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을 통해 Speaking연습도 가능하네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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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팍을 통해 Speaking연습도 가능하네요
  • 글쓴이:
    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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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269| 추천수: 14 | 등록일: 2008.2.27 오전 11:58
  • 리팍 매니아들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딸, 6학년아들을 둔 엄마예요.
    중간에 쉰 부분도 있지만 도합 5년차 정도 리팍 회원이구요.

    딸은 아무리 학년을 보내도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흥미를 잃고 맙니다.
    하지만 리팍은 하루에 5시간 이상도 합니다.

    다소 바쁜 오빠는 4000점인데 딸애는 12000점입니다.

    가장 즐겨서 보는 방법은 무비형태입니다.
    Page by page로 shadow repeating을 권해도 한 두편만 할 뿐
    문장이 끊어지는 게 싫고 계속 click하는 게 귀찮테요

    어휘코너에도 들어 가서 새 단어를 단어장에 저장하도록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지는 않네요.

    엄마의 강요로 인해 아이의 리팍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해서 선택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닌텐도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 비해서 틈나는대로 리팍에 '중독'된 우리 아이가 기특하다는 생각에 push는 하지 �蚌윱求�

    (건의 사항은 점수에 아이들이 민감하므로
    P by Page 나 어휘공부한 경우에는 포인트가 더블로 가산되는 제도는 어떨까요.
    매번 리팍들에 갈 때마다 명예의 전당에서 지 점수를 확인하더라구요.)


    오랫동안 기다렸던 퀴즈가 드디어 오픈되어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흔적이 역력하시더군요.

    다행히 퀴즈는 재미있게 합니다.
    퀴즈 답을 클릭하고 팡파레를 듣는 맛에 우리 얘는 퀴즈풀기를 좋아합니다.
    간혹 오답일 경우에는 정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문제가 제시되는
    것은 엄마 마음에 듭니다.

    식사 중에도 무비형태로 리팍을 보는 데 밥 먹는 게 ‘진행’이 안되서 여러 번 경고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새로 생긴 원칙은 밥 먹을 때는 모니터 화면을 끄고 이어듣기만을 허용합니다.

    처음에는 우리아이들의 책장에 둔 내용만 이어듣기했더니
    3-4일이 지나면 그 내용을 거의 외워서 계속 책장을 수정등록해야했습니다.

    요사이는 다른 친구들의 공개책장을 들어가니 그 내용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내 책장내용을 계속 바꾸는 번거러움도 없어 엄마입장에서는 더 좋습니다.

    건데, 딸아이가 좋아하는 리팍으로 영어 공부를 쭈-욱 시켜야겠는데
    엄마 입장에서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말하기훈련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를 인쇄하여 파일에 모아 두었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소리내어 한 문장씩 엄마랑 번갈아가며 읽습니다.

    3년전 미국에서 1년간 산 적이 있어 발음은 괜찮은 편인데
    이전에 학원보내도 도대체 말을 잘 하지 않으려고 했지요.

    예를 들어, 반편성 oral test를 볼 때 대답을 간단한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만 하더군요.
    그리고 입학 후에는 스토리 파악을 곧잘 해서 grade를 상향 조정받는 경험도 여러 번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 말 문을 트게 할 지 늘 고민이였습니다.
    결국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Little Women(6단계)스토리를 이야기 꺼리로 쓰야겠다 싶어 하루 한 편 출력하여 같이 읽습니다.

    그리고는 친한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생각하고는
    6하원칙(when, where, who, what, how & why)에 따라 이야기해보라고 합니다.

    내용을 적어 보라고 하면 아이가 너무 부담스러워 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아 가볍게 이야기를 하자고만 합니다.
    간혹 6하원칙에 빠진 부분이 있으면 제가 계속 질문을 합니다.

    이 훈련을 통해서 내용 요약 훈련도 되고 마지막에는 본인의 느낀 점을 한 문장으로만 표현하도록 합니다.
    생각보다 길게 그리고 재미있게 잘 말하네요.
    그래서 이거 한 가지만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제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 주니 아이와 좋은 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되구요.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만
    제가 아이 교육에는 모질지 않아 이것도 지속적으로 학습관리가 될까 싶네요.

    그래서 리팍에 장기적 프로젝트로서 한 가지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새롭게 퀴즈코너와 프린트블 북 제작에 혼신을 기우리고 계신데
    당장은 불가능하겠지만…

    리팍에서 스토리 폰영어코너가 신설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리팍폰영어(가칭) 회원은 추가 교육비을 부담해야 하겠지요.

    아이 아빠가 권해서 딸아이는 매일 10분 폰영어를 하는 데
    생활 회화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을 느낍니다.

    제 생각에는 리팍의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토대로 폰 선생님이 아이들로부터 그 내용을 꺼집어 내게 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영역까지 리팍이 활용될 수 있으면 아이의 영어 공부를 리팍에서 끝낼 수 있다고 봅니다.

    실현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꿈과 실력을 실어주시는
    리팍 스탭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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