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올라올 때까지 영어 학원을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다니고 있지 않구요, 학습지만 몇 번 해본 것이 전부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 번씩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전교생이 다 참가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 차례를 했었고, 이번 네 번째로 스피치를 또 하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이 리틀팍스를 하면서 입이 열리는 것을 보시고 엄마가 저에게도 추천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동화구연' 부문에 리틀팍스에 있는 동화를 가지고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고른 동화는 "The lion and the mouse"였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외우려고 해도 외워지지 않던 영어 문장이
MP3파일을 게속 듣다보니 외우려고 그렇게 애를 쓰지 않아도 다 외워지는 걸 스스로 경험하며 정말 놀라웠습니다.
50명의 학교 학생이 다 참가하는 스피치 대회는 저보다 영어를 월등히 잘하는 애들이 엄청 많습니다.
해외에 나가있다 온 애들, 학원에 다녔던 애들 등..
'이번엔 꼭 한 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계속 외우고 다녔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억지로 자신감을 끌어내어 제스처까지 해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결국 저는 총 네 차례 중 두 번째로 본선에 진출했구요,
결국은 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 말고 다른 아이들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뜻 깊은 것이었습니다.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리틀팍스를 몰랐더라면 지금까지 영어 때문에 속상해하고 애먹고 있었을 거에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 리틀팍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