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팍스를 즐기는 법/이름만으로도 고마운 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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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 리틀팍스를 즐기는 법/이름만으로도 고마운 리틀팍스
  • 글쓴이:
    미키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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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508| 추천수: 30 | 등록일: 2007.1.8 오후 7:18
  • * 인삿말(서론)

     안녕하세요 -? 이수빈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 .. 벌써 일월달입니다. 몇 차례 눈도 내리고, 날씨도 쌀쌀해서 제법 겨울같은 느낌이 드는 일월.. 새삼스럽지만, 솔직히 이렇게 생각해보니 시간이 정말 너무나도 빨리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리틀팍스를 시작한지 어느덧 삼년이나 지나버렸으니까요 , 느낌상에는 그렇게 많이 지난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후훗) 하지만 아마 그런 점이 시간을 더욱더 소중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

    * 본론

    - 먼저 제가 오늘 이번 여덟번째 활용수기를 쓰게 된 이유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다시 한번 리틀팍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기때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전 요즘 EBS 중1 예비과정을 교재까지 사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어와영어, 수학 세가지만요. 그런데 솔직히 , 수학이나 국어는 몰라도 영어는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리틀팍스의 동화단계로 표현하자면 한 3~4단계쯤의 수준이었기 때문이죠. (; 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은…) 이미 그 단계는 모두 끝낸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중1 영어과정을 차근차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단어와 문장, 문법에 약하기 때문에 Words&Expression, Grammer 는 더욱 집중해서 듣 고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원어민 선생님께서도 나오시던데, (David선생님이라고하더군요;) 신기하게도 그 분의 말씀을 제가 거의 알아듣더군요 , (모르는 단어 말씀하실때만 빼고<) 정말 이건 리틀팍스의 동화덕분이 확실합니다. 리틀팍스의 원어민 성우분들께서 녹음해 주신 동화를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도 낯설지 않게 느껴져 대부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이니까요. 정말 이점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런 학원도 다니지 않는 제가, 영어공부라고는 리틀팍스밖에 해본 적이 없는 제가, 원어민의 말을 이렇게 확실히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리틀팍스가 그만큼이나 위대하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정말 리틀팍스에서 공부한 3년이 전혀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구요. 또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리틀팍스에서 영어를 공부했음에 대해 자랑스레 생각하고, 다행으로 생각하는 날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제 부족했던 영어실력에 날을 수 있는 날개를 달아준 리틀팍스…, 앞으로도 열심히 ^^!


    - 미키가 추천하는 리틀팍스를 ´즐기는´ 방법

    ① 지루한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단순히 '노는것' 또는 '재미있는 책을 읽는것'으로 생각하라.
     : 특히나 시리즈동화같은 경우 (Anne,Ricky,Dracula etc…) 또 그 동화를 몰랐던 경우에는 더욱 더 많은 효력을 발휘하는 방법으로서 흥미를 붙이기에 중점을 둔 방법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공부에 집중을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② 이해하고 , 이해하려 노력하라.
     : 개인적으로 영어에서는 이해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자신이 공부하는 동화의 내용을 대충이라도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 노력해야해요. 문장들과 Vocabulary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말이죠. 아무런 이해도 없이 단어만 외우고, 글만 읽어대는 것은 흥미도 잃기 쉬울 뿐만 아니라 별 의미도 없습니다. 또한 금방 잊어버릴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먼저 작품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게다가 리틀팍스는 이해를 위한 여러것들이 꽤 많으므로 (Parent`s guide 참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③ 휴식을 취하라 ,
     : 끊임없이 같은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리틀팍스에는 휴식을 위한 곳까지 마련되있습니다. 동요나라와 게임나라 - 별 부담과 무리없이 따라할 수 있는 동요들과, 영어 단어들을 '외운다'는 틀에박힌 개념없이도 저절로 외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게임나라를 이용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동화를 '집중해서' 듣는것이 좋겠네요.

    ④ 영어글쓰기를 '애용'(자주 사용)하라 ,
     : 리틀팍스는 영어의 중요 요소 3개를 모두 포함한 아주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Listening', 'Reading', 'Writing'. 그런데 사실 이 중 한가지인 writing - 글쓰기, 즉 영어글쓰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아주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전체 리틀팍스 회원분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모든 회원분들께 권합니다, 영어글쓰기에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차분하게, 조금이라도 영어로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시도해보세요. 1년정도동안 꾸준히 써온다면, 당신의 실력은 분명 처음보다 몰라보게 늘어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경험자입니다. 솔직히 지금이라고 영어글쓰기를 엄청나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확실히 많이 나아진 것이 눈에 보입니다. 또한 이렇게 어린이 영어일기에도 선발이 되었잖아요 ^^? / 자랑은 아니지만 ;; 약 1년 1개월만의 일이었지요.)

    ⑤ '점수'제도를 눈여겨보라 .
     : 동화를 읽을 때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늘어가는 점수‥, (1단계는 1점, 2단계는 2점…) 이 점수는 일정한 정도에 도다르면, (500점, 1000점, 2000점…) "명예의전당"이라는 리틀팍스의 한 코너 속 자신이 획득한 점수에 이름이 올라가게 되며 일정한 양의 팍스 (리틀팍스의 화폐)를 얻게 되므로 무척이나 뿌듯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것을 관심에 두고, 동화를 열심히 읽어 꾸준히 점수를 늘려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미키가 추천하는 동화 ´듣고 쓰기´ 방법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

    ① Movie 로 그 동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때 까지 (약 두세번정도) 집중해서 들어라 ,
     : 그냥 내용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받아쓰기를 하는 것과 내용을 Movie로 듣고 이해한 후에 받아쓰기를 하는 것, 둘 중에 어느것이 받아쓰기를 하기에 더 수월할까요 ? 물론 내용을 이해한 후에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② 한 문장 한 문장씩 듣고 써라 ,
     : 한 페이지의 내용씩 듣고 쓰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일이고,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리틀팍스에는 한 문장 한 문장씩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으므로 한 문장 한 문장씩 집중하여 듣고, 들은대로 받아적은 후 한 페이지를 그렇게 끝냈을 때 자신이 적은 것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③ 동화를 쓰다가 나오는 모르는 단어는 반드시 알때까지 찾아라 ,
     : Vocabulary 에 나와있는 단어는 쉽게 찾아서 알아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단어가 있으면 꽤나 난감하지요 ? 찾기에 조금 귀찮기도 하고‥ 하지만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스스로 찾는걸 포기하면 그 단어는 계속 '모르는 단어'로 남겨질 뿐이니까요. 모르면 알때까지! 리틀팍스 메인에 친절하게 계신 영어사전님을 꾸욱 클릭하셔서 직접 단어를 치시면서 찾아주세요 ^^ *

       방법들이 꽤나 간단하지요 ^^ ?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 이런 받아쓰기는 3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1~2단계는 읽기를 주로 했구요) 그래서 지금은 7단계를 듣고 쓰고 있는데 , 두시간을 하면 7~8페이지 정도를 받아쓸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저와 함께 열심히 하자구요♡ ,, 단 무리하시지는 말 것 ^^

     * 이미 알고있다고 하실 분이 많을것 같은데요 … 위에 말했듯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한' 제 글의 일부분입니다 ^^


    - "난 잘 할 수 있어"라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갖자.

      이미 리틀팍스를 시작했다면, 분명 여러분의 영어실력은 쑥쑥 늘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자신감이 없다면 그것을 표현하기도 힘들고, 밖으로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도 힘들겠지요. 때문에, '지금 잘 하고있어' '난 영어를 잘해' 하는 자기 스스로 최면을 거는 식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도 그 정도를 넘어서게 되면 '자만심', '허영심'이 되겠습니다만은 우리 리틀팍스 회원분들은 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있으시리라 믿으므로, 제 이 글을 읽고 제가 우려하는 저런 자만과 허영을 가지시게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주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습관"이 되어야한다.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야 빛을 발휘하는 공부 중 하나입니다. 대충 훑어만 보고 쓱 지나갔으면서, 또는 이런식으로 앉아서 시간만 때웠으면서 "어, 왜 실력이 하나도 안 늘었지? 엉터리야!" 하시는 분이 아주 가끔- 계실 법 한데, 이 글을 읽으신 후에는 조금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괜히 앉아서 저런식으로 시간만 때우시는거, 시간만 너무 아까워 보입니다. 영어공부는 단 30분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그리고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신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일년쯤 뒤에는 눈에 띄게 향상된 자신의 실력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장담합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마시고, 마치 영어공부가 '습관'이듯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는 것은 좋지 않으니 자제하시구요 ^^; 개인적으로 저는 대부분 매일 2~4시간 정도를 영어공부에 힘썼지요. 듣고 받아쓰기 2시간 , 그리고 쉬었다가 읽기 1시간, 영어일기쓰기 1시간…. (2005년 8월정도까진 듣고 받아쓰기와 읽기를 합하여 2시간정도하다가 2006년쯤부터 이렇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꽤 지루할 법 합니다만은, 리틀팍스가 워낙에 좋은 사이트라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참고하여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 자연스럽게 대화하자.

      제가 2005년 5월달쯔음에 가족여행으로 동유럽을 12일동안 갔다 왔는데요 - (물론 여행사를 통해 가는것이었으므로 가이드언니와 다른 분들도 함께 갔어요;) 솔직히 이렇게 여행식으로 외국에 나가는 것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유럽(영어쪽;)은 처음이라 꽤 떨렸었어요 ,, 현지인들과 대화하게 될 지도 모르잖아요 -? 많이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 하지만 가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저만 용기를 내서 조금만 다가가서 인사하면 되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 아침에 일어나서 , 아침식사를 하러 갈 때에 현지인분들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요, 그 때 용기를 내서 "Good morning" 이라는 간단한 인사를 건넸더니 그 분들도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 일단은 '인사'정도일 뿐이었으니 곤란한 상황도 없었구요. 꽤 기쁘기도 하고, 나름대로의 보람(?)도 느껴지기도 하구요.
     음,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외국인이라고 해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레 인사를 건네는 등 먼저 대화를 시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정말 정 - 자신이 없으면, 리틀팍스에서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감을 키우신 뒤에 시도하셔도 좋지만 말이죠 ,, ^^;

     그리고 또 하나의 경험이 있는데요 , 저희 집 주위에는 안양천이라고 , 한 하천이 있어요. 그래서 가끔 그곳에서 주말마다 아빠와 운동을 하는데요, 어느 날 한 외국여성분이 가야할 길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곳에는 꽤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역시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구요…. 저도 아직은 어린지라, 길에 대해선 잘 모르고 , 또 그 때엔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서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아빠께서 그 외국인께 다가가시더니 직접 영어로 길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꽤 깊은 감명을 받았지요. 그래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듯 싶어요. 특히나 이 글을 보시는 부모님들도 길거리에서나 , 어디에서든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분을 뵈었을 때에 자신있게 나서셔서 곁에있는 자녀분께 깊은 인상을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런 노력없이 영어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그것은 '욕심'일 뿐입니다.
    자신이 정해놓은 영어의 목표에 한발짝 한발짝씩 꾸준히 다가갈 때, 그 때 비로소 당신의 영어실력도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 별 보잘것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EKY/이수빈 씀ㅇ_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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