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리틀팍스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국 청도(칭다오)에서 거주하고 있고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현대 문명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혜택을 주지마는 이자리를 통해 리특박스를 만난 것은 제에게 있어서는 정말이지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리틀박스, 이 프로그램을 위해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지 회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안타깝기조차 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 훌륭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조차 가져 봅니다. 제가 얼마나 이 프로그램의 사랑하는지 아시겠지요?
제가 리틀팍스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이곳 청도에 온 후, 한 동생 뻘 되는 친구의 집에서 였습니다. 그 친구의 딸과 나의 작은 딸이 컴퓨터에서 무언가를 보면서 재미있어 하길래 내심 게임 종류인가 보다 생각하며
" 그게 뭔데 그렇게 즐거워하니?" 했더니 "이것 리틀팍스라는 건데요, 재미있어요..." 하고 친구 딸이 말하더라구요. 호기심이 발동한 저가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옆에 있던 그 친구 왈 " 제는 시간만 나면 리틀팍스를 봐요, 내가 봐도 재미있거든요..."
그날 이후 우리 작은 딸은 그 친구 집에만 가면 그 딸과 컴퓨터 앞에 가 리틀박스에 흠뻑 빠지더라구요...
우리 작은 딸이 그당시에는 유치원막 졸업하고 중국에 온 상태라 어렸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또한 부모의 바람이 아닌 스스로가 원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기다렸어요, 내 생각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가입하고 싶었지만 말이예요.
약 두 주간을 지켜보니 그 아이 입에서 "엄마 나도 리틀팍스 매일 보고 싶어요" 라는 말이 나오군요... 내심 회심의 미소를
속으로 지우며, "꾸준히 할 수 있겠어?" 하고 물어보았지요... 사실 가입한 후 내가 그아이에게 물어 보았던 "꾸준히 할 수
있겠어?"라는 질문은 오히려 어리석었다는 것이 드러나더라구요. 어떤 질문으로 바뀌였는지 아세요?
바로 "또 리틀팍스야?" 우습죠?
우리 큰 딸은 처음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만 생각했던지 그리 관심을 갖지 않다가, 여러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엄마, 리틀팍스 제작하시는 분들은 이 내용들을 다 아시겠죠? 과학, 역사, 문화, 기술, 문학 안 다루는 분야가 없어요. 리틀팍스 열심히 하면 영어는 물로 상식도 풍부해 질것같아요..." 하더라구요, 정말 그것이 사실인것은 확실해요.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리틀팍스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를 찾아보면 아주 전문가 수준은 아닐지라도,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이 되어져있으니 말이예요. 게다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어요.....
언제 부턴가 큰 아이와는 일 주일에 한 편의 칼럼을 읽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느낀점을 쓰게합니다.
그리고 공부하기 전과 후에 스스로 그 칼럼을 듣고 안들린 부분과 놓힌 부분들을 다시 듣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듣기, 읽기, 말하기,이것 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어디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주에는 큰 아이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칼럼을 읽을 예정입니다. 나의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추억의 음악도
들려줄 예정입니다.
우리 작은 딸은 매일 눈뜨면 리틀팍스를 켜는 것이 그아이의 하루 시작인데, (새벽에 켜야 인테넷이 좀빨라요,이곳은 한국과 달라 속도도 너무 느리고 잘 끝깁니다, 어쨋든...)
특히,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단어든, 아니면 외국의 문화든, 혹은 역사에 대한 문제나 이야기가 나올 때면 아이는
답 하기에 주저하지 않아요, 누군가 "너 그것 어떻게 알아? 어디서 배웠는데?" 라는 질문에,
"또 리틀팍스야?" 가 아닌 "그야 물론 리틀팍스지!!!!!!"
이곳 온지도 4년이 지나갑니다. 그 동안 우리 두 딸들은 현지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리틀팍스를 말하는 것은 나의 일상이 되었어요..
특히 한국에 비해 볼모지와 같은 이곳에서 리틀팍스 덕분에 소개해드린 분들로 부터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게될 때
저역시 서두에 언급했듯이 감사함은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곳 중국에서 우리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대한에 걱정이 없는 것은 바로 리틀팍스가 중심에 있고,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바로 미래에 대한 한국인으로써 세계인으로써 훌륭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계신 여러 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거의 4년간 회원으로 있으면서도, 제가 그토록 주위 사람들에게는 리틀팍스에 대해 많이 권하면서도 정작
리틀팍스를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나의 경험과 감사에 대한 마음을 전달 하지 못했구나 반성이 되어 밝은 햇살이
비치는 안방에 앉아 이 글을 올립니다...다시금 저의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청도에서 이*와 보*의 모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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