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왜 공부를 하나요? 무엇 떄문에 하나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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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들은 왜 공부를 하나요? 무엇 떄문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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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IeFox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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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292| 추천수: 12 | 등록일: 2016.12.27 오후 9:37
  • 회원 여러분.

    부모님이 꼭 수학,영어 를 잘하라고 하지 않나요? (개인차 있음.)


    그게.. 국,사,과.등 ...은 나선형 교육과정 즉 배운것에 더욱 세부적으로 또 배웁니다.


    그런데,  수학,영어는 계단식 교육과정 이여서, "'가난'과 '기초학습부진' 은 나라님도 구제못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하다보면 못하게 됩니다.


    또, 지금은 글로벌 시대라 영어를 못하면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요.

    그리고, 수학도 마찬가지고요.


    그걸 알고 미리미리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가 반면,

    대충대충..아니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학생 들도 있어요.


    어쨌든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사람이 공부하다 보면,  방황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아...이거 왜해?! , 이거 해봤자 나한테 도움 안되는데....!!

    이런 말들이나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면 70%가  방황합니다.

    ...

    왜일까요?


    목적이 없거나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목적이 그저 돈벌려고,잘먹고 잘살려고,부자 되고싶어서

    따위로 삼고 있다면. 바꾸세요.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요.


    나 평균 90점 넘길려고.. 영어 선생님 될려고..

    같은 목적을 가지세요. (꼭 이런걸 하라는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즉 뚜렷하게 가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뒤늦게 정신 차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

    죽어라..해도 남들보다 못하고...


    괜찮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어제보다 나은 나를 살고 있다면... 과거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끝으로 명언하나 올리겠습니다.


    공부하다가 정말  힘들면 이 명언을 생각해 보세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저 들판에 있는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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