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리팍 활용수기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리팍을 통해 영어를 잘 하게 된 언니 오빠들의 사례를 들려줬더니...
자기도 잘한다고,... 자기 방법도 알려주란다.
기특하게도 어느새 나름대로 리팍을 알차게 듣는 방법도 터득했나부다.
순서까지 설명해 가며 언니 오빠들에게 알려주라고 성화라 갸륵한 맘에 글을 올려본다.
우리 큰아이가 리틀팍스를 접하게 된 것은 작년 12월쯤이었다..6살 말쯤.
영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온라인으로 하는 교육에 확신이 없어 미루고 있던 터....
둘째가 태어나는 예정을 얼마 앞두고... 이모집에서 지내야 할 아이가 심심해할까봐 그냥 1개월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리팍은 3개월 연장에... 지금은 1년 연장하여 듣고 있다.
현재 7살, 리팍을 약 7개월정도 접하게 된 지금 아이의 실력을 놀랍다.
유치원에서 원어민 선생님도 발음 좋다는 소리를 매번 하시고... 어른들이 질문하는 꽤 긴 문장의 질문도 이해한다.(물론, 답변은 한글로 하지만) 지금은 간단한 영어 단어도 곧잘 읽어낸다.
영어동요는 한글동화보다 더 많이 알고 있어 놀때도 자연스레 흥얼거리고, 동생에게 자장가 불러줄때도 영어동요로 부른다.
신기하게 동생도 부드러운 누나의 영어 자장가에 곧잘 잠이 든다...이제는 엄마아빠도 부르는 공식 자장가가 되었다.
발음은 정말 환상이다..ㅋㅋ
처음 아이는 신기하게도 0단계 1단계를 별로 듣지 않았다.
4단계부터 8단계까지 단계 신경쓰지 않고 마구잡이로 들었다. 어려울것 같은데도 집중해서 곧잘 들었다.
과연 이해할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냥 하고 싶은데로 두었다.
반복도 하지 않고 새로운 동화만 찾아서 그렇게 3~4달을 들었던 거 같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듣더니 좋아하는 동화를 찾고 반복해서 듣기시작했다.
꽤 단계가 어려운데도 6단계 내용도 물어보면 이해하고 혼자 웃기도 하고....
아마 그림으로 추측해서 이해하는 것 같기도 했다...처음엔..
그러던 아이가 6개월 지나고부터는 0단계부터 하나하나 나름대로 듣고 퀴즈도 푼다..
2단계 퀴즈도 거뜬하게 푼다..가끔은 6,7,8 단계로 넘어가서는 가볍게 동화만 듣고 나오기도 하고...
"아직은 어린나이인만큼 영어를 즐길수만 있다면, 앞으로 얼마든지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가 하나하나 학습하는 방법을 스스로 구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역할만 하려 한다.
어쩌면 긴 시간이 걸릴런지 모르지만 아이 스스로에게는 최고의 학습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리팍과 함께 한다면 즐기면서 그 시간이 더욱 단축되리라 믿어본다." 엄마 생각
우리아이가 최근 터득한 방법이란다.꼭 올려주라고 성화다...ㅋㅋ
1.movie로 2번 듣기
2.page by page로 따라하기 --- 알때까지 강조~
3.movie로 따라하기
4.퀴즈 풀기
5.vocabulary로 맞는지 확인(퀴즈 문제를 이 단계에서 다시 확인하는듯)
그리고, 높은 단계 동화는 그냥 듣기만 한다고 한다...
주위에선 엄마들이 다들 영어학원,어학원을 보낸다고들 한다.
난 흔들리지 않고 소신있게 리팍으로 밀고 가련다...
학원 다니지 않고 영어에서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보려한다.
우리딸과 리팍을 믿어보려한다.!!
기특한 울딸 지금은 MP3로 들으며 잠을 청하고 있다... Little women ,,, 엄마 넘 재밌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