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눈꽃ㅣSnowFlower이라고 합니다.

이제 활용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경험담(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저는 영어를 그냥 쉽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독학으로 스마트 파닉스를 했습니다.

그것을 해 저는 자신이 자랑스럽고, 친구들보다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가 점점 지루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파닉스는 그냥 읽기만 하고,

노래난 재밌는 것도 많이 사라져 갔습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실증이 나는 것이

우리가 학교에서 수업하기 싫은 마음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엄마가 리틀팍스 라는 사이트를 어디선가 들어서, 저는 리틀팍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접하게 된 리틀팍스는 저에게 천사같은 존재였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갑자기 팍 올라간 영어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학교 영어도 잘 못 읽던 제가

영어 책을 단번에 탁! 하고 읽어버렸으니 당연히 놀랐습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했어? 어떻게 했어? 라고 영어시간 마다 물어봤습니다.

저는 리틀팍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은 저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달이 지난 뒤...............................

저의 영어 실력은 원래 10%였다면 이제 80% 까지 올랐습니다. 제가 유치원때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에게도 리틀팍스를 추천해줬습니다. 그 친구는 리틀팍스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문법은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라.>

제가 생각하기엔 문법은 약이 아니라 독 같습니다. 영어학원에서

권유하여 하는 것은 괜찮지만, 일부러 알려고 애쓰거나, 짜증이 나면 영어가

독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에는 문법을 배우지 않고

생활속에서 쓰는 영어로 말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고요.

문법을 배우는 것은 상관 없지만, 배우고 싶지 않는데 배우는 것은 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독이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흘려듣기는 하지 맙시다.>

거의 모두 팁 하면 흘려듣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 흘려듣기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흘려듣기를 하고 또 그 동화를

들을 시간에 저는 차라리 동화를 1개 더 들을 겁니다.

흘려듣기를 하면 그것은 그냥 안 보고 딴짓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흘려듣기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흘려듣기는 동화를 또 봐야 하기 때문에 기대감 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단어는 외우고 싶을 때!>

리틀팍스에 있는 단어장은 외우고 싶을 때 외워도 됩니다. 왜냐하면 단어를 외우기

싫은데 외우게 되면, 동화 보기가 싫어지고, 억지로 외우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단어를 외우기 싫을 때 외우는 것=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그냥 단어는 외우고 싶을 때 외우세요 ^^

<너무 높은 동화는 No No No!>

너무 높은 동화를 들으면 안됩니다. 수준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들으셔야 합니다. 자신의 수준보다 1단계 높은 것은 들어도 되지만,

2,3단계 높은 동화는 듣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동화를 찾지 못하였다면, 유저가이드 위에 있는

레벨 테스트로 자신의 수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싫다?>

모두 영어가 싫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은 이제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리틀팍스라는 사이트가 있기 때문이죠.

리틀팍스는 영어를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좋아할 수 있습니다.

리틀팍스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끊길 바랍니다.☺

이상 눈꽃ㅣSnowFlower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