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는 우리집 텔레비젼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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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는 우리집 텔레비젼
  • 글쓴이:
    Matthe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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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128| 추천수: 13 | 등록일: 2008.6.6 오후 6:16
  • 6살 , 8살 두 남자아이를 기르는 엄마 입니다.
    저희 집에는 리틀팍스 컴퓨터가 유일한 텔레비젼 입니다.
    아이들이 눈만 뜨면 .. 리틀팍스의 새로운 동화를 듣고..
    잘때는 언제나 책장등록해 놓은 동화를 들으면서 잠이 들곤 합니다.
    두녀석들 ... 리틀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깔깔 대는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합니다.

    두녀석들 리틀팍스를 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 반의 하면서 한달간의 회원을 해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정말 .. 이거다 싶을 정도로 제 마음과 아이들 눈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트 였습니다.
    재미있는 동화와 알찬 구성으로 ...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거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번 이거다 싶은게 있으면 ... 무엇이든지 꾸준히 해가는 스타일이여서..
    다른 어느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리틀팍스 하나만 믿고 열심히 일년을 넘게 지냈습니다.
    저희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리틀팍스를 활용했는지를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읽기..
    아무리 쉬워도 하나하나씩 건너뛰지 않고 0단계 부터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두개씩 듣기를 하고 그다음에 글을 큰소리로 따라 읽게 하였습니다.
    소리 없이도 따라 읽고 그다음에는 단어를 한번씩 읽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따라 읽으라고 하면 어려울 수 있으니.. 계속 반복해서 듣게 하고..
    듣다 보면 문장이 통으로 들어와서 문장을 보고도 그냥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2.듣기..
    무작정 흘려 듣기 .. 집중하여 듣기..
    밥먹을때도 그냥 흘려듣게 틀어주고, 잘때도 책장에 등록된 동화와 동요를 들려주고..
    30분 정도는 아이들이 원하는 동화를 무한정 보고 들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3.쓰기..
    리틀팍스 사이트에 나온 원문을 프린트 해서 따라 쓰기..
    단어 반복해서 쓰기..
    소리듣고 따라 쓰기
    부모 지침서가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프린트를 하여서 그날그날 함께 색칠도 하고..
    오리고 .. 정말 이보다 더한 교재는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짧게 나마 영어로 일기를 쓰는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법이 아니라 그냥 동화 스토리 쓰듯이 짧지만 제법 재미있게 문장을
    구사하는걸 보면서 .. 정말 흐뭇합니다.

    4.말하기
    두녀석이 동화를 듣고서는 서로 낄낄대면서 동화속에서 나왔던 재미있었던 말을 따라서 말하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간단한 문장은 만들어서 사용할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듣게 되니 문장이 저절로 통째로 암기가 되어서 말로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집 작은녀석이 어느날 인가 갑자기 낄낄 대며 웃더니 하는말이..
    "엄마 자꾸만 리틀팍스 말이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와요... " 하면서 씨익 웃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몰라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잘 따라해준 우리 8살 큰아들..
    너무나 고맙고 .. 대견하네요.
    이제는 어디서든 영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고..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녀석이랍니다.
    리틀팍스를 1년넘게 하면서 두녀석이 읽은 동화가 둘이 합쳐서 4000여권이 넘었네요.
    일부러 재미없는걸 하라고 했다면...
    아마 40권도 못보았을텐데.. 너무나 재미있게 더보고 싶어서 투정부리는 아이들을 달래서
    컴퓨터를 끈게 한두번이 아닌듯 합니다.

    오늘은 갑자기 6살 녀석이 책을 가지고 와서는 더듬더듬 책을 읽기 시작하네요.
    둘째이고 아직 어려서 그리 마음 급히 먹지 않았는데.. 그저 형아 뒤에서 함께 듣기만 했을뿐인데.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고 알게되는 재미있는 영어..
    이게 바로 리틀팍스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가 더이상 무섭거나 두렵고 .. 어려운 .. 지겨운 공부가 아니라..
    리틀팍스를 통해서 다함께 즐겁고 ... 행복하게 해나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리틀팍스의 동화는 아이들의 눈 높이 수준에 맞추어서 잘 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있는 동화를 매일 보고.. 또 듣다보면 자연스레 영어가 들리게 되고..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그냥 그냥 스토리를 알게 되더군요.
    저희 둘째녀석이 6살 인데도...1년정도를 듣더니.. 이제는
    동화를 듣고 저에게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는데... 녀석 참 기특하게도 너무나 정확하게
    이야기를 전해주는걸 보고 제가 놀란적이 있습니다.
    큰아이는 8살이지만 독해능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왠만한 원서 수준의 두꺼운 책도 거부감 없이
    읽어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무안한 희망과 가능성을 주신 리틀팍스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에 리틀팍스 회원을 들기전에 리틀팍스 광장에 있는 글들을 보고..
    정말 .. 저렇게 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학습지가 아닌 그냥 동화만 듣고 영어가 될수 있을까...생각했지만.
    1년이 지나고 나니.. 저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학습지 였다면 오히려 아이들이 공부라는 거부감이 생겨서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게
    할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당장 눈앞에서 한줄 읽고 쓰는 것 보다 ...
    영어와 친숙해지고 재미있어서 ..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을때까지..
    정말.. 조바심 내지 말고.. 하루하루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귀와 입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 저는 믿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는 변변한 영어 교재도 없고 .. 그 좋다는 유명한 책들이나 CD도 많지 않고..
    오로지 리틀팍스 하나로 모든걸 몰입하였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가랑비에 옷 젓듯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영어를 어렵거나 지겹고 하기 싫은 영어가 아닌..
    즐겁고 재미있는 동화를 보면서 .. 너무나 행복해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리틀팍스가 있어서 저희 가족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희가족은 .. 앞으로 리틀팍스의 평생회원이 될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