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51개월 유아영어의 리틀팍스이용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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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29개월,51개월 유아영어의 리틀팍스이용기...
  • 글쓴이:
    기쁨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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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7,645| 추천수: 16 | 등록일: 2009.4.20 오후 5:09
  • 장난꾸러기 아들 둘을 두고 있는 엄마랍니다. 이제 리틀팍스를 이용하게 된지가 1년 반 정도 되어가네요..
    51개월이고 29개월이지만 어린이집가지 않아 항상
    엄마랑 같이 보내는 아이들이지요.. 제가 리틀팍스를 이용하고나서 이제 이것으로 우리 아이들 영어는 확실하겠구나
    그리고 듣기, 말하기는 걱정이 안되겠다는 확신이 들어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유아기 엄마들은 아이들이 학습으로 접근이 안되는 상황이라 오히려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저희 사연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제가 확실히 단언컨데 어리면 어릴수로 이 프로그램으로
    효과봅니다. 자연스레 노출되고 말하게 되는 거지요.

    저희는 제가 아주 조금 회화가 되는 엄마라 첫아이 태어나서부터 영어로
    집안에서 생활을 했답니다. 이중언어를 하다보니 말이 조금 늦게 튀었지만 첫아이는 자기 표현을
    영어로 잘 하는 아이였지요. 그러나 한국에서 살고있는 주변환경과 작년에 제가 일을하면서
    8개월정도 어린이집에 가면서 한국어만 늘기 시작하는 거예요. 물론 친구들, 선생님의 수업 모두 한국말에
    한국말을 하는 건 엄마뿐이니 아주 자연스러운 상황이었지요. 그렇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러다 여태 노력한
    것이 헛것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둘째는 아직 돌이 안되었으니 당연히 말을 못하는건 당연하지만 큰아이가 밖에서도 엄마에게 꼭
    한국말로만 말하고 사람들 눈치를 보는 것이었어요. 이제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는 자신을 쳐다보는게 싫고
    남들과 같이 나도 한국말 하겠다 이런 의도같았고 그게 당연하지만 저는 너무 안달이 사실 났답니다.
    그렇다고 "speak in English"라고 아이를 계속 강요할수 는 없잖아요.

    그리고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철칙중에 하나가 TV나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지 않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과감히 TV를 없애서 집에 컴밖에 없답니다. 그렇게 영상으로도 많이 영어 INPUT를 해주지 않으려고 하니
    할수 있는건 책읽기 뿐이더군요. 그런데 책을 아이가 좋아하지만 책으로는 아이의 OUTPUT은 한계가 있는것을
    느꼈답니다. 왜냐면 아이는 누가 직접 영어로 말하는 대화를 듣지 못하니 자신도 말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하지 않는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어리기에 더욱 스트레스없이 자연스레 말하기를 유도하는건 엄마뿐인데
    아이가 의도대로 그렇게 따라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매일 하는 집안의 회화말고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것이
    문제였습니다. 일하는 엄마가 집에서 하는 말들은 한정되어 있잖아요.. 아시죠.. 밥먹고 책읽고 놀고....

    그러다 우연히 이웃에 놀러갔는데 그 언니네 아이들이 초등학생 3명인데 재미있게 영어동화를 듣고 있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무슨 프로그램이냐고 물었더니 "리틀팍스"인데 영어로 동화책을 읽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초1학년생 아이가 아주 빠른속도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어요. 그집아이들은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매일 매일 시리즈물을 기다리며 듣는다고 "좋아하니깐 그냥 하는거야"하며 말하는 언니를
    보고 저는 "바로 저거야"했지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비디오물을 보여주면 아이들에게 말하기 듣기에 좋은줄 알면서 틀어주지 않았던 것은
    에니메이션들이 영어듣기에는 좋을지언정
    1. 내용이 배워서는 안될것들과 어린이게게 해가 되는 내용이 더 많다
    2. 영화는 너무 길어서 아이들이 영상에 노출되는 시간이 너무 길다(시간조절의 어려움)
    3. 관심분야를 적절히 찾아주기 어려움
    4. 학습이나 지식을 겸비한 영상물 구하기 힘듬
    5. 시판용비디오의 가격높음
    등 저에게는 사실 망설여졌는데 리틀팍스는 동화가 짧아서 딱 시간만큼 틀어줘도 되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만
    있으니 아이가 원하는것을 마음껏 틀어줘도 내용에 제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던지요..

    다행이 영상물에 익숙치 않은 우리 아이들은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처음에 들을때 제 생각에는 우리 첫아이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니깐 들으면서 따라했으면 하는 욕심이 나더군요. (항상 엄마의 욕심이 문제입니다)
    "속으로 왜 안따라하지?"하면서 제가 막 따라하면서 들었지요. 아이가 "따라하지마"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지만 꾹
    참고 그냥 들었어요. 충분히 들었죠. 아이생각에 충분히 들었다고 들었을때 그렇게 시간이 지나 WACKY RICKY 시리즈을
    보더니 이제 막 말을 하는거예요. 리키가 이랬다는둥, 그 상황이 너무 재밌는지 혼자서도 계속 말하고 저에게도 그런 상황들이
    생기면 막 리키가 하던 말을 해내는데 제가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리스닝할때도 자기가 먼저 할말을 하면서 웃고...
    그게 제가 따라하기 강요안하고 참아서 나온 효과라고 믿습니다.

    저는 제가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에만 틀어줍니다. 아침 저녁식사준비전 20-30분정도 틀어주고 나서 아침식사때 그날
    본 부분을 LISTENING하면서 식사합니다. 보여주는시간보다 리스닝하는 시간을 많이하지요.
    그럼 아이들은 그걸 영상으로 봐서 밥먹다가 웃기도 하고 대사를 먼저하기도 하고
    하고 즐겁게 듣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보다보면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고집합니다. 그러면서 편식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저는 차례를 정했어요. "아들이 먼저 고르고 담에는 제가 고르고" 그럴때 저는 늘 새로운 것을 골라주지요. 그러다보면
    제가 고른것 중에 재밌는 동화를 이제 아이가 또 담에 고르면서 좋아하게 되고 단계를 넘어 갈때도 그렇게 했답니다. 1단계가
    다 소화되었다싶으면 제 차례때 2단계를 고르면 자연스레 다음 단계가 넘어가지요.
    처음에 시작할때 저는 우리 아이가 4단계정도는 들었음 하는 욕심이 있었어요. 이건 엄마의 욕심이었지요. 그러나 참고 1단계
    부터 했더니 지금 4단계 동화를 둘다 너무 잘 봅니다. 둘째는 29개월인데 동화 제목을 다 얘기하며 틀어달라고 하지요.
    둘째가 제일 좋아하는건 "the snowman, the fox and the goat"-4단계 이고 시리즈물중에 "the wind and the willow"는 리스닝
    할때 자기가 다음것을 얘기한답니다. 너무 즐겁습니다.
    우리 첫아이,둘째는 지금도 리키라쿤은 리스닝하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건 그 아이들 딱 정서수준에 맞아서 그저 좋은가봐요.
    지금은 피노키오 듣고 있는데 첫아이가 좋아합니다. 고래에게 잡아먹히는 이야기를 특히요....
    그리고 이제 읽기 할려고요. 파닉스단계 노래틀어주며 음가 외워여. 자연스레 읽게 되겠지요.

    제가 리틀팍스하면서 유아가 유의해야할점이라고 느낀것은요. 절대 다른 만화영상을 많이 보여주고 다른 현란한 영상에
    많이 노출되면 아이들이 리틀팍스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초등은 학습으로 유도할수 있지만 유아는 그렇게 할수 없기때문에
    아이가 흥미잃지 않도록 하는게 아주 중요하거든요. 제가 리틀하면서 욕심이 나서 이제 좀 더 빠른속도도 들어야겠지하는
    맘에 아이가 좋아하는 토마스 원문을 다운받아 틀어줬거든요. 그랬더니 화면이 빠르고 다채로운 현란한 색상에 현혹되어
    리틀을 지겨워하는 거예요. 아뿔사!했지만 늦었죠. 토마스만 줄장 보는데.... 제 속이 타는줄 알았습니다. 그때 3월쉬었던것
    같아요. 더이상의 토마스스토리를 다운받지 않고 그것만 계속하니 이제 흥미가 떨어질쯤 다시 리틀을 아침마다 틀었어요.
    토마스는 저녁에만 보여주고...그러면서 리틀로 다시 돌아와 이제 토마스 안트는데요. 제가 다른 영상물에 노출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어요. 왜냐면 거기에는 공룡사이며 자연이며, 나비의 출생이며, 이런 교육적인 내용을 리틀처럼 전해줄수
    없거든요. (-->제 견해에서요....)

    참, 리틀에 바라는 점도 있어요. 유아영어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아이들이 아직 정서적 수준이 안되니깐 5단계가 그림이
    어려워보이는 스토리를 틀어주면 싫어해요. 그래서 요즈음 단계는 높아 빠른속도지만 정서적 수준은 낮은(?)시리즈랑 동화가
    있음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이해를 못하니깐 관심없어해요. 이해하시죠?
    리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같이 리틀하시는 모든부모님들이 리틀로 말하기까지 성공하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