러다가 무엇인가 한계를 느꼈어요. 영어책을 구하는것도 비싸고 도서관에서
    빌리는것도 한계가
    있었어요. 그리고 어떤 시리즈는 몇번을 듣고 읽혔는데도 처음으로 다시
    돌아왔을때는 또 못읽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리틀팍스와 *링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
    리틀팍스는 한달 무료기간이 있어 아이랑 같이 Bat &
    Friends를 보게 되었죠. 
    근데 첨부터 재미있어하더니 계속 계속 보여달라고 해서 매일매일 1시간씩
    옆에 앉아서 같이 보고..
    보름쯤 본 후 결재를 했지요.
    그때부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싶어 활용후기를 샅샅이 뒤져 읽어
    보았지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그래서 move보고 page by page 도 하고 voca 도 하고
    words 도 하게 되었어요.
    처음 결재하고 시작하니 얼마 안있어 500점 상장이 나오더라고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프린트 해달라고….
    그리고 어떤 시리즈를 보고 나니 배지가 생기니 무지 좋아하였고 
    또 레벨마스터에 자기 아이디가 올라온걸 보고는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배지 캐릭터 고르는것도 자기가 하려고 하고.. 제가 만들어준 아이디도
    자기가 영어이름으로 바꾸고…
    지금도 상장이 나올때마다 프린터 해서 냉장고에 붙여주고 있어요.
    전 무비 보기전에 voca 를 먼저 읽어줘요. 그리고 자기가 모르는 단어가
    단어장에 넣으라고 합니다.
    그럼 단어장에 넣어두었다가 몇일에 한번씩 다시 읽어보고 그중 이제 안다고
    생각하는 단어는 뺍니다. 

    그러면 단어 수가 줄어들죠. 

    쓰고 외우는것도 해보았는데 아직 쓰는게 많이 어려운거 같아서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비 두번 보고 page by page 를 합니다. 이것도 첨에
    무지 싫했어요. 
    그래서 아직 저학년이라 좀 더 있다가 할까 하다가 제가 먼저 읽으면서 자꾸
    따라 했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거부감없이 자기가 자기 속도에 맞게 조절하면서 따라 하고
    있더라구요
    컴퓨터를 
    할줄 몰라서 컴퓨터가 싫다고 한 아이였는데 이제 마우스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혼자서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퀴즈 풀고 strar words 만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는
    cross words 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쉬운 2단계 단편 동화를 한편씩 보면서 corss words도
    하고 있어요.

    한 단어를 외워서 맞게 쓰니깐 성취감이 있나봐요. 짧은 단어지만요...

    영어가 아주 재미있대요.

    역시 무엇이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리틀팍스는 그게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제가 잘 활용하는것은 프린터블북입니다. 이거 정말 좋아요. 
    아이가 재미있게 본 시리즈를 프린터 해서 시리즈마다 다른 색테이핑을 해서
    거실 한쪽에 두면 생각날때
    마다 혼자 보면서 읽더라구요. 가끔 제가 일부러 꺼내서 같이 읽기도
    하고요.
    가끔씩 다른 reading book을 읽어주면 듣고는 모르는 단어나
    못알아듣는 데가 나오면 물어봐요.
    뜻도 물어보면 쉬운것은 대충 알아듣네요. 하지만 이건 자기 혼자 읽는거
    싫어합니다.
    워낙 궁금증이 많은 아이라 한번 단어가 나와서 설명해주면 두가지 뜻을 다
    기억하고 있고..

    예를들어 trip 이 발에 걸리다와 여행이라는 뜻이 있다는 거

    scecond 가 두번째와 시간의 초라는 뜻이 있다는 거..  등등

    왜 I 는 do 를 쓰는데 she 는 does를 쓰냐고도 물어봐서 그냥
    간단한 문법도 알려주고..
    동사는 그냥 say 가 나오면 말하다 라는 뜻이고 said 가 나오면
    말했다라고면 알려줍니다.
    아직 저학년이고 문법을 깊게 들어갈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모음앞에 the는 디라고 읽는다고 알려주었더니 그것도 기억하고 제가 잘못
    읽으면 지적도 해준답니다. 
    물론 p 나 f 를 잘못 발음하거나 드와 뜨를 잘못 발음했을때도 여전히
    지적하고요.. 
    저도 가끔은 피곤하고 무의식적을로 읽다보면 그렇게 읽을때가 있거든요… T
    T
    리틀 팍스를 보면서 자꾸 자꾸 커 가는게 느껴져요. 
    아침엔 다른 dvd 를 30분 보고 집에 오면 리틀팍스를 30분정도
    봅니다. 
    그리고 저녁에 8시부터 1시간 정해 놓고 보게 합니다.
    지금 보는 시리즈는 sam & luck 와 bird &
    kip .. 이중에 시리즈 3편을 공부하고..
    2단계 단편동화 1편.. 파닉스 1편…
    딱히 규칙은 그렇지만 어떤때는 보고 싶은 것을 먼저 볼때도 있고 지난
    시리즈 bat & friend 나 
    the big green forest 를 볼때도 있어요.
    일단 보자고 하면 거부감 없이 온다는것. 
    그리고 활용후기 어머님들 말처럼 제가 항상 같이 앉아서 봅니다.
    또 잘때 mp3로 받아둔것 3-6편 정도 들으면서 자게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나름 신경쓰니 힘들긴 하지만 이런 매일매일이
    쌓이면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있겠죠.
    두달 남짓 리틀팍스를 하고 있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하세요.
    두서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