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는 저에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은 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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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는 저에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은 큰
  • 글쓴이:
    두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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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035| 추천수: 75 | 등록일: 2005.5.23 오전 12:15
  • 영어를 생각하면 언제나 영어를 처음 접했던 중학시절이 생각납니다.
    저의 집이 시골이라 당시 영어테이프도 구하기 힘들었던 시절,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들려주는 테이프를 신기하듯 열심히 듣던 시절!
    아! 집에서도 영어를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나 영어를 듣고 싶은 저의 마음은 너무나 간절했지만,그럴수 없었던 시절.
    문자로 영어를 배워서인지 지금도 듣고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눈으로 봐야 읽고 쓰기가 가능한 저에게 영어는 목마름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전 생각했죠.우리아이는 절대로 나처럼 영어공부를 시키지는 않겠다고...
    우리말을 배우듯,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겠다고..
    그렇게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6살,2살), 도저히 제가 원하는 식의 영어교육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우리말 배우듯 하려니,어릴적부터 듣기에 노출을 많이 시켜야 하는데
    정말 마땅한 방법을 못 찾게더라구요.그래서 큰 마음 먹고 우리 큰 아이가 4살때 주위에서도 많이 알려진 교재를 사고
    주1회 방문 학습도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사실 안하는 것보다야 훨씬 낫겠지만 투자한 돈이며 시간에 비하면 결과라든지,영어교육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년 넘게 해온 방문학습을 그만 두고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사이트를 검색하던중 리틀팍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리틀팍스를 처음 만났을때의 그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지경이였습니다.
    마땅한 영어교육방법을 몰라 목말라 있던 저에겐 리틀팍스는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과도 같았습니다.
    작년 12월경 바로 가입을 한후 저의 하루하루는 리틀팍스를 만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야 뭘 알겠습니까?제가 더 좋아서 푹 빠쪄 눈만 뜨면 리틀팍스앞에 앉아 있는 저를 보고 남편왈
    "도대체 리틀박스가 뭐꼬?" 평소 아무 관심도 없던 남편이 옆눈으로 힐끗힐끗 쳐다보며 한 마디 하더군요.
    어느날, 외출후 돌아와 리틀팍스에 들어가려고 보니,제가 없는 사이에 남편이" littlebox"에 들어가 보았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만난 리틀팍스!

    지금도 전 눈을 떠면 제일 먼저 리틀팍스를 켭니다.
    전체듣기를 틀어놓고 우리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동화,동요를 들어면서 잠에서 깨게 합니다.
    가능한 낮이고 밤이고 수시로 전체듣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저의 욕심이 앞서 6살인 우리큰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워놓고
    동화학습가이드를 이용해 책도 만들고 pagy by pagy 로 듣고 큰소리로 따라 말하기도 시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잘 따라 하더라구요.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가 학습으로 느꼈는지
    아예 영어듣는 것 조차 싫어하고 리틀팍스 켜 놓으면 다른 사이트로 들어가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너무 엄마 마음이 앞서면 안되겠다 싶었고, 그래 아무 욕심부리지 않고 1년 동안은 듣기만 하자,아이가 듣던 안듣던
    그냥 전체듣기만 켜놓자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꾸었죠.
    그렇게 계속 들어서 그런지 0단계는 거의 다 외우고 1단계도 조금씩 외우더니
    높은 단계에도 스스로 들어가 보고 듣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즈음 제가 놀라고 있는 것은
    제가 전혀 강요하지 않고 그냥학습계힉을 세워서 우리큰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었더니
    아이가 더 흥미 있어하면서 그날 그날 동화 ,동요를 들을려고 한답니다.
    평가하기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나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스스로 할려고 하고 흥미있어 하는 것이 제일 큰 변화 인것 같습니다.
    이젠 제가 리틀팍스 안켜도 아이가 자동으로 전체듣기를 듣고 있거나,
    그날의 동화,동요를 알아서 합니다.
    학습계획에서 동화,동요 제목을 click하면 동화가 바로 나오니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순서데로 다 하고 나면 다른 것 하고 싶은 것 마음데로 하게 합니다.
    물론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칭찬도 아끼지 않구요.
    단,변하지 않는 철칙은 전체듣기를 많이 한다는 것!
    아이가 집중해서 듣던 안듣던 무조건 많이 들려 준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엄마의 의지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하는 아이는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엄마가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적으로 자극이 되어야 아이도 자극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자극제는 활용수기가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마음이 해이해지다가도 다른 사람들의 활용수기를 읽어면서
    방법도 터득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기다릴줄도 알고,
    아,다른 아이도 우리아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 구나 하는 생각에 어떤때는 위로도 되고,
    어린아이가 잘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아이도 할수 있다는 자극이 되어
    아침에 전 항상 새로 나온 활용수기를 꼭 읽었습니다.
    그런데 개편이후 활용수기가 제자리를 못 잡았는지 새로 글을 올리는 사람도 너무 적고
    이전에 올려져 있던 알짜모음도 없어져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글을 올리기를 바라지만 말고 나 자신부터 실천하자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리틀팍스 가족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