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영어에 관심이 전혀 없고 영어를 하기 싫어해요!어쩌면 좋죠?"
이런 고민을 부모님들은 자주 하실 겁니다.
저는 영어를 좋아해서 시작했지만 제 사촌들은 영어를 싫어합니다.
원래 그런아이들을 보면 그 아이들에 부모가 걱정을 하는 경우가 흔하지요.
하지만 저희 외숙모와 삼촌은 이미 포길 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왜 제가 다 걱정이 될까요?
제 사촌은 2명입니다(동생들중)
한명은 여자고 한명은 남자이지요.
여자애는 발레리나가 꿈입니다.
끈기가 많아서 유치부 콩클 1등도 한 아이죠^^
그레서 전 생각합니다.
'그 끈기를 영어에도 쏟아부으면 안돼나?'
아무튼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구 남자애는 꿈이 대통령인데 전 대통령들은 영어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아아이는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영어를 않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촌들은 왜 저를 좋아하면서 왜 제가좋아하는 영어는 싫어할까요?
이유는 이렇답니다.
1.영어는 어렵다
2.영어는 재미가 없다
이 말을 들었을 떼 전 생각이 났죠.
'영어애니와 영어동요,영어게임을 하게 해서 영어와 친해지게 해볼까?'
'리팍이 좋겠다'이렇게 생각났지요.
리팍은 아이들에게 영어에 길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준답니다.
애니는 영어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준답니다.
처음 영어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1단계부터 시키세요.
꼭이요!
왜냐하면 자신에 레벨에 맞지않는 동화를 듣게되면 나중에는 아예 그 전 레벨을 거들어 보지도 않는답니다.
물론 자신이 보는 애니가 무슨 주제인지도 모르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동요와 게임은 애니로 충분히 학습을 시킨 뒤 본 애니와 비슷한 주제를 가진 동요와 게임을 시키세요!
실력이 늘 것입니다~^^
벌써부터 영어로 수다를 떠는 사촌동생들에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다음엔 더 익사이팅한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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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삼촌에게,그리고 영어떼문에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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