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시작한지 벌써 만 1년이 지났네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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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 시작한지 벌써 만 1년이 지났네요~
  • 글쓴이:
    건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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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963| 추천수: 15 | 등록일: 2007.12.15 오후 3:51
  • 작년 10월에 리틀팍스에 가입한 건희맘입니다.
    건희가 리틀팍스를 시작한지도 벌써 만 1년이 지났네요~
    리틀팍스 회원님들 보면 몇년째 리틀팍스로 아이를 가르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그걸 보면서 참 대단한 끈기와 인내력을 가지고 계시구나..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저도 우리 아이 리틀팍스를 하면서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왜 장수 회원이 많은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학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면서 경제적 부담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원비 줄인 비용을 보태서 저희 아이는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6주 동안 영국과 이탈리아로
    캠프도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었답니다.

    1년을 리틀팍스와 꾸준히 하다 보니 여러 방법들이 생기더군요.
    그동안 리틀팍스를 진행하면서 여태껏 활용했던 방법들을 정리해서 나열해 볼게요.


    1) 시리즈 동화 들려주기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단계를 정해서 들려줍니다.
    자주 들어서 어느 정도 익숙한 시기에는 흘려듣기 식으로 책장에 있는 동화 전체를 선택하여 들려주었답니다.
    시리즈 동화는 스토리가 이어지기때문에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2) 활동지 활용하기(페어런츠 가이드)
    아이를 가르칠 때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저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더군요.

    3) 동화학습 가이드 활용하기
    동화학습 가이드는 반복적으로 들려준 동화 중에서 정말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될 때 시작합니다.
    엄마표 영어가 좋은 점은 진도 맞추기에 급급한 학원에 비해 우리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아이가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가능한 점 입니다.
    그리고 진도 따라가는 수업 보다는 조금은 느리더라도 알고 지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동화를 선별하여 동화학습 가이드를 프린트 해서 자르고
    붙이고 색칠하고 쓰는 과정을 거쳐.. 하나의 동화책이 완성되지요.
    잠들기 전에 아이랑 한번씩 만든 동화책을 읽어본답니다.
    반복적으로 많이 들어서인지 이제는 그림만 봐도 줄줄 읽어버린답니다.

    4) 동요 듣기로 영어와 친숙해지기
    따라 부르기 쉬운 동요를 마음껏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5) 나의 책장 잘 활용하기
    나의 리틀팍스를 들어가 보면 주간계획,월간계획,학습진도,나의 책장 등으로 매니저 기능이 있습니다.

    6) 알파벳 & 파닉스 익히기
    억지로 A,B,C,D 강조해서 문자 자체를 쓰고 읽기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이라 파닉스 동요를 통해
    알파벳 들려줬어요.
    예를 들어.. 알파벳 D d를 가르칠 때 파닉스 동요 D를 들려주거든요..
    동요 가사는 대충 이렇답니다.
    Dogs are dancing /d/d/d/
    Ducks are dancing /d/d/d/
    Deers are dancing /d/d/d/
    /d/ is sound of D

    Big D Little d letter is fun~~


    여기서 대문자 D 와 소문자 d를 알게 되고..
    글자 D, d는 /d/(드) 발음이 난다는 것을 한꺼번에 노래를 통해서 습득하게된답니다.
    알파벳 4개씩 책장에 등록해서 들려주고 완전히 익힌 단어는 삭제하고 삭제한 수 만큼
    다른 알파벳을 등록해서 들려주면 됩니다.
    파닉스 동요로 들려주면 자연스레 터득하면서 발음도 인식할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더불어 동요도 배우고..어떤 발음이 나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리틀팍스로 활용하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내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맞추어서 교육시키면 좋을 것 같고..
    집집 마다 상황이 다르다 보니 그 상황에 따라 잘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리틀팍스 흘려듣기 또는 영어 dvd 보기도 좋더라구요..

    올해 10월 즈음에 모 영어 온라인 사이트에서 레벨테스트를 한적이 있는데..
    듣기는 모두 맞추었는데 문제는 말하기가 잘 안된다고 그러시네요..
    리틀팍스 하면서 많이 듣다 보니 듣기의 감은 좀 생긴 것 같아요..
    동화책 프린트 기능까지 생겨서 동화책 읽기도 가능해졌고 이제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말하기 부분까지 채워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듣기 못지않게 말하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말하기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리틀팍스의 장점은 너무 많습니다만 단점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말하기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 아닐까싶습니다.
    리틀팍스에서 채우지 못하는 말하기 부분을 다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병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중으로 교육비를 내어 가며 수업 중인데 리틀팍스에서 하나로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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