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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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산타클로스 리틀팍스--
  • 글쓴이:
    littl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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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249| 추천수: 16 | 등록일: 2007.12.26 오후 7:07
  • 제가 리틀팍스를 한지도 2년 몇개월 지났을까요.
    그 2년동안 제가 리틀팍스에게 받은 것들은 어떤 영어학원에서도 받을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제가 처음 리틀팍스를 시작할 때쯤인 3학년??,,
    저의 영어실력은 저희 학년에서 조차도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영어시간에 집중을 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해보았지만,
    아무말도 제가 흥미를 느끼거나 재밌게 한 적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옆에 떠들만한 아이도 많았으니,
    사람이 많은 환경에서 영어를 배우려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택한게 리틀팍스였습니다.
    리틀팍스는 이름만 들어도 뭔가 색달랐습니다.
    작은고추가 맵다는 속담이 있죠. 리틀팍스의 뜻인 작은 여우도 저에게는 많이 와닿았습니다.
    결국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리틀팍스에 12개월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엔 영어에 흥미가 전혀 없었던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도 안되는 만화들을 들으려니 머리도 복잡해지고
    왜 저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뒤떨어질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지 적응이 필요한 것이였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남거나 심심할때 한번씩 들어보니 만화내용들이 점점 머리에 정리되면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 만화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의 뜻도 vocabulary 가 있어 바로바로 알아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의 영어실력은 남부러울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전국에 거의 뿌려져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리틀팍스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1년 재등록이였고 저는 지금도 저의 선택들이 어떤 선택들보다도 훌륭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 등록했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0단계와 1단계를 번갈아 가면서 들었었지만,
    지금은 5단계와 6단계를 번갈아 가면서 들을 정도로 리틀팍스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알지도 못하는 영어책을 읽거나 긴 단어들을 많이 외우다 보면 어지럽고 짜증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터득하기 위해서 영어를 배우는것이 아닐까요....;;
    무조건 어렵다고만 했던 영어를 흥미있고 재밌게 만들어주신 리틀팍스에게 고마워 할 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단지 머리가 좋다고 해서, 아이큐가 높다고 해서, 천부적인 지능을 가졌다고 듣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한다는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단어를 1개 외울때, 코피흘려가며 밤새면서 단어 수백개 외운사람들이 그들입니다.
    저에게 리틀팍스는 모든이들에게 선물로 희망을 나눠주는 산타클로스와 같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시간이 없다고 공부 안하는건 핑계일 뿐이죠.
    그런 생각을 가지기 전에 먼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그 투자를 리틀팍스에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한만큼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해야 그만큼 영어실력도 늘지 않을까요...;;
    리틀팍스 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해서 꼭 목표에 알맞는 것을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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