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족하지만 떳떳하게 자라나가는 4학년의 리팍 후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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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부족하지만 떳떳하게 자라나가는 4학년의 리팍 후기
  • 글쓴이:
    라라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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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649| 추천수: 14 | 등록일: 2020.11.12 오후 9:23
  • 안녕하세요!라라LALA입니다!(뀨?)

    제가 활용수기를 쓰러온 이유는 리틀팍스가 얼마나 공부에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러 왔습니다!

    그럼~재미 있게 봐주세요~~




    1.리팍과의 만남

    제가 처음에 리틀팍스를 시작하게 됬던 것은엄마의 추천이였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처음에는 영어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 소홀히 하고 많아야 일주일에 1~2번 본 게 고작이에요..(///부끄부끄///)

    어쨌든,2학년 초기에는 아예 리.포.자 였고,중반에도 거의 3번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2학년 겨울방학에 리팍에 흥미가 생겼었습니다.뭐 할게 없어 뒹굴거리다가 리팍이 생각나 본 것이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젤루 첨에 본 동화는 Brid and kip입니다.

    Brid and kip은 어느날 나무에 이사온 말썽꾸러기 다람쥐와 조용한 새의 우정의 그려내는 이야기인데요,

    1단계를 막 졸업하신 리린이(?)에게 추천드리는 동화입니다.

    뭐..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그렇게 리팍에 흥미가 생겨 버드 앤 킵을 4번이나 반복해서 봤습니다.(내 부계에..)

    다음으로 흥미가 생긴건 역시 2단계 sam and lucky 입니다.조금 유치하지만 재밌는 동화입니다.


    2.배지 쟁탈전

    그렇게 2단계를 막 졸업할때 쯤,한 활수에서 뱃지 모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뱃지에 흥미가 생겨 리팍을 더 자주,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문제점이 있었죠.다양한 캐릭터의 뱃지를 모으기 위해 공부를 목적이 아니라 뱃지가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엄마몰래 리팍을 틀어놓고 소리를 끈다음,만화책을 보거나 뒹굴거렸습니다.

    근데 어느날,영어 단어를 외울대 진짜 1도 모르겠는거에요..

    리팍을 할때는 귀에 쏘옥쏘옥(?)들어가던 단어가..

    그래서!전 결심을 했죠.'아,이러면 안되겠다.'그 일이 있었던 후,저는 뱃지를 목적이 아니라 공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3.HAPPY LITTLE FOX!

    전 다음년에 5학년으로 올라가는 4학년입니다.아직 리팍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죠.(셀프 쓰담쓰담//)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는 좋은 학생이 되겠습니다.긴 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깜짝 돌발 내용

    자!이렇게 돌아가기는 아쉬우니까 제가 추천하는 리팍 동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단계:다이노 버디

    2단계:버드 앤 킵,샘 앤 럭키

    3단계:위저드 앤 캣,스페이스 페트럴

    4단계:로켓걸(강력추천)

    5단계:저니 투더 웨스트(손오공),앨리스 인 원더랜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단계:리틀 프린세스(소공녀),더 시크릿 가든(비밀의 화원)(이 두 동화 같은작가가 쓴거래요@>@)

    7단계:레드 매직,리틀 우먼(작은 아씨들),리틀 맨

    8단계:...

    9단계:...


                                                                    그럼 진짜 안녕!

                                                        ( 추천 누르고 가는거 잊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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