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선생님, 때로는 친구, 때로는 가이드처럼 | 리틀팍스
원활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크롬 브라우저 설치를 권장합니다.
Little Fox Menu
활용수기
  • 때로는 선생님, 때로는 친구, 때로는 가이드처럼
  • 글쓴이:
    ilegood
    • 프로필 보기
    • 작성 글 보기
    |조회수: 540| 추천수: 3 | 등록일: 2024.2.23 오전 0:44

  • 안녕하세요. 이제 초6이되는 리틀팍스 러버 입니다. 오늘은 리틀팍스의 모든 것들을 말해보려 하는데요. 긴 글일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래요 ^^

    1. 첫만남.
    리틀팍스와의 첫 만남은... 2019년 3월 13일이네요. 처음에는 동생보다 업그레이드 된 레벨이랍시고 ebook으로 학습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하다가 질려서 한달만에 애니매이션으로 돌아갔다는 누나네요 ㅎㅎ. 7살때부터 재미있게 제주도에서 영어유치원을 다니다가 9살때 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대치동이라 그런지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리틀팍스 class 도 등록하고 다른 영어학원 시험도 보고 그랬던것 같아요. 아쉽게도 스피치 콘테스트를 10살말에 알아서ㅜㅜ 동생이랑 같이 bird and kip 노래 해서 상 탄건 기억나네요 ㅎㅎ. 

    2. 리틀팍스 활용 꿀팁.
    많은 분들이 이거 먼저 보고 싶어 하실것 같아서 말해드려요. 리틀팍스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저와 제 동생은 리틀팍스를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1. 애니매이션 
    2. ebook 읽기
    3. 퀴즈 다 맞을 때까지 풀기
    4. ab다 외울때까지 외우고 쓰기
    5. 스타워즈 7000점 이상, 다 맞을때까지 하기
    6. 크로스워드 하나도 안틀리고 2분 안에 하기

    이렇게 하루 3번 하고 있어요. 한 동화는 한번만 봐도 충분하고요, 제 기억으론 6-7동화를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 것 같아요. 물론 힘든 코스라고 생각 하실수 있는데, 계속 하다버면 하나도 번거롭지 않은 하루 루틴이 되요 ㅎㅎ. class, 스피치 콘테스트, 더빙 페스티벌, 영어 일기  등 도전 할수 있는거와 누릴수 있는거 모두 다 누리면서 하는게 가장 재밌고, 유익하고, 좋아요 ㅎㅎ. 

    3. 리틀팍스로 인해 이룬 성과
    와..  생각해보니 리틀팍스가 준게 어마무시 해요 ㅎㅎ. 고마움 표시하며 이어갑니다. 우선 class로 상장을 많이 받았고 계속 받고 있어요. 또 스피치 콘테스트와 더빙 페스티벌 둘다 각각 3번, 2번씩 도전을 했고 성과를 이뤘고요. 정확히는 더빙 페스티벌 둘다 금메달, 스피치 콘테스트는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순으로 받았어요. 3학년 2학기때 영어 일기로 선정 된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에요. 영어 문법은 책으로 보면 어렵지만, 계속 듣게 되면 잘하게 되어있는데, 리틀팍스가 이걸 진~짜 많이 도와줬어요 ㅎㅎ. 또 이사오고 나서 7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ILE 어학원 level 2에 들어가게 됬답니다. 참고로 동생도 영어의 흥미를 알게되고 청담 어학원 높은 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ㅎㅎ. 

    4. 학습기록. 상장. 등의 이야기.
    정확히 1205시간 14분이에요. 저만 신기한가요? ㅎㅎ. 상장은 110개, 학습점수 61143점 이에요. 리틀팍스를 통해서 웃게되고, 울게되고, 영어가 더 친밀한 관계로 된것 같아요. 올해도 영훈중학교 시험을 보려 합니다 ㅎㅎ. 진로도 바꾸게 해준 리틀팍스가 진심으로 고마워요. 

    5. 중요한 마무리 정리
    음.. 우선 리틀팍스는 하나만 하면 매력이 없습니다. 누릴수 있는 권한에선 다 누리는 것이 좋고, 이걸 통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조금 늦게 시작해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 알죠? 저도 지금 A.R.이 7.5인데, 리틀팍스가 중간에 많은 도움이 된듯 해요. 리틀팍스를 좋아하려면 계속 하지고요, 사랑하려면 리틀팍스를 누려야합니다. 모두 다 더 노력해야겠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발전해가는 리틀팍스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마무리 할게요. 모두 앞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