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은비가 초1이던 겨울, 인터넷서핑 중 리틀팍스를 알게 되어서 만 2년 동안 은비의 즐거운 영어친구가 되고 있어요.
덕분에 작은 아이는 언니보다 빠른 6살 때부터 리틀팍스를 접하게 되었구요.
제가 직장맘인 관계로 아이들이 리틀팍스 할 때 참고하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을 컴퓨터 위 벽에 붙여 놓았답니다.
★ How To Play With Little Fox ★
1. 이어듣기 (아침,저녁)
2. 영어동화 듣고 따라읽기 (오후 6시30분 ~ 7시30분)
▷ 이전 동화 (2편) : Movie -> Page By Page -> vocabulary
▷ 오늘의 동화 (2편)
Movie 듣기 -> Page By Page 따라읽기 -> Vocabulary : 2회반복
-> Movie 듣고 연이어 따라읽기
3. 영어동요 1편 따라부르기
4. 영어일기쓰기 (주1회)
5. 영어동화 1편 노트에 쓰기 (주1회 - 월요일)
♣ 컴퓨터 사용규칙 ♣
▷ 화면에서 떨어져 볼 것
▷ 바른자세로 앉아서 볼 것
▷ Littlefox이외의 사이트는 30분 이상 보지 말 것
은비는 2년동안 이런 방법으로 리틀팍스를 해왔는데 처음 몇 달 동안은 의무감으로 하는 듯 하더니
요즈음에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챙겨서 한답니다.
심지어 다른 것 하느라 시간이 늦어져서 제가 그냥 자라고 하는데도 밤늦게까지 하고 자더군요.
아마도 다른 것 하는라 받은 스트레스를 리틀팍스를 하면서 풀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현재 은비는 5단계 동화를 보고 있는데 얼마 전에 The Adventure of Tom Sawyer 동화를 끝냈다고 자랑하더군요.
또한 4단계의 A Dog of Flanders는 이미 지난 동화이지만 새로운 동화가 Update될 때마다 꼭 챙겨서 본답니다.
제가 집에 없어서 리틀팍스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쉬워요.
엄마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리틀팍스의 동화만으로도 Reading과 Listening은 물론
Speaking과 Writing까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비가 2학년 중반까지 다니던 영어학원에서 늘 가장 잘하는 학생이었고
지금 하고 있는 모 학습지 회사에서 주최하는 전국 단위 영어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았던 성과들은 모두 리틀팍스와 함께한 덕분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귀여운 둘째 딸 세린이는 요즈음 3단계의 Dr. Dolittle을 보면서 혼자서 낄낄거리면서 넘넘 재미있어 합니다.
엄마한테 조잘조잘 얘기해 주기도 하구요.
첫째인 은비에 비하면 세린이는 거의 자율방임형으로 키우는데 언니한테 지지 않으려고 스스로 잘 챙겨서 합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오전에 리틀팍스를 했으면서 오후에 또 하더군요.
세린이의 경우, 하루에 하는 동화의 개수와 반복횟수 등에는 제가 거의 관여
를 하지 않고 있어서 진도만 빨리 나가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자신이 공부하는 동화를 좋아하고
저한테 이야기까지 하는 것을 보니 리틀팍스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린이는 현재 영어유치원 다닌지 1년이 되어가는데 1년차 반에서는 제일 잘한다고 합니다.
리틀팍스와 함께 하면서 두 아이 모두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게 되었고 영어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은비는 매번 방학 때마다 Reading Race에 도전해서 상품을 받았는데
이번 겨울방학에는 세린이까지 Reading Race에 도전시켜 볼까 합니다.
리틀팍스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 영어공부 걱정은 안합니다.
리틀팍스는 아이들의 든든한 영어친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