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울리는 리틀팍스 - 리틀팍스를 보기 위한 컴퓨터랑 TV 연결법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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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아침마다 울리는 리틀팍스 - 리틀팍스를 보기 위한 컴퓨터랑 TV 연결법
  • 글쓴이:
    aceb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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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7,755| 추천수: 15 | 등록일: 2008.11.21 오후 3:59
  • ※ 11월 18일에 작성된 활용수기

    우리집엔 1학년 초등학생 1명과 5학년 초등학생 1명이 있습니다. 학습을 위한 학원은 어느곳에도 다닌적이 없고 피아노 학원만 줄 곧 다녔습니다. 그런데 5학년 아이가 4학년있을 때 절친한 친구 하나가 영어 공부 위해서 가족이 함께 캐나다로 갔습니다. 그리고 5학년이 되자 말자 또 한명의 친한 친구가 오빠랑 필리핀에 갔습니다. 절친한 친구 2명이 영어공부를 위해 외국까지 가니 조금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진작부터 영어공부는 미리 좀 시켜야지 하면서도 정작 학원을 정하기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퇴근 후에 조금씩 같이 하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도 했고 또 학원 괜히 잘못 선택했다가 아이가 영어에 취미를 잃을것 같은 걱정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접하게 된것은 리틀팍스가 아니고(ㅎㅎㅎ) 킨더펜이란걸 집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했습니다. 영어책이랑 동요책 그리고 낱말카드 그리고 동작카드라 해야하나 뭐 이런거로 구성된것인데 책에다 킨더펜을 올리면 작은 스피커를 통해서 책이랑 낱말등을 읽어주는 겁니다. 친절한 설명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라는 계획표까지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하지만 그 수준이 리틀팍스 0레벨 정도였습니다. 킨더펜이 끝나갈 무렵 이거 끝내면 뭘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학원은 보내기 싫었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시간이 있는데 굳이 학원에 보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가입하게 된것이 리틀팍스가 아니고 (ㅎㅎㅎ) 시사주니어사이트의 초급단계를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알게된것이 리틀팍스였습니다. 리틀팍스을 알게되니까 너무 좋은것 같아 바로 가입하고 아이에게 둘 다 하자고 했습니다. 시사주니어의 경우에도 동화책을 읽고 그 내용을 혼자서 공부하도록 되어있는 꽤 괜찮은 사이트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사주니어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도 컴퓨터라면 누구 못지 않게 만진다하는 사람인데... 음성인식에 제동이 잡혔습니다. 시사주니어에는 음성인식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마이크를 통해서 발음이 맞으면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틀리면 넘어가지 않습니다. 근데 그 음성인식이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10번 20번 해도 컴퓨터가 인식 못하는게.. 아이의 발음 잘못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제가 해도 잘 되지 않더라구요. (? ㅎㅎㅎ).. 그렇다 보니 아이는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잘 하지 않게되더라구요.. 5학년 아이는 처음 같이 시작할 떈 시사주니어를 더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리틀팍스로 역전되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의 전환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텔레비젼이었습니다. 처음 할때는 컴퓨터로 리틀팍스를 했는데 그렇게 되다보니 제가 옆에서 봐주는것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공부할 때 1학년 5학년 함께하면 좋은데 따로 따로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서로 시간 싸움 하는것도 손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텔레비젼에 화면으로 연결해서 거실에서 저녁식사 시간부터 가족 모두가 같이 볼 수 있도록 틀어놓았습니다. 책장에 10권 정도의 책을 올려 놓고 연속해서 돌려놓으면 자연스레 듣기훈련이 되는거이지요.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이랑 3번 정도 더 들으면서 따라 읽기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새로 올려놓은 2권의 동화를 Page by page해 놓고 따라 읽는것이 공부 방법입니다. 아직 쓰기는 전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아이들 일어나는 시간쯤에 똑같은 방법으로 책장에 올려놓은 동화를 텔레비젼을 통해서 반복해서 틀어놓고 세수하고 옷입고 아침밥먹고 학교 갈때 까지 흘려 듣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책장에 처음으로 올려지는 내용은 항상 동요입니다. 동요로 책장을 시작하면 마음이 가벼워져 더 학습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킨더펜할 때 배운것인데 이렇게 하는 것이 참 효과적이며 좋은것 같습니다.
    리틀팍스 시작한지 5달이 넘은것 같습니다 약간의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제 아이들도 잘 하고 있고 이렇게하면 될꺼야 하는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5학년 아이가 중학교 가기전까지 4단계를 마치는 걸 목표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제까지는 0레벨 1레벨 정도의 학습단계라 별문제가 없었습니다만 학습단계가 올라가면 또 다른 학습 방법들이 첨가되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학원 보낼 생각은 안하고 있는데 사실 모험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더 좋은 성공사례를 남기기를 희망하며 글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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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1일에 작성된 활용수기

    아래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신 분이 있었어 방법을 적어봅니다.

    집에서 이렇게 컴퓨터랑 TV를 연결해 놓고 저녁시간에 텔레비젼을 통해서 리틀팍스를 하면 좋은점이 많아요
    먼저 학습한다기 보다는 만화영화보는 기분이 나고요 그래서 거부감이 줄어요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보니까 자연스레 TV 시청시간이 줄고 그 대신 함께 공부한다는 생각에 좀 더 화목한 가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먼저 그래픽카드의 AV단자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 본체 뒷면을 보시면 모니터와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그래픽카드라고 부르는데 요즘 나오는 컴퓨터의 대부분은 이 부분에 AV출력 포트가 있습니다. 이것은 볼펜굵기보다 가는 형태로 둥근형태에 안쪽이 노란색이 보입니다. 이것은 집에서 비디오와 TV와 연결할 때 보는 포트랑 똑 같지요 그리고 연결 방법도 비디오랑 같아요. 이 연결 단자와 텔레비젼 뒤면이나 앞면에 비디오와 연결하는 포트가운데 노란색 포트와 비디오케이블 같은거로 서로 연결해 주면 일단 화면은 TV쪽으로 갑니다. 좀 더 설명한다면 텔레비젼마다 입력단자가 보통 몇개씩 있는데 그중에 어느 입력으로 한 것인지를 텔레비젼 단자를 연결하실 때 잘 기억하셨다가 ( 입력1, 입력2, 입력3 이렇게 있습니다.) 텔레비젼을 켜시고 텔레비젼 리모콘이나 텔레비젼의 입력선택버튼을 눌러서 그 입력단자를 찾으면 컴퓨터 화면이 텔레비젼에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일단 화면에 관한것입니다.

    2. 그럼 다음은 컴퓨터 소리를 텔레비젼에서 나오게 하는게 문제겠지요.사실 이 부분이 필요없이 기존 컴퓨터에 연결된 스피커를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스피커를 ON/OFF한다거나 스피커를 어디에 놓을까하는 공간문제로 좀 거추장스러울수 있지요. 그리고 왠만한 스피커 소리보다는 텔레비젼 스피커소리가 더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텔레비젼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추천합니다. 그 방법은 컴퓨터와 스피커로 연결된 케이블을 텔레비젼으로 연결하면 그만이지요. 하지만 그 연결케이블은 보통의 스피커 연결 케이블로는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1ST-2RCA케이블이라고 치시면 40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 케이블있습니다. 이 케이블로 위에서 말씀드린 텔레비젼측에 노란색 AV케이블 옆에 남은 흰색, 빨강색케이블에 연결하면 그만입니다. 이 때는 색깔 구별없이 그냥 순서없이 연결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손쉬운 방법입니다. 그런데 조금 욕심이 생깁니다. 그것은 화질의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AV단자로는 컴퓨터 모니터처럼 깨끗한 화질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텔레비젼을 잘 보시면 입력단자가 AV입력단자 즉 노란, 빨강, 흰색의 단자로만 구성되어있다면 더 이상 욕심내지 못합니다만, 요즘 디지탈 TV나 LCD TV 등 벽걸이 형 TV는 더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3. 먼저 자신이 가지고 계신 텔레비젼이 어떤것이가 확인하셔야합니다. 텔레비젼 뒤쪽에 연결단자가 일반 비디오연결 입력단자와 다른 입력단자들이 있다면 더 나은 화질의 화면을 볼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단자들은 VGA입력단자 (컴퓨터 모니터 연결 케이블 모양과 같은) DVI 단자, 컴포넌트단자 (파랑, 녹색, 연두) 등 이런 단자가 있니다. 이들 단자가 있다면 컴퓨터 그래픽카드와 그 부분을 연결한는 케이블만 있다면 확실히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게됩니다.
    윗에 케이블 종류을 올렸습니다. 그 가운데 DIV TO 컴포넌트케이블 이용은 좀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셔야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 굴러다니는 5,6년전 컴퓨터 본체가 하나 있어서, 그기에다 인터넷을 위한 무선랜 카드 하나 달고 컴퓨터랑 텔레비젼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하나사서 연결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리틀팍스 전용 컴퓨터를 텔레비젼 옆에 하나 달아놓은 셈입니다. 인터넷만 하는거니까 그렇게 고사양의 컴퓨터는 필요도 없습니다. 무선키보드랑 무선 마우스는 아직 달지 않았는데 이것까지 한다면 좀 더 편할 것 같아요.


    ※ 우수 활용수기 선정으로 인해 두개의 활용수기를 관리자가 임의로 하나의 수기로 수정하였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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