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는 우리집 책장입니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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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는 우리집 책장입니다..
  • 글쓴이:
    도현윤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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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334| 추천수: 15 | 등록일: 2008.7.29 오전 2:50
  • 2월에 수기를 올리고 5개월만이네요..
    엄마표영어로 시작한지 1년하고 5개월이 됐습니다.
    리틀팍스를 한지도 1년하고5개월이 된셈이네요..
    하루 한시간은 원하는 영어만화(스폰지밥)를 꾸준히 보고 있고(정말로, 달달 외울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리틀팍스도 무비로 보기도 하고 페이지로 보기도 하고
    이방법 저방법 시행착오도 참 많았습니다...

    리틀팍스활용방법에 보니 4단계를 읽고 이해하면 중학교수준이 넘고 6단계를 읽고 이해하면 고등학교수준이라고
    써있더군요..
    좀전에 알았습니다..
    초(3)인 아들녀석 5단계 의미파악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듣기와 읽기만 입니다.
    이번방학에 쉬운책 읽기를 하려고 하는데 집에 영어책이 없더군요..
    영어책은 사줘야하는데 이것저것 걸리고 고민중었습니다.
    최근에 사준 매직트리하우스(일명 챕터북이라고 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헌데 cd속도가 약간 속터집니다.
    아이도 느리다고 느끼더군요..
    그래도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잠자리에선 리틀팍스 cd보다 매직을 틀더군요...
    낮에 놀때는 리틀팍스 5단계 cd를 틀어 놓습니다.
    관심있는 동화가 나오면 가만히 앉아 듣고 있습니다..그러다가도 상관없이 뛰어놀기도 하고
    또 듣기도 하고..

    방학시작하면서 리틀팍스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20분 원하는 동화를 맘껏 읽습니다..소리는 끄고 눈으로 말이죠...
    소리내 읽기도 하고 그냥 속으로 읽기도 하고 ...
    편한데로 ...
    주로 시리즈 1단계위주로 그러니까 자기가 재미있는 것만 골라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20분은 페이지로 소리켜고 원하는 동화를 보고 듣습니다.
    그리고 20분은 5단계를 원문만 모조리 출력해서 소리들으며 손으로 집어가며 듣고 있습니다.
    5단계도 많이 듣고 보고 읽은터라 읽은거라고 했던거라고 아는척도 하더군요...

    리틀팍스는 생활영어부터 파닉스, 역사 , 위인, 사회, 과학 등 범위가 넓다보니
    아이가 동화선택에 기회가 넓어서 좋더군요...
    한쪽으로 치일까봐 걱정도 했는데 .. 지나고 보니 질리게도 반복하다보니 이젠 다른동화로도 눈길을 주는것 같습니다.

    둘째아이는 32개월인데 책장에 오빠책과 자기책이 섞여있다보니 자연스레 오빠책도 보게되더군요..

    큰아이도 리틀팍스라는 책장에 0단계부터 골고루 있다보니 맘껏 이것저것 뒤져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호기심에 6,7.8단계도 볼때도 있구요..
    글자가 많거나 속도가 빨라도 이젠 겁먹지 않아요..
    만약 제가 책을 사서 넣어줬더라면 이렇게 까지 빠른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거예요..
    계속 그자리거나 아이가 재미없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동화선택하는걸 보면 저게 뭐가 재미있을까.. 하는것도 있고 엄마들은 기대치가 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도 하니까요

    단어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단어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궁금한단어가 나와도 그뜻만을 알려고 하지는 않더군요..
    모를수록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며 계속 그 동화를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이제는 자기맘대로 동화를 한문장 한문장 바꾸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이해하고 적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 읽지도 않습니다.
    그저 듣기만 했습니다.
    엄마가 한글책 읽어주듯 영어는 리틀팍스가 책임지고 읽어줍니다.
    소리켜고 페이지로 듣고 무비로도 듣고 또 듣고
    엄마가 강요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스스로 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영어가 만만해 지지 않을까요..
    요즘은 영어로 한마디씩 툭툭 내뱉습니다.
    입이 근질거리나 봅니다...
    작은 아이와 놀때도 생활영어를 써먹습니다.
    들어보면 리틀팍스에서 들었던 말들입니다..
    가끔 간단한 어구정도는 장난처럼 낙서도 합니다...
    조금씩 듣기효과가 나오는것 같아 내심 흐믓합니다...

    처음부터 무비로 보고 페이지로 보고 한번 따라 읽고 ... 이런거 보다는
    리틀팍스라는 책장이 있으니 맘껏 듣고 보게 해보세요..
    적응기라 생각하시고 맡겨보세요..
    아이가 해야할 숙제같은거 아닐까요..
    엄마는 기다려주는것 밖에 없는것 같네요..사실은 그게 젤로 힘이 들지만요..
    아이들께 맡기고 엄마는 뒤에서 지켜만 봐주세요..
    그렇다고 너는 영어해라 나는 딴짖한다가 아니고 한발짝 뒤에서 함께 해주세요..

    때가 되면 우리아이도 단어공부도 문법공부도 해야할거예요..
    그때도 걱정안합니다.
    리틀팍스게임으로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라 믿으니까요..

    저는 리틀팍스 활용법과는 약간 다릅니다.
    하지만 넘치게 보고 듣고 많은 영어책을 읽는 방법은 리틀팍스와 같지 않을까요...

    많은 아이들이 한글책을 읽고 즐기듯 리틀팍스를 통해서 영어책도 읽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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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저를 많이들 읽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두아이 재우고 오밤중에 올린글이라 작은아이 깨기전에 확인차 와봤습니다.
    제대로 쓰긴 쓴건지..

    정해진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내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이렇게 저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시행착오가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
    지나고 보면 시행착오가 많을수록 얻는것도 생기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다른이들의 방법은 될수있으면 많이 보려고 노력합니다.
    보다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거든요..
    리틀팍스는 이렇게 누가 정해준다기보다 공부하는 사람스스로 찾아가는 공부법이기도 한것 같네요..
    적어도 나와 내 아이들에게는요

    참고로 영어책말고 한글로된 책 마니 마니 읽히세요..
    외국어인만큼 모국어의 힘은 큽니다.
    제경험이기도 하구요 한글책 많이 읽은 아이일수록 영어도 받아들이는게 빨라요
    첨엔 못느껴도 어느 시점부터는 눈덩이처럼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해한다고 할까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설명은 잘 못하겠네요..

    리틀팍스의 좋은 점중에 또하나...
    이렇게 대화의 공간이 주어진다는 겁니다.
    어느 사이트든지 사용자게시판이나 사용자의견란이 활성화된곳이 좋은 사이트라고 들은것 같네요
    서로 힘든건 얘기하고 좋은것도 얘기하고 아마도 그래서 리틀팍스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를 위해서 애써주시고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우리아이가 영어로 인정받는 기회가 온다면 누군가 제게 어떻게 했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리.틀.팍.스 와 함께 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저뿐만 아니라 리틀팍스로 효과를 보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한번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작은아이가 깬것 같네요..
    오늘하루가 시작됐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수 활용수기 선정을 위해 두개의 게시물을 하나로 수정하였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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