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리틀팍스를 사용한지 한 달도 안됀 일종의 새내기 랍니다!!

예쁘게 봐주세요~(봐줄 분이 없지않나?)

저희는 삼남매예요!! 제가 첫째, 저희 여동생이 둘째, 저희 남동생이 막내랍니다!

저희집에 노트북 3개가 있어요!

추가사용자를 만들면 추가 비용없이 같이 접속해도 괜찮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엄마께서도 원래 컴퓨터 많이 하는것을 싫어 하시는데 정말 좋다고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듣게 할 정도랍니다!

리틀팍스를 하게된 계기는 우선 저희 어머니의 친구께서 학원을 차리셨는데 제가 거기를 다니고 있어요.(최근에 다녔죠)

선생님께서 리틀팍스를 추천해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리틀팍스랍니다!

들어보니 너무너무 재밌고 제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뭐가 자꾸 아는 단어들이 머릿속을 끝까지 맴돌더군요.

그래서 그 단어들을 찾아보고, 엄마와 함께 영어로 그 단어를 이용해 말을 하다보니(우리집의 특이한 영어공부 비법이랍니다!)

그 단어가 기억을 안하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는 거예요!!  뭔가 느껴진 저는 당장 엄마께 리틀팍스를 사달라고 했고

엄마께서는 흔쾌히 허락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매일 2개씩 듣고있답니다.

저희 동생들도 만만치 않죠!! 저희 남동생도 여동생도 이틀에 2개정도 듣고있답니다.

아직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우리지만, 나중에 누가 몰라요? 셋중에 하나정도는 성공해서 외국어 고등학교에 갈 수도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오늘도 리틀팍스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