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저의 이야기+영어의 중요성+영어꿀팁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랫츠 고~~~
#1.나의 이야기
전 그냥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정쩡해도 좋은 반 들어가는 정도였습니다.
2015년 저는그룹과외를 시작하며 몰라보게 성적이 늘었습니다. 98의 높은 성취도로 좋은 반에 당당히 합격합니다
하지만 2016년 6월 친구와 선생님 간의 갈등으로 헤체하게 됩니다
# 평범 #헤체 #98지렸어
#2.나이 잃어버린 한 달
과외팀 헤체이후 그냥 한 달 동안 영어는 반쯤 놓고 학교에서만 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쟁쟁한 친구들에게 학교영어로만 어찌 통하겠습니까?? 좋은반에서 꼴찌 까까이 추락하게 됩니다.
그 떼 어머니꼐서 추천하신 것이 리팍이었습니다
#나의_첫번째_만남 #이럴수가 #리틀팍스
#3.영어의 중요성
과거 조선시대에는 신숙주라는 학자가 있었는데요.
신숙주는 몽골어,중국어를 비롯한 7개 국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세종과 문종,세조에게 총애를 받았습니다
위 글을 보셔도 그 당시 언어의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겠죠?
그 주요성은 오늘날에도 이어집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 입니다. 서로 언어가 다를 경우 영어로 대화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영어를 모른다면 세계와의 대화가 끓어진다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문재인이 외국에서 한국어로 연설을 하면 세계인들이 무개념으로 우습게 볼 것입니다
리팍의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는 건데요.
영어라는 과목의 특성상 너무 영어만 생각하다 보면 재미를 놓치고
재미만 생각하다 보면 영어의 본질을 놓치기 마련이죠
리팍자체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이니 좋은게 아닐 수 없죠
그리고 영어와 함꼐 다른 과목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단계의 서유기를 보면 영어와 문학 두마리 토끼를 잡은 거네요
#4.영어의 꿀팁
-원어민과 대화를 하라
학생분이라면 누구나 학교에 원어민쌤이 있을겁니다.
원어민 과 대화하기는 선생님과 친분을 쌓음과 동시에 영어실력도 늘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드는 것은 힘이 있단 것
영어를 잘 하시려면 영어가 삻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변환하여 공부할 수 있고,리팍처럼 이야기를 듣는 방법 등 가지기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기
영어는 자신감이 화화의 반을 차지힙니다.
자산감을 상실한 사람을 어벙하고 쫀 것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뿐만 아니라
언어 구사도 정확히 히지 못힙니다.
-단어 외을 때 이 단어를 외운 뒤 지신이 이 단어를 쓰는 모습 생각하기
저는 한 번 쯤 생각합니다.
`내가 이 단어를 외우면 어디에 쓸모가 많겠지?`
그렇게 이미지 트래이닝을 하면 훨씬 기분 좋게 외울 수 있습니다.
-즐겨듣는 동화 만들기
즐겨듣는 동화를 만들게 되면 누구나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3단계의 wizard and cat과 5단계의 joureny to the west, 7단계의 red magic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박근* #서유기 #래드 매직 #신숙주
#5.비하인드
전 아주 즐겁게 리틀팍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저를 훈련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는 영어 강의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강의 #리틀팍스
#6 나의 생각
여러분은 리팍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멸치볶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싼 가격,작은 크기고 엄청난 칼슘을 자랑하니까요
그것이 리팍의 작지만 소소한 재미, 그리고 늘어가는 실력과 같다 생각합니다
``꿈이 바로 잎에 있는데 왜 손을 뻗지 않는가?`
#리팍 #멸치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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