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수기
  • 우수 리틀팍스, 바르게 활용하려면
  • 글쓴이:
    밝은영
    • 프로필 보기
    • 작성 글 보기
    |조회수: 7,702| 추천수: 53 | 등록일: 2019.2.13 오후 8:47
  • 리틀팍스, 바르게 활용하려면?

     

    -리팍 효과, 장담할 수있나요? (리팍회원이 아니신 분들을 위해 리팍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먼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리틀팍스에 대해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리틀팍스는 동화, 동요를 이용하여 우리가 모국어를 배울 때 들으며 터득하는 방법을 이용한 하나의 영어공부법입니다. 단어를 외우고, 영문법을 외우고, 또 외우는 그런 형식적인 공부라기보다는 놀이에 가깝습니다. 이런 놀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리틀팍스의 효과를 잘 믿지못하고는 합니다. 리틀팍스는 아까도 말했듯 우리의 모국어 터득방법을 이용한 영어공부로 학원의 주입식 교육보다 효과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이야기

    (1) 내가 리팍을 만나게된 계기

    저는 2학년때 처음 리팍을 접했습니다. 영어 방과후를 하며 영어를 공부하고 있었지만 한창 놀기를 좋아하였던 때라 영어방과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고 결국 방과후를 끊었습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던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외워야하는 영어공부와 2학년(학원 다녀본적없는) 아이에게 다소 많았던 숙제가 그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는 네이버를 뒤지며 리틀팍스를 발견하셨습니다. 이미 흥미는 떨어질때로 떨어졌었고, 영어를 해야하는 목적이 없었기에 처음 리틀팍스를 안좋게 바라봤지만 무료체험을 해보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무료체험으로 1단계 bat and friend를 봤습니다. 막 재밌다고 느끼진 못했지만(이해를 잘못한 탓이였을지도) 리팍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면 최대한 재미없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리틀팍스를 3개월치를 끊었습니다.

    (2) 처음 한 레벨테스트의 충격적인 결과 & 배지, 잘못사용 예시......

    처음 리틀팍스 회원이 되었을 때 엄마는 레벨테스트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레벨테스트 1단계를 받았는데도 모르는게 5개나 있었습니다. 결과는 1단계.....?! 방과후로 1년 영어학습을 한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않았던 것입니다. 엄마는 많이 놀라셨고, 저는 정말 속상했습니다. (1살차이)언니는 3단계가 나왔기에 더 속상했죠. 언니에게 열등감(?)이 생긴 저는 더 배지를 많이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처음은 하루40분 정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배지를 목적으로 하니 틀어놓고(소리는 끄고) 끝나면 다음것 틀고 퀴즈는 몰아서 찍어서 풀었습니다. ((심각한 상태...... 당연히 실력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러다 저만의 학습방법을 찾게되었고, 지금까지 잘 사용 중이랍니다.

    (3) 영어 부분별(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활용방법

    첫 번째(자기주도학습능력 상승!), 학습계획에 내일 학습할 동화들을 등록해놓고, 내일은 학습한 후에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사진은 첨부하지 못했어요. 행복렐라님의 우수활용수기를 한번 보고오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전날에 다음날 일정을 등록해 놓아요. 학습방법을 자세히 올려놓고, 하루가 끝날 때 쯤 평가를 씁니다. + 스스로 평가 쓸 때 유형: 선생님인척 쓰는 유형입니다.(지적도 할 수 있고 선생님이 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며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울 수있어요.) , 자기다짐 및 셀프칭찬 쓰는 유형( 잘못했을때는 자신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더잘하자고 다짐해서 효과가 좋습니다. 셀프칭찬은 조금 오글 거리지만 그만큼 자존감도 올라가죠.) , 표정만 하는 유형(표정만 해서 간결하게 표시할 수 있지만 효과는 별로...... 비추천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평가를 하는 방법, 유치원생, 초등저학년은 부모님께서 선생님인척 해주시는게 좋아요.

    - 유치원생, 초등저학년 학습팁!(저희동생경험담)

    저희 동생이야기인데요.(참고로 2019년기준 이제 7) 선생님이 매일 학습계획을 올려주시는 듯이 해주고 있어요. 혹여 영어의 흥미가 떨어질까봐 메시지 칸으로 선생님께 질문하고 대화하듯이 거부감을 없애주는 중이랍니다. 어린아이들은 자기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부모님들이 선생님인척 해주시고,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선생님과 메시지 칸으로 대화와 질문을 할 수있도록 만들어주시면 거부감이 덜 들어요. (상장보관함에 있답니다.) 상장이 채워질 때마다 프린트해서 벽쪽에다가 붙여놓으면 굉장히 자랑스럽게 봐요. 배지기능도 잘 활용해주시면 더 열심히 해요.(잘 이용못하면 아까 말했던 저처럼 부작용 일어납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은 퀴즈를 좋아하는데요. 퀴즈100점을 맞으면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선생님(?) 평가 이모티콘 큰웃음(?)을 받았을때도 상장을 받았을때도 상장을 프린트해서 주실때는 소정의 간식과 함께 주시는게 좋아요.

    두 번째(듣기실력 상승!), 동화를 그냥 꾸준히 반복해서 듣는 방법입니다. 듣기를 같은 동화로 반복 하는거죠. 한 동화를 이해가 대략 될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 방법인데요. 그냥 컴퓨터 앞에 가만히 앉아서 들으면 재미가 없어요. 같은 동화를 계속 듣는 게 누가 재미있겠어요? 그래서 흘려듣기로 해야 해요. 밥 먹을 때 운동할 때 놀 때 등등 반복해서 (듣는 둥 마는 듯한) 흘려듣기로 들으세요.

    -유치원, 초등저학년 학습팁!(저희동생경험담)

    자꾸 동생얘기로 넘어가네요. 저희동생이 tv를 너무 좋아해서 어린이집 다녀오고, 주말에 일어나서 계속 tv를 봤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tv를 영어로 틀어주기로 했죠. 평소 동생이 좋아하던 레이이버그 만화를 영어로 틀어주니 불평하면서도 잘 보더라고요. 처음 시작은 이렇게 거부감을 없애주었어요. 만화 리틀팍스 이 순서로 진행한 거죠. 동생은 지금 리틀팍스 동화중에서 정글북을 가장 좋아해요. (수준은 아직 그 정도가 절대 아니예요. 1단계 대략 알아들을 정도...?)영화로 처음 정글북을 봤는데 되게 좋아해서 리틀팍스로도 틀어줬더니 역시 좋아하더라고요. 못 알아들어도 그림보며 영어를 유추해서 스토리를 재미있어 해요. 시작은 주제별로 동화를 선택할 수있게 바꾸어 좋아하는 주제의 동화를 보여 주시는게 좋아요. 유치원생까지는 이방법만 계속 진행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세 번째(말하기실력상승!), 듣고 따라하기인데요 ebook 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할 수있답니다. 듣기도 중요하지만 의사소통에 있어 중요한 표현하기. 아무리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들어도 말하지 못하면 자신의 듣기실력이 무용지물이겠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학습기간이1년이상 지나신분들부터 시작하시면 되는 듣고 따라하기. 연기한다 생각하고 듣고 따라하세요. , 이건 꿀팁인데 초등 저학년은 한번 연극으로 해보는 것도 좋아요. 인형극이나. 흥미가 올라간답니다. 저는 녹음을 하고 애니메이션 소리를 끈 다음 제 목소리를 틀어놔보며 일치도를 시범해보기도 한답니다.((리팍성우따라잡기ㅋㅋ 저는 또 한문장씩 듣고 따라한 후 성우님과 같이 동시에 말해서 발음 일치도를 보기도 한답니다.

    -말하기 2단계: ! 완벽히 1단계를 숙지하고 함께 추가로 학습하세요.

    동화 외우기!! 통으로 동화를 외우세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뭔가 원문을 대본이라고 생각하고 외우세요. 그러고 막 연기를 하시면 좀 더 재밌게 외우실 수가 있어요. 동화를 외우면 효과 진짜 좋아요!! 단어만 바꿔서 쓰면 되니까 영어로 대화할 때 (통으로)문장 단어 이렇게만 생각하면 되요. 단어만 외울 경우에는 조합까지 해야 하는데 외우면 단어만 떠올리면 되니까 빠르게 입에서 나오고, 문법도 정확하고! 또 외우니까 질문이 이해되면 자동 반사적으로 나온달까..? 또 여러 문장에서 같은단어를 반복해서 외우니까 뜻 짐작도 정확하게 되고!

    + 초등저학년까지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읽기가 가능한 경우부터 진행해주시는게 좋아요.

    + , 어느정도 말하기 실력이 갖쳐줬다면 화상영어와 함께 리틀팍스를 학습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리 많이 연습해도 외국인 앞에 있으면 할말이 안나올 수있거든요.(저도 처음 화상영어 할 때 무지 당황;;;;;;) 그래서 화상영어로 대비를 많이 해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나라의 문화도 알 수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에듀*이트로 하고있어요.)

    네 번째(읽기실력상승!) 파닉스 단어읽기 책읽기 순서로 진행해 주셔야 해요. 듣기,말하기 다음이 읽기니까 파닉스에 대해 조바심내지 않으셔도 되요. 읽기 실력 상승법은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해 드릴게요!!

    1.파닉스는 abc book으로 시작하세요. 동생어린이집은 6살 정도가 되면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더라고요.(효과는 그리 없지만 조금 쉽게 파닉스를 배울 수있었어요.) 파닉스를 배울때는 abc book의 기능을 200%로 활용하셔야해요. 그방법을 이제 소개할게요. 저는 듣고 따라하며 천천히 파닉스를 익혔어요. 퀴즈도 병행하면서요. 처음 파닉스배울 때 발음을 잘 캐치하셔야해요. 워크시트를 이용하면 효과가 더 좋지만 거부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지않는경우가 더 좋습니다. 한번에 끝낸다는 생각보다는 3번정도 시리즈 전체를 반복하자는 생각으로 학습을 진행해주세요!

    -유치원, 초등저학년 팁!

    유명한 노래인데 다들 대문자송 소문자송 아시나요?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여주면 아이들이 되게 좋아해요. 쉽게 파닉스도 배울 수있어서 좋고요. 매우 중독성 강합니다!! 추천^^

    2.단어읽기는 word families 로 시작하세요. 규칙적이고 정확한 발음으로 쉽게 배울 수있어요. abc book에 비해 스토리로 연결되어 더 재미있게 배울 수있고요. 하루에 한 개정도(단편동화,시리즈동화 학습에 추가로 학습.)로 많지않은 학습량을 유지해 주세요. 역시나 한번 듣고 따라 말한 후 퀴즈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별도 워크시트는 없어요. 하루한편정도 학습 후 오늘 학습한 동화를 읽어주시면 됩니다. 프린트블북, 원문 둘중 하나를 이용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프린트블북을 추천드려요. 그림이 있어 재미있고 좀 더 쉽달까요?

    -유치원, 초등저학년 팁!

    부모님이 한번 읽어주신 후 진행하면 더 좋아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읽어 주고 아이가 부모님 앞에서 읽는 순으로 말이죠. (주의: 부모님들 발음을 조심하세요. 정확한 발음을 하셔야 합니다!! 중요해요.) 단어카드를 만들어 단어카드게임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단어카드게임 규칙: 단어카드를 준비해주세요. (한쪽은 그림 한쪽은 영어로 사물의 이름이 써있는 카드.) 카드를 부모님이 말하는 카드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영어가 보이게 뒤집어 놓고 한글로 단어의 뜻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주세요. 또는 영어가 보이게 뒤집어 놓고 영어로 발음을 읽어주세요.

    -단어읽기단계는 word families 진행 후 학습하고 있는 단편동화, 시리즈동화의 단어장에 들어가 쉬운 단어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3.이제 문장읽기는 mrs, Kelly’s class로 시작하세요. ebook을 이용해 여러번 듣고 따라말하기를 진행해주새요. 다음 ebook에서 스스로 읽으세요. ebook다음이 프린트 블북인데요. 매일밤에 영어책 읽는시간을 정해 오늘 학습한 동화를 읽어요. 문장읽기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동화도 함께 틀어놓고(동화 말고 글자를 보며) 한글자씩 따라해 보세요. 이 단계는 계속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무조건 1단계부터 읽으세요.

    -영어책은 2000권 정도 읽어야 한다고 해요. 방학때 하루에 쉬운책 50권으로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다섯 번째 이제 쓰기입니다!! 순서는 단계별로 하면 단어-문장 순으로 쓰는게 맞지만 저는 문장부터 써도 별 차이가 없다고 봐요. 처음은 쉬운 낮은단계동화 배껴쓰기로 시작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갖쳐지면 영글을 스스로 써보는게 좋아요. 배껴쓰기를 할 때 영어노트는 굳이 살필요 없이 리틀팍스에서 다운받을수가 있답니다.(아래 참고!)

    https://www.littlefox.co.kr/ko/english/learn_note

    그리고 영어글쓰기는 영글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사람들에게 표정(?)을 받을 수있어서 기분도 좋고, 알짜(일주일에 한번씩 선정되는 잘 쓴글.)를 참고해보면 도움도 많이되요.((저도 많이 써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단어의 스펠링을 외울때는 뭔가 연관 지어보면 좋아요.예를 들어 between같은 경우에는 가운데의 twe사이에 있네....! 라는 느낌으로 억지로라도 연관시켜보세요. November같은 경우는 N11이 보인다. 라는 식으로....? 이럼 뭔가 재밌고 외우기가 쉬워요.

    여섯 번째 마지막인데 영문법입니다.! 리틀팍스에는 알기쉬운 영문법이 있는데 저같이 영문법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EBS 무료 강의를 이용해요. 아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그 중에서도 기초 영문법을 하고 있답니다. 영문법은 필요하다VS필요없다 로 갈리는데 저는 원어민은 (소통하는데) 필요없다. 우리는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모국어인 경우는 많이 접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문법어느정도를 깨닫지만 우리가 그정도가 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규칙(영문법)을 먼저 알고 영어를 들어야 훨씬 쉽게 이해가 되요.(( 뭔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우리한테는 필요하지만 과도한 영문법은 필요없다! 

    이제 마칠게요.(굉장히 열심히 썻어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이전글 olivia217|2019-03-13
다음글 레몬쥬얼리|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