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선생님~~,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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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꿈은 선생님~~,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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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박스팬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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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417| 추천수: 9 | 등록일: 2017.1.6 오후 5:27
  • 리틀팍스를 시작하면서..

    처음 리틀팍스를 시작할때는 유치원 때였습니다. 그때는 반듯이 페이지 바이 페이지로 들었고,

    대부분은 즐기는 게임나라나 동요나라를 이용 하였습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가 더욱 리틀팍스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초등 4학년이 되었으니, 한 5년은 된 듯 싶네요.

    리틀팍스는 이렇게 흥미를 주는 사이트 같아요. 여기 활용수기를 읽어 보면,

    이 곳에서 배울점과, 즐길 수 있는 법이 다 나와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리틀팍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얼만큼 즐기는지가 다른 것 같습니다.

    리틀팍스는 어릴때 절대로 나쁜 뜻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유치원이 끝나 오자마자 즐겼고,

    밤이 되면 동요나라에 노래를 틀고 같이 따라 했습니다.

    그렇게 즐기면서 한 리틀팍스가 이제는 조금 바뀌어 진 듯 해요.

    제가 끊었다 했다, 끊었다 했다 하면서 리팍을 했는데,

    최근 저번 겨울 방학때는,

    컴퓨터를 점점 잘하게 되어서 리팍에 대해서도 많이 찾아 봤어요.

    그래서 동요나라나 게임나라 보다는,

    명예의 전당에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무조건 동화나라만 했고,

    컴퓨터를 하지 않아도, 꼭 무비로 깔아 놓았어요.

    그래서 실력보단 점수를 중요히 생각하게 되었죠.

     

    그래서 겨울방학의 마지막 달엔 엄마께서 리틀팍스 하는 법을 세워 주셨어요.

     

     고른 것은 꼼꼼히 차근차근 시작하자.

     

    엄마 께서는 학원보다 더 좋은 실력을 얻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꼼꼼히 찝어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동화나라에서 자신의 실력이 되는 만큼의 동화를 고른 뒤,

    그 동화에 나오는 단어를 외워  시험을 보고,

    무비로 시험을 보기도 했어요. 물론 점수는 높은 편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조금 더 높은 실력을 얻게 되었지요.

     

    리틀팍스를 하면서, 리틀팍스는 점수에 대한 욕심을 주기도 하고,

    실력에 대한 욕심을 주기도 합니다.

    같은 반 친구와 리틀팍스 점수모으기, 같이 시험봐서 높은 성적 받기 등을 하면서,

    더 경쟁력을 주는 것 같아요.

    워낙 경쟁력이 심한 저는,

    이런것에 목표가 있으면 목표 끝까지 최선을 다해요.

    그런 점에서 리틀팍스에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

     

    < 첫 번째 >

     

    리딩 (Reading)

     

    처음에는 10번 이상 스토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외워 말해요.

    그러면서 부족한 점은 다시 연습하고 완벽 하도록 만들어요.

    그러면서 발음 교정을 하면 영어를 더 쉽게 표현 할 수 있어요.

    또한 실력도 많이 늘겠죠.

     

     

    < 두 번째 >

     

    시험

     

    시험은 누구나 보는 기본 테스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도 영어의 필수라고 생각해요.

    아마 동화를 볼때 영어 단어가 나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석과 영어를 하나씩 비워 놓은 뒤,

    프린터로 뽑아요.

    그 단어는 노트에 5번이나 10번 쓰기는 기본이고,

    시험 본 것을 모아서 한 책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어 외우는 것을 반복 하면 실력이 늘어요.

    또한 무비로도 이야기를 외워 스토리 전체를 마스터 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 세 번째 >

     

    취미

     

    리틀팍스로 이렇게 공부나 하면 무슨 흥미가 있을까요. 칭찬은 절로나도,

    미처 재미 있고 좋다, 란 뜻은 느낄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일정한 시간엔 공부를 하고,

    또 다른 시간은 동요나, 게임으로 즐기는 거예요.

    그리고 서로 기록 같은 것을 만들어 가면서 ,

    노는 것도 즐거워 지는 방법 입니다.

    그리고 나의 리틀팍스를 보면서 오늘 동안 한 것들을 확인하면,

    뿌듯한 마음이 생겨요.

     

    리틀팍스는 그만큼 가치 있는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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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팍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리틀팍스로 저는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영어는 우리나라어와 다른 만큼 신비로워요.

    리틀팍스는 엄마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하지 말래요.

    열심히 하고 안하고에 따라 실력이 차가 많고,

    우리가 그냥 신청 해놓고 아무 짓도 안하면,

    돈이 낭비될 뿐이지요.

     

    리틀팍스는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사이트 같습니다.

    저는 이런 사이트가 있어서,

    우리가 영어를 즐기며 할 수 있고,

    또한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간 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리틀팍스로 꿈을 키워 가면서,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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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그리고, 제가 요즘 다시 리팍을 하면서 일반 적으로 , 하는 일입니다.

     

    시험 기간이면서도, 꾸준히 리틀팍스를 들리고 있구요,

    하루에 50~ 200 점 까진 욕심으로 열심히 듣는 편이예요..

    근데 자꾸 리틀팍스를 지겹게 느끼게 되는게,

    저 로써도, 활용수기를 쓰면서 이른 느낌이 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리틀팍스가 워낙 오래 된 거라서,

    '지겹다','지루하다','다른것 없을까?' 란 생각도 해봤지만,

    이러면 안되겠죠? ..

     

     

    전 활용수기에서도 많이 밀리는 정도라서,

    그렇게 좋은 생활을 하는 편이 아닌듯 싶어요.

    단지, 리틀팍스가 나에게 얼마만의 영어 실력을 주었냐로 만족을 하지요.

    ,.,, 욕심히 많아서 하는건 사실이예요.

    시험에서도 100점 꾸준히 맞고,( 그거야 누워서 떡먹기 영어 시험이지만 )

    친구랑 시합해서, 이길 때 까지 붙어요..

     

    그래서, 결코 리틀팍스를 끊으려 해야 못 끊죠..

    리틀팍스를 해서 좋은점은,

     

    '경쟁력' 이라고도 강요 하고 싶습니다.

     

    리틀팍스를 하면서, 사람들의 활용수기를 보고,

     

    '이렇게 하는거구나'라고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영어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리틀팍스에서 엄마 께서는 처음으로 제 목표를 알려주셨어요.

     

    '외고' ( 외국어 고등학교 )

     

    무엇보다 힘든 고등학교. 외국에서 살던 사람도 쩔쩔 매는 고등학교.

     

    외고.. 꿈이예요. 지금 실력이 우리 학교 까지 미치고,

    지역 까지, 나라 까지 미치기엔 아지 멀었지만..

     

    리틀팍스로 꿈을 얻고 있습니다. .. 꿈을 얻은 거죠.

     

    그래서, 꿈을 얻는 프로그램이라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엄마 께선 , 제가 그렇게 경쟁력으로만, 딴거 하고,

    리틀팍스 틀어 놓는다고 보고,

    그냥

    " 끊어 버려 "

     

    라고 강요 하세요. 아직 노는걸 좋아해서,

    밖에서 노는 체질은 아니지만,

    '태권도'  다니고,

    엠피쓰리로, 노래 자주 듣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말이 엄마 입이 붙어 있는 듯 싶어요.

     

    엄마도 학원을 하셔서, 예전 처럼,

    프린터 해주시진 않지만,

    저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동생이 있으면 같이 게임나라도 해보고,

    노래도 같이 따라 읽으며 발음 교정을 시켜요.

     

    영어 말하기 '최우수' 그게 제 첫 결과 였죠.

     

    ' story '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 더 새롭게 느꼈던 리틀팍스..

     

    다시 그 감정을 느껴서, 제가 정말 리틀팍스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제 활용이 좋을지, 나쁠진 저로써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추천으로 , 저의 리틀팍스 하는 실력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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