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깅다 입니다 오늘은 제가 리틀팍스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01 영어와 한 소개팅
첫번째론 ' 영어와 한 소개팅 ' 입니다 ㅋㅋ
제가 처음으로 리틀팍스를 만나게 된건 2017년도에요!
언니의 학원에서 리틀팍스라는 앱을 사용한다고 하여 저도 무심코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영어 실력이 없어서일까요 ,,?
영어듣기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ㅜㅠㅜ
그리고 2018년도 ,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학원의 숙제가 리틀팍스라서 8살의 저는 생각했죠
' 이때까지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 과연 내가 ..?'
하지만 리틀팍스 영상을 보고 , 따라 읽고 , 퀴즈를 푸는 형태로 학습을 하다보니 점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02 시간
이떄는 2019년도 ~ !! 제가 리틀팍스를 가장 많이 보던 때 였지요👍
집에 오면 리틀팍스만 봐서 꾸중을 들은적이 너무 많아요..ㅎㅎ
이떄 제가 가장 흥미를 느낀 동화가 있어요 ! 바로 Bird and Kip 입니다
이 동화는 Bird 와 Kip 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본 시리즈 같아요 ! 저는 이때 안 사실이 있어요
바로 자신의 단계에 맞지 않는 시리즈 입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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