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을 하면서 아이들의 귀가 트이는 것 같아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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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팍을 하면서 아이들의 귀가 트이는 것 같아요.
  • 글쓴이:
    현우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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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431| 추천수: 16 | 등록일: 2009.2.3 오후 2:39
  • 안녕하세요. 저는 8살 남자아이와 5살의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를 키우면서 처음 육아의 원칙으로 한글을 먼저 깨친 후에 영어를 시켜야 언어의 확장이 잘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영어를 뒤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친구의 아이들이 영어 학습지나 학원 또는 과외를 시키며 나날이 영어 실력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이 밀려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학습지를 해볼 생각으로 친구의 책과 테잎을 빌려왔는데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미 한글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서 영어 동화책에도 관심이 별로 없었담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을 통해서 리틀 팍스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잠깐 맛보기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리틀 팍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1.리틀 팍스를 통해 영어에 흥미 가지기

    테잎을 들으며 영어 책을 읽을 때와는 달리 시청각 자료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되니 그전에 영어 학습을 할 때와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였습니다. 구지 우리 말로 해석을 해주지 않아도 낮은 레벨 같은 경우는 영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 영어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가다가 모르는 낱말이 들려 궁금해 하면 뜻을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즐겁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 처럼 낮은 단계의 동화를 즐겨보기 시작하더니 시리즈 동화로 가서 위키리키나 매직 마카를 깔깔 대면서 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전에 영어 테잎듣자며 아이를 잡아 끌 때와는 정말 판이하게 다른 학습태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다양한 장르의 동화를 통해 관심의 영역을 넓히기

    처음엔 약간의 강박관념이 있어 하나씩 하나씩 전부 이해를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단계 부터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하다 보니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고 구지 동화 한편을 전부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고 대강의 뜻 만 알아도 의미 파악을 하고, 거기에 나오는 표현을 익히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 수준에 버거울 수도 있지만 시리즈, 단계별, 주제별 분류의 다양한 동화를 맛 볼 수 있도록 옆에서 유도를 많이 하면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자 하였습니다.

    3. 구체적인 학습 방법

    저에게 리틀 팍스를 알려주신 지인은 이렇게 학습을 하였다고 합니다. 무비로 3번 듣기, 페이지 3번 듣기, 어휘 확인하고 받아쓰기 하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하려고 했으나 사람마다 적용 방법이 다른 가 봅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더니 강제성을 느꼈는지 짜증을 많이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비로 살펴보기, 페이지로 천천히 들으며 따라 읽기 이정도로만 간단하게 학습하며 주어진 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게 하였습니다. 아직 취학전이기도 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즐겁게 학습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영어 학습을 하게 하는 당근으로 꼭 게임을 같이 합니다. 주로 게임의 시작은 파닉스 게임으로 하는데 다른 파닉스 학습서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게임에 들어가기전에 알고 있어야할 단어를 아이랑 같이 읽고 설명을 충분히 해준 다음에 게임을 하게 하니 - 저의 숨겨진 의도는 모르고 많이 맞춰다고 즐거워하며 파닉스를 익힌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다른 게임은 해본 적은 없고 리틀 팍스에 있는 게임만 해보았담니다. ㅋㅋ 그리고 리팍에 있는 동화를 mp3에 담아 짜투리 시간에 틀어주면 내용을 따라하기도 하고, 흘려듣기를 하면서 반복학습을 하기도 한담니다.

    4. 리틀 팍스를 통해 영어 동화에 흥미 가지기-영어 동화책, 영어 동요를 즐겨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리틀 팍스를 하면서 영어에 흥미가 생기니 그전에 거들떠 보지도 않던 영어 동화책이나 동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입니다. 자기 전에는 우리말 책과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력이 생기니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어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특히 작은 아이는 오빠와 같이 리틀 팍스를 하면서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익히나 봅니다. 영어 동화 시디를 틀어 놓으면 혼자 앉아 책을 넘기며 이야기를 즐깁니다. 정말 상상할 수도 없었던 효과이지요.

    5. 이야기를 마치며

    저는 우리 아이들과 저에게 리틀 팍스를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느낍니다. 매일 매일 밥먹는 것처럼 리팍을 즐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의 바다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며칠 전 파를 써는데 옆에 있던 작은 아이가 chop chop chop 하며 자신도 모르게 영어를 쓰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 리틀팍스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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