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영어 선생님..!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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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얼굴없는 영어 선생님..!
  • 글쓴이:
    훈녀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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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6,470| 추천수: 64 | 등록일: 2010.9.11 오전 11:20
  •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에 살고 있는 6학년 입니다. 내년에 중학교 가기전에 시간 날때 글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곧 중학교 간다고 엄마가 시간도 없고 공부해야한다면서 회비결제를 안해주셔요ㅜㅜ


    엄마는 리틀팍스를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ㅜㅜ 말을 해도 안들어요ㅜㅜ


     처음 한 학원에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리틀팍스'라는 영어듣기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하다가 엄마가 안해주셔서 한동안 안하다 근래 5~6학년되서 다시 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지 숙제로만 빨리 끝내려고 듣지도 않고, 거짓말로도 표기를 했죠.


    어느 날, 지나가는 원어민이랑 얘기를 하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겟는거에요!!


    오기 반?  절망 반? 으로 원어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말을 알아듣기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리틀팍스뿐이었요ㅜㅜ


    하루에 엄마가 하라는 숙제는 안하고 노트북으로 몰래 리틀팍스를 혼자 웅크리고 앉아 자꾸 들었습니다.


    이야기 같은 경우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었고, 단계별 동화는 나의 듣기실력이 어느정도 되는가 확인하려고


    계속 들었죠.ㅋㅋ 5단계를 들었는 데 쉽다! 그러면 6단계를 어느정도 들을 수 있는가 계속 듣는거죠.


    엄마는 저가 몰래 리틀팍스를 하는 걸 알고는 방학 중 하루종일 리틀팍스만 하게 한적도 있었어요^^


    저가 생각해도 예전에 숙제로만 하려던 때가 무척 돈이랑 시간이 아까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마침 학교에서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는 거에요!!


    괜히 나갔다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하면서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가기로 하고 선생님께도 말씁드렸죠. 좀 의외였어요^^


     '나갔다 떨어지면 다음에 다시 나가면 되지!!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며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떨려서 긴장하고 경직되어서 원어민 선생님앞에 놓여 있는 의자에 앉았어요!


    원어민 선생님 목소리가 리틀팍스에 나오는 소리같았고 리틀팍스에 나오는 표현이나 억양으로 막


    말을 내뱉었어요! 그러자 얘기를 통해 점차 긴장이 풀리면서 그 짧은 5분이 매우 아쉽고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스스로 만족해하다가 다다음주 월요일 영어대회 결과가 나오는 날이 다가왔어요.


    최우수는 방송실에가서 상을 수상해요.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저의 이름을 호명하는 거 아니겠어요!!


    저는 뭐 잘못했나?  심부름을 시킬려나? 하며 방송실에 갔더니 영어 말하기 최우수라는 거에요!!


    그 날을 옷이랑 머리도 신경못썼는데 많은 학생들 앞에 서려니 많이 떨렸어요ㅜㅜ


    상을 받고 교장선생님과 인사와 악수를 하고 교실에 돌아왔더니 친구들이 저를 반겨주었어요..!


    정말 하늘을 날아갈 것 같고 매우 매우 기뻤어요!! 이 일은 3학년 떄 일어났던 거고,


    그 이후 4,5,6 학년 에 도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최우수1번, 우수2번으로 상을 휩쓸었어요^^


    우선 리틀팍스를 꾸준히 시켜준 엄마에게 감사드리고 얼굴 없이 오직 목소리로만


    저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었던 리틀팍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의 친구들이나 학교 영어 선생님한테도 리틀팍스 많이 홍보하고 다녔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 원어민이랑 수업하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리틀팍스 효과를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그리고 엡피쓰리에도 다운 받아서 차로 이동할 떄 듣고 그래요!!


    그리고 리틀팍스 많이 들으면 텝스나 토플 영어듣기시험에도 많이 사용된답니다^^


    리틀팍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회원수도 많이 늘고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기 바랍니다!


    제가 어떻게서든 엄마를 꼬셔볼께요~♡ 리틀팍스를 다시하게되는 그날까지!!


    리틀팍스 포에버!!


                               재밌게 읽으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많이 평범해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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