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아마 이게 초등학교 6학년에서 마지막으로 쓰는 활용수기일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는 리틀팍스 사이트가 각각 다를 겁니다.
누구는 성적을 향상하는 목적,또 누군가는 동화가 재미있어서..
어떠한 이유도 좋습니다.
이제 곧 알게되겠지만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갈때는 수학,영어가 2배 어려워지고,
6학년에서 중학교로 올라갈때에는 모든 과목이 평균 23배는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이 말이 안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때 (4학년때)는 그랬으니까요.
저는 열심히 안 한것이 후회 가 되네요...
이제 중학교 가면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제가 굳이 여기에서 이런 말을 하는이유는..
지금 초등학교 때 열심히 하세요.
지금 이 말을 듣고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고있다면.. 아마..훗날 성공한 인생 을 살겁니다.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않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_리틀팍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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