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초4,초5 남매의 엄마입니다.

리틀팍스와의 인연은 바로 "저"  (엄마)로 부터 였죠.

두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저는 영어 센터에 다녔어요.

그 곳은 성인 대상으로 리팍 영어 동화를 읽고 외우며 영어 공부를 하는 곳 이었는데

중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스타일과는 너무도 다른 방법이라

진짜 재밌고 일 주일에 두 번 가는 수업이 기다려졌답니다.

수업을 받으며 꼭 우리 아이들은 리팍으로 영어를 정복하겠노라 다짐했었죠.

 

두둥~~~~`



작년 7월 부터 리팍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짝짝짝

저희 아이들 초3,4학년 때 말입니다. 현재는 초4,5학년입니다.

지금도 틈만 나면 리팍 동화보기 바빠요.

이젠 영어 책 빌리러 도서관에는 가지 않구요. 리팍 동화만으로도 풍성함을 느낍니다.

요즘엔 7단계 동화도 척척 듣네요.

또, 요일별로 나오는 새 동화를 손꼽아 기다리며 컴퓨터 앞에 앉기 바쁘답니다.

그리고 고마운 친구가 하나 있죠.

바로 스마트 폰에 다운로드 한 리팍 앱!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볼 수 있어서 저희 아이들은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요즘엔 동화 듣기도 좋아하지만

동화에 나오는 원어민 발음, 속도 그대로 따라 읽기를 하며 speaking수준을 끌어가고 있어요.

자신들이 계획을 세우고 해보는 모습이 대견하더라구요.

옆에서 듣고 있으면서

"동화가 무슨 내용인지 알아 듣니? 따라 읽는 것 힘들지 않고?" 라고 물어보면

아이들은 "완전 재밌어요. 안어려워요~~~~"한답니다.

리팍은 스스로 자신을 더 발전 시켜보고 싶은 욕구를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학원에서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동화나 책,교재만 가지고 수업을 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아이들을 딱 그 수준으로만 가르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물론 도움이 전혀 안되는 건 아니죠 .

그러나 리팍은 위로도 아래로도 조절 할 수 있는 레벨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 번 쯤 어려운 단계의 동화도 읽어보며 도전도 받고

 또 어렵지만 이해가 되는 동화를 발견 했다면

자신이 레벨 업이 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자신감도 얻을 수 있구요.

cross word를 하며 키보드를 이용해 단어를 자꾸 타이핑 하다보니

우와 ~~~~`

단어를 많이 쓸 줄 도 아는거 있죠?

그리고 초등 영단어 정도의 단어만 반복하지 않고

다양한 어휘나 단어를 동화를 통해 익히니까

다양하고 어려운 단어도 많이 알고 외우고 있는 것을 자주 발견 합니다.

모든 리틀팍스 회원 여러분!

아가들이 부모님이나 여러 사람들의 말소리를 듣고

엄마 아빠를 알고 말하기 시작 하는 것 처럼 

리팍을 통해 많이 듣고 따라해보면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가며 꼭 목표한 것을 이뤄내시기 바래요.

여러분 자신의 능력을 믿으시고

부모님이 여러분을 믿고 사랑하시는 든든함을 가지고

리팍과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