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였던 친구인 친구일 리틀팍스를 소개합니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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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친구였던 친구인 친구일 리틀팍스를 소개합니다.
  • 글쓴이:
    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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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71| 추천수: 2 | 등록일: 2024.4.5 오후 9:30
  •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리틀팍스를 보고 있는 초등 5학년 입니다.

    저는 혼자 있을 때나 무서울때 제 친구가 되주곤 했습니다.

    진짜 친구보다 믿을 수 있는 영원한 친구가 리팍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신청을 해주셨고 그 뒤로도 꾸준히 회원료를 내며 가입하곤 했지요.

    제가 리틀팍스를 보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영어 실력입니다.

    리틀팍스의 성우 목소리를 들으면 그것을 따라 말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계속 연습해 학원 선생님까지, 원어민처럼 얘기하고 발음이 좋다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 열개보다 리틀팍스 하나가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더욱 더 일에 매진했습니다.

    매일 나오는 신규 작품들도 꼭 챙겨봤습니다.

    리틀팍스에선 시리즈도 많아 질리지가 않는다는 점이 있고, 명작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이해가 훨씬 잘 갑니다.

    그리고 어느 나이에서 시작하든지 꾸준히 노력하면 원어민 뺨치는 영어 실력,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혹시 class, 리딩레이스 같은 거 들어보셨나요?

    꼭 참여하길 추천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도 보고, 상품도 받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의 기능 중 자막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가끔씩 말이 빨라 못 알아들을 때는 없으신가요?

    그 때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리팍은 학원 열개보다 나은 자유로운 영어 세상이란걸 기억하세요!

    리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