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틀팍스를 알고 시작한지는 이 싸이트가 생기고 부터다.
근데 사실 돈 내지 않아도 그때는 영어동화를 들을수있는 싸이트가 아주 많이 있었다.
그래서 알기 쉬운 영문법과 가족 생활영어를 서너번을 반복해서 보고
외국 동화 싸이트를 매일듣고 그것이 일과였다.
울 아이들은 (초3/초6) 영어학원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아주 흥미로워하면서 무료 샘풀을 즐겼다.
그러다가 작년에 이곳(뉴질랜드)에 왔는데
아이들이 아주 적응을 잘한다.
아침마다 보는 고고 기글스와 리틀팍스가 힘이 되어준것이다.
작년부터는 회원이 되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긴 로딩 시간이 오래되는 관계로 아이들이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렸다.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가기때문이다.
지금은 로딩 동안에 동화책을 보면서 기다리는 요령도 알고
영어일기도 공책에 써오던것을 이곳에 쓰기 시작한다.
초3 이연이는 계속해서 듣기만을 했었는데
학원다니는것보다 배로 좋아하는것 같다.
이곳에서도 나는 열심히 소개하여서
그들이 잘 적응하고 행복해 하는걸 보고
감사한다.
일기쓰는걸 보면 그 전(?)보다 많이 향상된걸 느낀다.
우수어린이로 뽑힌 친구의 아들 일기를 보면서(초6 박**)
참 활용을 잘 하더니만 지금은 그 이상으로 잘하는것 같아 흐뭇하다.
과외수업도 그것을 듣고는 요약하여 정리하고 그 내용으로 토론 하는 개인튜터를 한다고 들었다.
울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우선 새로운 동화가 나왔나 보고 나온날엔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는다.
듣고는 낄낄 대고..둘이 신나게 영어로 얘기한다.
아침마다 집으로 오는 아들녀석 친구 제이슨에게 기다리는 동안에 들려주면
(울 나라 동화 거울보는 며느리와 할머니...)내용이 황당해서
고개를 절래절래 하기도 하지만..난 좋아한다.
특히 레벨 7의 과학,역사,사회가 도움이 많이 된다.
외국교육은 과학과 역사 환경의 이야기가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그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
내가 듣고는 마치 아는듯이 설명할땐 기분까지 좋아진다.
좀더 많은 과학과 사회전반적인 내용이 있으면 좋겠고
좀더 자주 바뀌면 좋겠고...스포츠 이야기와,레져,취미도 추가되면 더욱 좋을듯하다.
지금도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다.
뉴질랜드에 살면서도 그걸 들어요?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곳이라고 절로 되는게 아니라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쓰고,많이 즐거워 하는 이런 공부가 도움이 된다.
서울 사는 조카도 영어학원(5살) 운운하기에 그냥 리틀팍스하여라..
그랬더니 외국인 말을 최고로 알아듣는다고 한다.
뭔지는 몰라도 계속해서 들었는데..암튼 외국인이
답에대한 행동을 최고 잘한단다.
아는 내용이라도 계속적인 반복이 최고인듯하다.
(쓰기는..)
단문이라도 정확하게 써보는것도 필요하고
그러고 나서 접속사 넣어서 하나 하나 늘려가는 방법이 좋은것 같다.
S +V+O의 기본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노력해보는것이다.-매일의 단 한줄의 노력이라도 꼭 귀울여서,,
LITTLE BY LITTLE ONE GOES FAR.
읽기는..
난 영어로된 서적은 짧은 동화책이라도 거의 다 사준것 같다.(한국에서)
비싼 책은 도서관 구석에서 애들이랑 쭈그리고 앉아서 읽히고
지금은 하루에 5권 이상은 읽힌다.
처음 이곳에 와서는 거의 60권씩 읽었다.
지금은 일주일에 30권정도..
왜냐하면 로딩이 느리고 결국은 영어나 국어나
책 많이 읽는것이 최고의 길이기때문이다.
시험이 주어진 문장지가 아니라 아무 잡지나 신문 혹은 칼럼,져널에서 나오니
읽어서 문장의 형식과 단어에 익숙해지는게 도움이 마니되기때문이다.
그걸 빨리 깨닫는 다면 학원에서 정답찾는 기술을 빨리 익힐이유는 없다.
쥬니어토익의 유형도 결국은 기술이니 그것보다는 영어로 읽기를 즐길수있다면 그 기술은 2개월만 익히면 되는것이다.
읽기는 습관이다.그러니 제촉하지말고 아이에게 맞는 걸음걸이로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오래가는 지름길 같다.
지나치게 해석을 다 할 이윤 없는것같다.엄마들처럼.
....
듣기..
영어로 된 방송은 무조건 틀어놓고,받아쓰기도 한번씩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프로는 만화라도 비디오등 다 노출 시킨다.
울 아들 준은 노래는 한두번 들으면 다 안다.
대중음악 박사라고들 한다.
만화 킬러다.
죽었다 깨나도 심슨 타임은 만화 역사상 다 꿰고 있다.
영어로 된것 중에서 좋아하는것에 최대한 노출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