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악마였던 영어, 나에게 천사인 영어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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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악마였던 영어, 나에게 천사인 영어
  • 글쓴이:
    유주yo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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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460| 추천수: 10 | 등록일: 2016.11.26 오후 3:21
  • 안녕하세요 유주youju라고 합니다~ 제가 이름을 크롱롱->유주youju로 바꿨어요~그래서 지금 친반 누군지를 몰라서 저랑 친반 하신분은 댓글에다 알려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그럼 활용수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6살 때 부터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6살 때 영어공부는 지금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였겠죠

    6살때 영어 공부:1.CD 3번 듣기

                         2.CD 들은 내용 1번 따라말하기



                         3.엄마랑 문제 풀기

    저는 6살때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계속 이렇게 7살까지 영어공부를 하다가 아는 이모가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여우 도서관인 이곳,

    리틀팍스를 소개시켜 줬습니다.그래서 저희 엄마는 그 소개를 들으시고 이용권을 끊고 저의 영어공부를 리틀팍스에 맏겼습니다.

    7살때 영어 공부:1.듣고 싶은 동화 막 골라듣기

                          2.듣고 싶은 동요 막 골라듣기

                          3.하고 싶은 게임 막 골라하기

    7살때는 완전 엉망진창 이였죠. 파닉스 공부할려고 하면 이미 아는 내용이라 공부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러자 저희 엄마께서는 이럴거면 아예 리틀팍스로 공부 하지말자고 하면서 갑자기 리틀팍스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머리 아픈 공부를 더이상 안해도 되니까요

    그리고 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는 방과후 영어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리틀팍스로 공부 했을 때에 추억이 생각나 도저히 리틀팍스로 공부를 안 할수가 없었습니다

    머리만 아프고, 지루하고 그렇게 영어공부를 할바 에야 차라리 다른 과목 공부를 한장이라도 풀고 10분이라도 밖에서 줄넘기를 하고 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리틀팍스 생각을 해본 것 이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영어공부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맨날 생각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활용수기 마치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끝에 까지 못써서 나중에 수정할테니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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