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를 시작한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리틀 팍스를 지작한지5개월째입니다.
중학교에 가도록 영어를 시작도 못한 상태라 내심 불안했었죠..
학원이나 학습지등을 너무 싫어해서 불안 불안하면서도 강요할수가 없어 안타까웠답니다.
그러다가 잘아는 동생이 리틀 팍스가 좋다는 이야길 들었다며 이제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수강시키려고
3개월을 결재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저도 혹시나 하는 맘에 혼자서 하는 수업이니 잘못해도 창피해하지말고 해보라고
3개월 수강증을 결재해서 수업을했는데 처음 3개월은 빼먹는 날도 있고 좀 설렁 설렁하는 날도 있는것처럼
보이며 얼렁뚱당 3개월이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다시 계속해서 리틀팍스를 하게 해달라고 조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1년 수강증을 결재해줘버렸답니다.
아이도 이번엔 잘해봐야지 하며 공부시간을 새벽으로 바꾸어서 하루도 걸르지않고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수강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가끔 한번씩 "오늘 리틀팍스 했니?"하고 묻는것외에는 전혀 체크를 하지않고 3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요즘은 영화를 보거나 일상생활에 영문이 나오면 제법 잘 이해하고 발음도 괞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난주에 모험아닌 모험을 해보았죠..초등방과후 선생님으로 계시는 원어민 선생님을 초대해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근데 뜻밖에도 아이와 선생님이 대화가 통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나 아빠가 단어를 이용해서 대화를 할때도 아이는 문장으로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놀랐어요. 몇달사이에 너무 많이 발전해서 ..
난중에 선생님께서 아이칭찬을 무지 많이 하셨어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돌아오는 길에 저도 아이와 함께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죠..
우리아이는 요즘도 새벽에 30분정도는 리틀팍스를 꼭해요..
하루를 리틀팍스로 시작해야 개운하다나요..
정말 괜찮은 학습인거 같아요..
우리 모녀 요새는 완전히 리틀팍스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프로그램좋다고 자랑하고 다녀요.
저도 빨랑 공부시작해서 효과 보고 싶어요.
리틀팍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