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아이만 셋인 40대 엄마랍니다.
리틀팍스를 안지는 꽤 오랫시간이 흘렀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첨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막내가 지금 10살인데요, 그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아마 알기 시작했나보네요.
그후로 아이가 워낙 리틀팍스 듣는걸 좋아해서 저랑 아이는 같이 듣곤 했습니다.
하루에 2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한동안은 아이가 너무 컴에 많이 앉아서 하길래 눈이 나빠질까 잠깐 쉬게 한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는 리틀팍스의 이야기를 기다리면서 너무나 즐거워 했었답니다.
그렇게 5년을 듣다보니 저 또한 아이가 얼마나 영어를 하는지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책을 하나씩 사다가 읽혀 봤더니 아이가 줄줄 읽어나가더라구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가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게 계속해서 우리아이는 리틀팍스의 영어로 즐겁게 공부가 아닌 놀이로 영어를 즐겼답니다.
계속해서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미국에 작년에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랜 사실은 아이가 학교에 가서 아무런 스스럼 없이 아이들과 선생님과의 대화와 수업에 지장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여러 아이들 엄마에게 리틀팍스를 하라고 권장을 많이 했었어도 이렇게 까지 현실적으로 사용이 되리가곤 상상을 못했어거든요. 저는 지금도 리틀팍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워낙 리틀에 나오는 이야기를 즐겨 보는 편이라 계속해서 듣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즐겨 듣고요.
여러 엄마들이 아이들의 영어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 저는 꼭 권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삐싼 과외도 ,좋은 영어학원도 사실은 본인의 즐거움이 없이는 지속되지 않는답니다.
영어는 단지 언어일 뿐이지 수학이나 과학처럼 파고 드는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듣고 ,말해보고 또한 써보고 ,이런 일들이 즐겁게 이어져야 한다는 거죠.
미국 온지 1년이 지나면서 아이는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고,지금은 영어에 대한 어려움은 전혀 없답니다.
오히려 여기 현지 아이들보다 영어 책을 더 잘 읽고,쓰고 있다고 담임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영어로 말문이 트일때까지 많이 듣기를 권장합니다.
리틀팍스 덕으로 활용수기를 올렸었는데,이번에는 실질적인 사용 방법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1.하루에 2시간씩 듣기.
2.들었던 내용을 따라읽기,큰소리로.
3.매일 영어로 일기쓰기(일기쓰기는 어느정도 듣기가 자유로워졌을때 .지금도 그시절에 썼던 일기장을 잘 간직하고 가끔 들쳐 보면서 아이가 웃곤 합니다.)
4.큰아이들이 방학이 돌아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디오를 하루 2시간씩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보기.(사실 비디오점에 연체료를 낸 돈도 꽤 된답니다. 막내가 자기가 좋아하는 비디오는 20번도 넘게 보는바람에 비용이 꽤 들어갔죠.그렇지만 아이는 그 비디오를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5.즐겨봤던 비디오와 리틀팍스 동화를 다운받아서 테잎에 녹음해서 차로 움직일때는 꼭 틀어주기.(그때 제가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아이 셋이 내용을 다 외워서 테잎에서 나오기전에 먼저 얘기를 하더라구요.그때 저는 듣기가 잘됐다는걸 알았습니다.)
6.영어로 일기쓰기.(쉬운,그리고 아이가 쓰고 싶은 내용으로 자유롭게 쓰게 했습니다)
7.영어책을 다양하게 찾아서 읽어주거나 읽게하기.
이렇게 단계별로 사실 저 또한 많이 노력했다고 해야죠.우선은 엄마도 즐겁게 영어를 즐겨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아이들이 비디오를 보거나하면 같이 앉아서 보곤했거든요.
사실 저도 좋아서 하긴 했습니다. 차로 여행을 할때면 책을 갖고 가서 읽어주곤 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7`8년을 했습니다.
지금은 저와 애들이 작년(2006년 4월에) 미국에 와 있지만 사실 막내아이는 여기 오기전부터 동네에서도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순수 한국에서 한 실력이죠.
지금은 큰아이 9학년에,둘째는 8학년에,셋째는 3학년에 갑니다.
막내는 소위 여기서도 우수반에 뽑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자랑이 아니라 정말 평범하고,성실하게 리틀팍스를 즐겨했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막내아이가 원해서 1년씩 신청해서 듣고있습니다.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한 듣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