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유저인 Ww레미제라블wW입니다.
한가지 공고할 것은 요즘 나의 사랑하는 리틀팍스 연재 가상 잡지를 안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바꾸어 봤습니다. 리틀팍스 활용수기 제 4월호로 이름을 바꾸겠습니다.
그동안 리틀팍스를 해오면서 리틀팍스의 좋은 점
첫번 째 : 중국어도 활용할 수 있다.
2016년 언젠지는 모르지만 2016년부터 중국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엔 일본어도 한다나 뭐라나 하더라고요.
우리 리틀팍스는 영어 연재 동화만 있어서 혹시 중국어도 설치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딱 그때, 리틀팍스 중국어가 출시 된 것입니다.
리틀팍스를 통해 많은 나라의 언어도 배울 수 있고, 세계 여러 나라로 뻗어 갈 수 있습니다.
두번 째 :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리틀팍스는 200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활용해와 주신 우리 선배님들의 활용수기를 본 결과, 리틀팍스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는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처럼 리틀팍스는 연기 없이 새로운 동화랑 동요가 나오고 아주 가끔씩 동화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동화를 열어 주셔서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세번 째 :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리틀팍스는 또 한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google 플레이 스토어에 가시면 어디서든 리틀팍스 동화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 매일 새 동화가 나온다.
매일 새 동화가 나오니 긴장감과 다음 동화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처럼 리틀팍스에는 많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레미제라블이었습니다.
글쓴이 : Ww레미제라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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