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년도가 2011년1월이니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저는 처음 시작했을때만해도 2단계 wacky ricky 입니다. 2단계도 수준에 딱 맞았던 이야기도 이제는 6~7단계 에서 머물고 있는 수준까지 올랐습니다.그래도 취미로 3~4단계를 듣는것도 재밌지요.ㅎㅎ리팍을 통해서 게임도하고 엄마가 어디 시장가시면 리팍 동요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던 기억이 나군요. 리팍의 가장 좋은점이 월간top50 이라 생각합니다. 월간top50 때문에 경쟁심이 생겨서 하루도 빠질수 없이 리팍을 들으려고 했지요. 월간 top50에 저의 이름이 당당하게 나와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뿌듯하던지 그리고 팍스 때문에 리팍을 계속 들으면서 9000점에 들어왔지요 엄마가 그 팍스를 모두 쓰시면 아쉽지만 그것을 보면서 어머니가 칭찬해주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2011년에 제가 레벨테스트를 학원에서 봤을때 않좋은 단계가 나왔는데 이번에 볼때는 정말 높은 단계가 나와서 엄마가 리팍덕분이라면서 정말좋아하셨어요. 리팍은 하면 할수록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동화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I LOVE LITTLE F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