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즐팍하는 6학년 제이브 입니다.
제 생각엔 리틀팍스는 노력도 해야하지만 즐거워야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즐팍은 즐거운 리틀팍스라는 뜻이에요.
저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가 겪어 봤던 일을 말해 드릴려고 씁니다
일단 저가 리틀팍스를 한지 한 3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만하고 동요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영어 실력이 떨어지자 엄마가 수상하게 여겨서 기록을 보고 안 한 것을 아시고 저를 혼내셨습니다.
많이 혼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즐 겁게 안하고 억지로 하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엄마 한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어떤 책을 주시더라구요.
그 책을 읽어 보았는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정말 멋진 글입니다. 전 이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은 힘들어도 재미 있게하고 즐겁게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 놓고선 또 딴짓을 했습니다.<<정말 바보같죠?
딴짓은 동화를 틀어놓고 딴 사이트에 가서 놀았습니다. ㅠ
하지만 이것도 엄마에게 들켰죠.
또 혼나고 정말로 정신을 차렸습니다. <<부끄럽습니다.ㅠ
"아 이제 정말로 영어를 해야겠구나 재미로"
그런데 신기하게도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리팍을 재미있게 했습니다.
즐겁게 리팍을 했기때문에 지금까지 리팍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즐팍 학세요 ㅎㅎ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악플은 NO NO!!
충고는 YES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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