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오늘 3번째 활용수기를 쓰는 꽃속의작은소녀 입니다.

제가 리틀팍스를 한지 1년이 넘었어요.그동안 리팍과 함께한 추억을 바탕으로 오늘 글을 쓰겠습니다.

전 작년 6월에 리틀팍스를 만나서 작은여우에게 영어실력을 선물로 받으며 친구로지내고 있습니다.

전 처음에 1단계 단편 동화를 보다가 2단계 시리즈 동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단계,4단계,5단계를 봤는데,5단계 퀴즈를 찍어서 맞추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작은여우는 실망했겠죠.전 작은여우를 실망시키기 싫어서 2단계~3단계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2단계~3단계가 수준에 맞다는걸 느꼈어요.동화도 내용이 이해가 잘되고,퀴즈도 찍어서 맞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리틀팍스와 하루하루를 보내갔습니다.어느날,리틀팍스는 제 동생과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 동생은 1단계의 ABC Book이나 동물의 관한것을 보면서 동생도 작은여우에게 영어실력을 선물받았습니다.

리틀팍스는 저와 동생과 함께하면서 많은 추억이 쌓였습니다.머리속에는 작은여우가 준 영어실력들이 쌓였고요.

리틀팍스는 정말 최고의 사이트입니다~~~

                                                                        

                                                                         짧고 형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꽃속의 작은소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