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친해지는 지름길! 작은여우와 함께한 7년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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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영어와 친해지는 지름길! 작은여우와 함께한 7년
  • 글쓴이:
    보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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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0,743| 추천수: 539 | 등록일: 2016.1.25 오후 9:35
  • 안녕하세요!2016년 올해 예비 고1이 되는 보물원입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초등학교 4학년 때 새롭게 알게 되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늦게 알게 된 아쉬움도 있고, 그래도 이런 좋은 애니메이션 영어동화 도서관...?이라는 컨텐츠를  꾸준히 즐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초등학생 때는 가볍게 5단계 정도의 동화들을 즐겨들으면서 동화를 '배움'보다는 '재미'를 위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유행하던 동화가 보물섬(7단계)였는데 영상을 보는 것을 우선으로 했고 영어듣기는 나중이었습니다. 그렇게 동화들을 재미로만 보다보니 어느샌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듣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들었습니다.쉬운 동화들도 자막을 보지않고 들어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렇게 듣다보니 슬슬  해석이 되고 동화의 감질맛이 배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듣는 것에 다시 재미가 붙기 시작하니 아침마다 일어나 처음으로 하게 되는게 씻고 리틀팍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매일 나오는 시리즈 동화를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라 또 게임을 좋아하지만 보통 학습관련게임과는 거리가 먼 편이었습니다.그런데 리틀팍스 게임은 문법,단어,회화,노래 등 다양하게 컨텐츠가 나뉘어져 있고 게임의 구성도 상당히 재밌더군요..^^

    게임을 통해서도 영어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듣기가 익숙해질 무렵 전 난이도를 좀 더 올리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단지 보는 데에서만 즐거움을 얻지 말고, 청취를 통해 배움을 얻게 되는 것에 더 즐거움을 얻고 싶었죠. 그래서 6~7단계로 난이도를 올리고 하나의 동화도 하루에 3번이상씩 시청하며 대화를 외우듯이 듣고 따라한 적이 많았습니다.정말 동화 속의 주인공의 회화를 따라하고 반복하며 들으면 듣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물섬, red magic같은 판타지 동화들을 좋아하는 저는 잔,캡틴 스몰릿 등의 주인공들의 대사를 따라말하기도 하고 영어원서로 있는 책들을 직접 사서 읽어보며 동화의 내용과 장면을 머리 속으로 연상시켜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리틀팍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였죠. 리틀팍스에 있는 모든 시리즈 동화들은 모조리 들어본 것 같네요..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듣기실력 뿐만 아니라 회화능력 또한 상당히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리틀팍스 라는 컨텐츠가 자리잡은 지도 꽤 되었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동화를 듣고 난 뒤에 VOCA(단어)를 한번씩 꼭 보며 그 동화에서 사용되었던 단어를 한번씩 보고 문장으로 단어를 기억하면 훨씬 머릿속에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리틀팍스는 카테고리도 가족,판타지,이솝우화,인물,추리,모험 등 여러가지가 있는 거 아시죠? 7년 동안 리틀팍스를 사용해본 결과 리틀팍스 동화들의 스토리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인 것 같아요.동화 하나에도 많은 노력이 들여져 있다는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고 컨텐츠도 전보다 훨씬 더 발전하고 인물들의 목소리도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좋아졌어요 .(물론 7년 전에도 리틀팍스는 암...최고였어요!)처음 리틀팍스를 사용하실 땐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의 동화들부터 보는 건 당연하죠.저도 그렇게 시작했으니까요. 한번 재밌게 본 동화는 오랫동안 머리속에 기억되요. 그런데 그 동화를 반복해서 보는것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한번 들은 동화와 열번 들은 동화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그 흐름과 대화내용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도 수월해집니다.8~9단계 동화들도 마찬가지로 처음 들을땐 자막을 사용해서 볼 수있지만 몇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자막 없이도 어느샌가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듣는 자신을 보고 뿌듯해 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겁니다. 평소에도 영어를 친구처럼 생각하며 외국영화들도 자막없이 보기를 즐거워하는 저의 시작점은 어찌보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던 영어공부들이 아닌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낸 바로 이 리틀팍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 11기 영어과로 합격해서 기숙사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가끔씩 리틀팍스에도 들릴 생각입니다 ㅎ... 리틀팍스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도 항상 영어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꾸준히 활용하시면서 영어실력과 재미를 동시에 낚아채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항상 리틀팍스와 좋은 경험 쌓아가시길 바랄게요~^^

    부족하지만 끝까지 제 활용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