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흘려듣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우수 활용 사례 인터뷰 1 자세히보기
4학년부터 한 리틀팍스, 영어가 중요한 시기여서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 수원외고 1학년 주상호-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보물섬이나 톰소여의 모험을리틀팍스에서는 애니메이션 영어동화로 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물론 영어가 쉽지는 않았지만 줄거리를 알고 있었고 애니메이션의 도움 덕분에 재미있게 영어동화를 봤습니다.
우수 활용 사례 인터뷰 2 자세히보기
학교/단체 서비스 팍스스쿨 사용 기관 - 청도중앙초등학교
소도시(농촌) 소규모 학교의 교장이기에 공교육에서 영어를 책임져 글로벌 인재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40분씩 리틀팍스 학습 시간을 가진 결과, 영어를 만나면 닫혀져 있던 학생들의 입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리틀팍스 에세이 자세히보기
1편, 영어는 언어 입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학습과목으로 생각하나, 영어는 ‘언어’ 이므로 ‘언어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언어적 접근이란 모국어와 같은 ‘꾸준한 듣기’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제 경험을 뒤돌아 볼 때 저 역시 이러한 듣기 위주 학습법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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