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수 활용수기] 새벽을 깨우는 리틀팍스(과유불급)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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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6월 우수 활용수기] 새벽을 깨우는 리틀팍스(과유불급)
  • 글쓴이:
    Happ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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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859| 추천수: 25 | 등록일: 2007.6.20 오후 9:48
  • 몇 일전 우리 아이(위대한 준짱)가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는 아빠 엄마를 보고 대성 통곡을 하였답니다.



    "엄마 아빠 미워. 교회가면서 깨우지도 않고 그냥 가다니 정말 미워!!"



    우리는 우스워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아이는 너무도 심각하였습니다.

    한참을 달래고서야 리틀팍스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학교 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30분도 채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차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준영아 괜찮아 학교 다녀와서 하면 되잖아" 겨우 학교에 보내고 나니 다시 웃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리틀팍스 들어가 보면서 월간 TOP 50 에 언제 한 번 들어보나 하면서 도대체 저런 아이들을 둔 부모는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아들을 보면서 속을 많이 태웠었는데

    이제는 리틀팍스 안하면 안될 정도로 변한 모습에 우리 부부도 깜짝 깜짝 놀래고 있답니다.



    월간 TOP 50 에 오늘 현재 당당 2위!!!

    리틀팍스점령에는 한 참 못 미치지만 그래도 리틀팍스 보기가 이제는 매일의 가장 중요한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보고 싶을때 잠시 보는 정도라 솔직이 돈이 아깝다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생각해 낸것이 과유불급!!!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같지 못하다. 라는 진리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족한 것을 잘 모르고 살 뿐더러 부모의 욕심이 항상 앞서다 보니 특히 영어에 관해서는

    교재나 프로그램등이 소화를 하기 힘들 정도로 넘치는 것이 더 큰 문제 였습니다.



    지난 2월은 특히 리딩타운의 레벨테스트 결과 1B가 나와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더구나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 관계로 학교에서 오는 시간이 4시가 다 되고, 인천 서구영어마을에 주 2회 다녀오면 7시!

    나머지 요일에는 서구도서관에서 하는 로봇조립, 논술, 고운노래부르기 하다 보니 거의 6-7시가 다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아이를 탓하기도 힘든 상황이더군요.

    그러다 보니 잠시 리틀팍스 하다 말다...잠수네 영어 받아쓰기 하고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영어책 읽기도 기복이 심하고.

    리딩타운도 하라고해야 하고, 해서.. 모두 정리했습니다. 리틀팍스 마저도..



    그리고 1주일정도 지나니 리틀팍스 하게 해달라고 사정을 하더군요. 심심하다고. 그래도 모르는 척 하다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1개월 단위로만 하기로하고 잘 안하면 더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그리고 아침에 한 시간 만큼만

    오후에 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래서 1개월하고 1주정도 쉬고 다시 하기를 3번 정도 하고 나니까 리틀팍스에 더욱 애정을 가지게 되더군요.

    점차로 1일 학습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그리고 2시간까지 늘더니 요즘은 아침에 5시 40분-7시20분까지,

    오후에는 학교 다녀와서 기본 2시간이상등 3-4시간을 공을 들여서 0단계부터 새로 듣기 시작해서 요즘은 5단계를 듣고 있답니다.

    본인 말로는 6-7단계는 좀 어렵지만 5단계는 쉽다나요? 가끔 옆에서 내용을 물어보면 대략 스토리의 흐름은 맞는것

    같습니다(실은 저두 듣기는 잘 안되더군요)



    최근에 바람직한 현상은 단어장을 활용하는 것인데 스토리 틀어 놓고 단어장을 열어서 저장하는데 1-2개 빼고는

    다 알겠다고 하면서 저장하는 것이 신통했습니다. 더욱 재미 있는 것은 단어장에 모르는 것과 맛있는 음식등에

    관련된 단어는 알고 있어도 저장하더군요 글쎄.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모두 다 자기가 좋아서 보고 읽고,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쫓아오면 아침에

    더욱 일찍 일어나려고 그 잠이 많던 아이가 완전히 새벽형 아이로 바뀌었다는 사실 입니다.

    정말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더니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이야기 인것 같네요.



    그래서 인지 얼마전 리딩타운 테스트를 다시 했는데 이제는 2B가 나와서 이제는 약간 한숨은 돌린것 같습니다..

    또한 생생영어에서 무료로 테스트 해준다길래 받았더니, 대부분 4레벨이 나와서 최근 3-4개월간 집중해서

    들은 것이 효과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5%이내에 든다고 하네요).앞으로 본인 학년을 넘는 리딩레벨이

    나오려면 아직도 갈 길은 많이 남았지만 이대로 3-4년간 꾸준히 하면 틀림없이 가능하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더불어서 시사영어 스프링북을 한달에 1-2권 정도 서점에 함께 가서 사주고 있는데 레벨4 1000단어 수준도 쉽다고

    더 어려운거 사달라고 하네요. ^.^ 리틀팍스로 집중하다 보니 영어책 읽는 호흡도 길어진것 같습니다.

    쉬지 않고 그자리에서 1권을 다 읽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제가 근무하는 중학교에 도서관 들렸다가(로봇교실만 남았슴) 6시쯤 와서 퇴근한 샘자리에서 리틀팍스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미술샘이 장난으로 최근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으니 아빠한테 선물 많이 사달라고 조르라고 하자

    우리 준영이 왈 "아니에요 저는 리틀팍스 하는것만 해도 너무 좋아요. 아빠 이번에 리틀팍스 바로 연장해 주실꺼죠?"

    전 요즘 행복하답니다.



    ^.^* 좋은 하루되시고 추천 부탁해요...

    추천좀해주고요 댓글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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