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 흔들리지 않아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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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이젠 더이상 흔들리지 않아요!!
  • 글쓴이:
    지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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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215| 추천수: 14 | 등록일: 2008.6.2 오후 6:47
  • 저희 아이 초3학년 남자아이랍니다. 1학년이 끝나갈 무렵 리팍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호기심에 그냥 movie로 보게만 했어요. 2학년이 되자 주변 엄마들이 슬슬 영어 학원을 보내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때 저도 이렇게 느슨하게 해선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학원보내는 맘들 이야길 듣고 저도 집에서 리팍을 학원처럼 하기 시작했어요. 당연 트러블이 생겼죠. 저도 지치고 아들도 스트레스 받고..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계속 되풀이 했어요. 그러다 2학기가 되니 이젠 정말 모두들 학원으로 보내더군요. 그때 정말 흔들렸어요. 학원을 보낼까.. 더욱더 불안해져갔구요.
    하지만 리팍만 잘해도 학원에 뒤지지 않을 텐데 하는 맘이 계속해서 일더군요. 고민많이 했어요. 리팍을 하되 방법을 바꾸자!
    1년을 싸우다보니 리팍하자 하면 하기 싫어하더라구요(초심과는 다르게 하다보면 소리지르고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서로 부디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나의 리틀팍스- 나의 학습계획을 활용하게 되었어요.
    아들에게는 영어 선생님이 인터넷상으로 하루하루 학습계획을 정해주시니는 것을 수업료를 더내고 신청했다고 했어요.
    저녁에 15분 정도면 학습계획을 기록할 수 있어요(아이가 잠이 들었을때)
    엄마가 아닌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이니 저와 부디칠 일이 없어 지더군요.

    1주일 단위로 동화 3편과 동요 2편을 정해서 한답니다.
    1) 2단계의 동화 1편 : with mom이 있어서 엄마와 함께 영어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프린트해서 그저 읽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처음엔 단어로 대답했었는데 1달정도 하니 문장으로 답을 하더군요.
    2) 2단계 Danny's adventure 1편 : speaking 연습에 아주 좋아요.
    3) 3단계 동화 1편 :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가 흥미를 같더라구요(3단계동화는 2주에 한편씩)

    저희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하루하루 선생님(?)께서 관리를 해주시지요)
    첫째날은 3편의 동화와 2편의 동요를 각각 2번씩 movie로 듣게 합니다.
    -Quiz 1차로 한번 풉니다 : 의외로 잘 풀더라구요
    둘째날은 page by page로 2 listen, 동요도 2 listen
    셋째날은 page by page로 2 listen and repeat, 동요도 2 listen and repeat
    넷째날은 page by page로 2 listen and repeat (vocabulary도 2 listen and repeat), 동요도
    다섯째날은 page by page로 1 listen and repeat (vocabulary도 2 listen and repeat),동요도
    (with mom을 합니다.이날 선생님께서 2단계동화를 엄마와 함께(with mom)하세요하고 메모를 남기시죠)
    여섯째날은 page by page로 1 listen and repeat (vocabulary도 2 listen and repeat),동요도
    (2편의 동화를 녹음을 합니다.3단계는 2주정도에 녹음을 합니다. 이것도 선생님께서 녹음 하라고 메모를 남기십니다
    다음날 아들이 학교 갔을때 듣고 그에 대한 답장을 남깁니다. 발음이 약간 이상한 부분은 지적하고.. 대부분 잘했다고
    칭찬멘트를 보냅니다. 이게 바로 좋은 점이더라구요. 제가 끼고 할때는 칭찬은 커녕 늘 꾸짖었는데.. 인터넷상 선생님은
    조금만 잘해도 칭찬이 되더라구요.)
    마지막날은 page by page로 1 listen and repeat하고 관련 게임하고 Quiz 다시 한번 풉니다.
    그리고 학습내용에 시리즈물 1~2편씩 머리 식힐겸 movie로 보겠끔 올립니다.
    그리고 수업 마치면 스스로 보고 싶은 것 실컷 보게 합니다.

    나의 학습계획을 이용하니까 좋은점은 제가 아닌 선생님이 하시니 싸울일 없고 어디어디 해라 말로 하지 않아도 스스로 들어가서
    해당 날짜에 있는 것 알아서 하게 되니 부디칠일 없고..
    저는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원 다니는 애들은 날마다 학원가서 1시간씩하고 집에 와서 1시간씩 숙제하고. 우리도 리팍을 날마다 1시간씩만 하면 우리 애들 학원에 뒤지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 학원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우리 아이들 책을 읽힙시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방법, 저도 아들도 만족하며 잘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우리집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인지 리팍에 더욱 애착이 가고 더욱더 믿음이 가요.
    여러분들의 방법을 참고 삼아 내아이와 나에게 맞는 방법만 잘 찾으면 리팍을 즐길수 있을 꺼예요.
    그리고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리팍 광장에 자주 와서 리팍 동지들을 자주 만나세요.
    불안함을 날리고 용기를 얻어가세요~~ 리팍 동지들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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