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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팍 덕분에 (리팍에 대한 고마움)
  • 글쓴이:
    선주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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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7,724| 추천수: 109 | 등록일: 2022.5.31 오후 9:10
  • 안녕하세요^^

    3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아들 둥이맘입니다.

    2 때 운 좋게 알게 된 리팍 덕분에 지금은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글은 영어 고민에 빠진 엄마들, 이제 영어를 시작하려는 엄마들, 유아, 초등생 엄마들께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는 글입니다

    (특히 아들을 두신 엄마들께 유익할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아들을 엄마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기는 초등까지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어 학습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영어 전공자임에도 아이들 영어는 손도 데지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등 2학년이 되어 아이들은 준비 없이 치른 학교 영어 시험에서 보기 좋게 28, 34점으로 최하위 점수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충격을 받은 아이들은 그 때서야 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 때부터 집안에 영어 알파벳을 붙여 놓고 알파벳부터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학원에 파닉스 과정을 3주 다닌 후 학원에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다 알게 된 리틀팍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눈에 리틀팍스면 우리 아이들 영어는 되겠다 싶어 얼른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시작된(20158) 리팍은 우리 아이들의 영어 지킴이, 영어 쉼터가 되어 자연스레 영어를 배우게 된 것입니다.

     

    엄마인 제가 보고 들어도 너무 재미있어 스토리에 빠져 들어 아이들과 함께 초창기에는 하루 2-3시간씩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

    모든 단계별로 동화가 있어 단계적으로 보다 보면 어느새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여름 방학 겨울 방학 때마다 열리는 리딩 레이스에 참여해 매번 상장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작은 선물이었지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리팍 동화를 이용해 책도 만들어 읽기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영어 시험은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리팍에 쓴 비용이라고 해봐야 일년에 한 달 학원비도 되지 않는 액수였기에 남편은 리팍을 알아낸 저를 매우 기특하게 생각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주변 사람들도 리팍 회원이 되었습니다.

     

    중학생 엄마가 되어 아쉬운 점들이 하나 하나 생기면서 꼭 리팍 후배 엄마들께 알려 드리고 싶어 이번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매우 길었네요.


    이제부터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제가 딸은 키워 보지 않아서 모르고요. 아들을 키우시는 엄마들은 꼭 읽어 보세요.^^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들은 사춘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더니 엄마의 품에서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운하지만 당연한 일이지요.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 영어 교육 현실이 시대가 많이 바뀌었음에도 문법 위주,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년 전 교육 환경과 비교해보면 바뀐 부분이 분명 있지만 아직 영어를 제 2언어로 배우는 교육환경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용적인 영어 능력 향상 위주인 교육 여건이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초등 때부터 영어를 접하지만 초중고를 나온 우리 아이들이 생각만큼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학교 시험 준비하는 과정을 도우면서 아쉬운 점은 영어를 영어답게 학습하고 시험을 치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봅니다

    시험을 위한 시험 공부일 뿐 실제 생활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는 속상함이 밀려옵니다

    영어 시험 만점을 받았다해도 그 아이가 영어를 매우 잘한다고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중학생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문법책을 달달 익히고 문법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교과서 지문을 달달 암기해야 시험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예전처럼 리팍을 마음껏 볼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중학교 입학 전에 즉, 초등 시절까지 마음껏 리팍을 즐기고 보고 듣고 맛보고 ... 편안하게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에 대한 좋은 기억, 영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이 있는 아이들은 나중에 입시 영어, 시험을 위한 영어 학습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는 걸 확신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지금 그렇거든요. 비록 수험 영어로 전환되어 영어 학습이 지루해졌지만 초등까지 아니 현재까지도 리팍을 가까이 하며 영어를 접하기에 영어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봅니다.

     

    영어 학습의 가장 기본인 듣기와 어휘 학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 듣기는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잖아요. 단 기간에 듣기 실력이 향상 되지 않음을 우리 부모 세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수능에서의 영어 듣기 비중은 결코 무시할 수 없고요

    매년 두 차례 보는 영어 듣기 평가는 그다지 난이도가 높지 않지만 늘 만점을 받아 오므로 이 또한 리팍의 덕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나의 품안에 있을 시기인 초등까지의 가장 황금기인 시기에 엄마들께서 아이들에게 최대한 리팍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동화의 바다에 아이들을 흠뻑 잠기게 해 주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실 수 있는 너무나 귀한 리틀팍스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2학년 여름 방학 때 리팍을 알게 되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6-7세 쯤 리팍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입니다. 제 조카들이 현재 그 나이인데 아이들이 작년부터 리팍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벌써 영어 발음이 수준급이라 주변에서 신기해 할 정도에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저도 두 아들을 동시에 첫 아이로 키운 엄마여서 실수가 많았고 아쉬움도 많습니다

    주변에서 제게 조언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다시 셋째를 키운다면 아마 좀 더 일찍 리팍에 노출 시키며 영어가 학습이 아닌 또 다른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익히게 해 줄 것입니다.

     

    영어는 다른 교과목처럼 학습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한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는 또 다른 언어이니까요.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줄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안겨주는 부모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종종 하는 말이 그 때 엄마가 리팍을 알아내셔서 자신들에게 영어 동화를 실컷 보여 주신 일은 참 잘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 칭찬이 동기가 되어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아이들은 시험 기간이나 공부를 쉬는 시간에 리팍을 보며 쉼을 누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예전처럼 시간적 여유가 나지 못해 영어 동화를 실컷 보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짬짬이 리팍을 보는 아이들이 고맙습니다.

     

    후배 어머님들 ^^

    리팍을 잘 활용하시면 분명 좋은 효과를 보실 것입니다.

     

    처음 리팍을 만났을 때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이 크네요.

    리팍을 아이들이 좋아하기만 하면 효과는 서서히 나타날 것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셔요.

    아이들에게 당근을 주시면서 리팍을 접하게 해 주시면 더 좋고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따라 말하고 읽다보면 어느새 귀도 눈도 말도 트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안심하시고 리팍에 아이를 맡겨 보세요.

    스토리에 빠지면 영어가 된다는 게 정말로 제 아이들에게 일어났습니다.

     

    리팍과 함께 즐거운 유년기, 초등학생 시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eet the animal' 리팍에서 만든 책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사촌에게 주어서 사진을 실을 수 없어 아쉽네요. 그 책은 사진이 실려 있어 실감나는 영어 동화책이에요^^ 어린 초등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그 책으로 쉐도잉도 하며 영어 글을 읽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