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첫영어학습...첫 단추를 리틀팍스와 함께 !!!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
작년 12월 겨울방학때 주위분들의 소개로 리틀팍스를 만났고, 과연 매일 조금씩 듣는것으로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불안 반 기대 반 이었어요.
막상 시작했을때 제가 깜짝놀랐던것은 다양한 영어동화와 재미있는 동요가 단계별, 난위도별로 너무나 잘 구성되어있다는점과 리틀팍스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는 점이예요.
6개월 동안 7살짜리 동생이랑 동화듣고, 동요 따라부르고, 퀴즈 풀고, 게임하고... 1주일에 많게는 5~6일, 적게는 3~4회 방문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학습하는것을 보고 참 놀라웠어요.
리틀팍스의 최대 장점이라 할수 있는것은
즐겨듣는 동화와 동요를 나의 리틀팍스 책장에 담아 두웠다가 선택듣기, 전체듣기를 할수 있어서 유익하다는 점입니다.
큰애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하고 학교갈 준비할때는 컴퓨터앞에서 앉아 있을수 없는 상황이라 나의 책장듣기를 이용합니다.(최근에 동화이어듣기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서 훨씬 좋아졌대요)
얼마전엔 mp3다운로드 받아서 장거리 외출시 차에서 듣고있어요. 여행길이 지루하지 않으면서 학습의 연장이 되더군요.
그리고 또한가지 장점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생활동화라는것입니다.
동화책에서 접했던 명작뿐 아니라 리팍에서만 볼수 있는 시리즈 동화는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들 관심끌기에 제격이지요. 그림도 참 예쁘구요.
요즘은 동화시리즈 중 파닉스(3) 시리즈를 즐겨 듣는데 영어의 기초인 파닉스 부분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수 있어서 아이도 좋아합니다. 자연스레 소리음을 알아가면서 퀴즈 풀때도 성적이 쑥쑥~~
큰애는 3개월 전부터 홈스쿨로 주 4회 영어를 다니고 있습니다.
리틀팍스 탓인지 그룹으로 같이 하는 4명중 가장 빠르게 영어를 배우고 앞서간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1단계, 2단계의 간단한 문장의 동화를 듣고 동요를 따라부르면서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이 서서히 하지만 깊게 영어가 각인되어 가고 있었던것이죠.
선생님께서 "영어를 왜 이렇게 잘하니?" 라고 칭찬을 하니까 울 아들 "리틀팍스 하니까 잘하지요~~" 라고 대답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후훗
리팍 처음 가입했을땐 무비 기능으로 듣기를 즐겨했어요.
엄마 욕심에 페이지 바이 페이지로 들으며 단어를 익히기를 권했지만 처음이라서인지 그냥 편하게 전체 듣는걸 좋아하더니 지금은 너무나 달라졌어요.
아이 스스로 페이지 바이 페이지로 들으면서 알고있는 간결한 문장이나 단어가 나오면 얼굴빛이 달라지며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따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는 프린터블북을 이용해서 인쇄해주면 시간 나는대로 읽어보고 식구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놀아줍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는 영어 교육 싸이트에서 아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고 도움을 받고 있으니 가격대비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래서 저도 영어교육에 관심있는 초보맘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너무좋은 싸이트 가르쳐주었다며 고마워 하는 엄마들을 보면 큰 일을 해낸듯 어깨가 으쓱해지구요 ㅎㅎㅎ
작은 아이도 함께 이용하는 리틀팍스,,,둘째(7세)에게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형보다 더 일찍 접하게 되었으니 좀더 쉽고 재밌게 습득하지 않을까요?ㅎㅎ
하나의 예로, 얼마전에 소나기가 내린날이었어요.
비가 올듯 하여 우산을 챙겨들고나와 횡단보도 앞에 아이와 섰는데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는 거예요.
울 둘째 우산을 켠뒤 한손을 밖으로 내밀며 " one drop"
그러다가 후두둑 소나기가 쏟아지니 "many drops"
그순간 너무나 기특하고 놀랬답니다. 형 옆에서 함께 앉아 듣고 따라하고 퀴즈 풀고 하더니
실생활에 바로 터지는 이 한마디....
영어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는점에서 듣기가 너무나 잘되고 즐겁게 받아들여진것 같아요.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ㅠㅠ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유아나 초등저학년이라면
1. 일단은 학습적인 강요보다는 재밌게, 자연스럽게 듣게하기
2. 하루에 많은 양의 동화를 학습하기보다는 3_5편정도의 동화와 동요를 반복하여 들으며 해당 퀴즈와
게임을 함께 하기
3. 프린트불북을 이용하여(저렴하니까) 컴을 켜지않아도 아무때나 쉽게 볼수 있게 하기
4. 단계 습득이 끝나면 작은 선물(아이들과 함께 정하여)로 포상하기
5. 엠피쓰리 다운받아 외출시 이용하기등등
모두에게 행운을 준 리틀팍스,,,,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합시다.
저는 이제 7개월째라서 햇병아리 수준이지만 선배맘들이 올려준 활용수기를 읽으면서 많은 정보와 교훈에 감동받고 힘이 되네요.
비싼 어학원에 보내는것 못지않게 작은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도록 엄마들이 돕자구요 ㅎㅎㅎ
더워지는 여름날씨!! 건강들 조심하세요. 리틀팍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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