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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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고마운리틀팍스
  • 글쓴이:
    Pau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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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934| 추천수: 13 | 등록일: 2007.1.11 오후 2:03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1년반전까지만해도 영어는 그저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배우는 정도로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었어요. 저는 계속 제대로된 영어교육을 고민하고 있던차에 교회모임에서 우연히 리틀팍스를 소개받고 이거다 싶어 당장 1년회원가입하고 아이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전업주부이다 보니 아이가 학원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아깝고, 제가 가르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가르쳐 보려 했지요.
    0단계부터 차근차근 하루에 하나씩 했습니다.
    아이에게 몇번 보여주고는 한문장씩 따라읽기를 시키고, 다음에는 보지않고 따라읽혔지요.
    그렇게 0단계를 끝내고 1단계부터는 아이가 학교간사이에 그날할것을 제가 미리 공부하고 영어로 질문할것을 적어두었다가 내용
    에대해 물어보고, 단어도 외우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내용이 끝나면 마지막에는 꼭 리틀팍스 게임을 10분정도씩 하게 해주었습니다.

    다행이 아이가 잘 따라주었지만, 그간 몇번의 시행착오도 있었지요. 단어외우기를 위해 노트를 마련해서 하루에 3개씩 외우게 했더니 안하겠다고 떼를 쓰고, 종종 같이 하다가 싸우기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영어의 필요성을 장황하게 설명하고, 힘들게 학원다닐거냐며 협박도 해서 꾸준히 지금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1학년때 어느날 학교청소를 갔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아이가 반에서 영어를 제일 잘한다시며 원어민선생님이 들어오실때면 대답을 곧잘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확신할수 있었지요. 리틀팍스의 컨텐츠가 얼마나 우수한가를...

    2학년이 되어 그동안 했던 방식에 많이 싫증을 내길래 그냥 보고 싶은 대로 동화를 한시간씩 보게 해주었습니다. 몇달동안 휴식시간을 갖게 해주려구요.
    그랬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는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5,6단계의 동화도 한글로 읽어서 알고 있던 동화가 있으면 관심있게 보곤 하더군요. 2학년이 되어서도 담임선생님께 영어잘한다는 칭찬을 종종 듣곤 했구요.

    지난달에는 근처 리틀팍스 어학원이 있어서 좀더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위해 학원을 갔었는데 레벨테스트를 해주신 원장님께서 "한국에서 공부하는 아이들과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시며 리스닝과 스피킹이 뛰어나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두달째 학원을 다니며 더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원숙제가 그날 배운동화를 완전히 외우고 쓸수 있어야하는 것이어서 쓰는 능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아이아빠도 컴퓨터앞에서 소리내어 읽는 아이의 영어발음을 들으면 발음이 정말 좋다며 깜짝 놀라곤 합니다.
    동화를 통해 미국인의 정통영어를 많이 들음으로서 자연스레 원어민처럼 발음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파닉스도 굳이 따로 공부한적이 없는데 차근차근 동화를 단계별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음원칙이 머릿속에 세워지는지, 모르는 단어도 곧잘 읽곤 합니다. 그래서 언어란 배우는 시기가 중요한가 봅니다. 옆에서 같이 공부했던 저는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을 보면요.

    우리가 한글을 배울때처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리틀팍스가 너무 좋습니다. 친구엄마들에게도 입이 닳도록 칭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재미있는 동화 더 많이 들려주시구요. 계속 발전하시는 리틀팍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둘째도 리틀팍스와 함께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