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의 1년간의 리틀팍스활용수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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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초등1학년의 1년간의 리틀팍스활용수기...
  • 글쓴이:
    주영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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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2,750| 추천수: 29 | 등록일: 2011.2.7 오전 11:41
  •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1학년 딸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리틀팍스를 시작한지는 우리딸이 1학년 입학할때쯤 시작했으니까 한 11개월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활용수기를 처음에는 거의 매일 매일 읽으면서 저 나름대로의
    리틀팍스 활용법을 만들어 가며 우리 딸아이가 리틀팍스와 친해줄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영어학원이나 영어학습지 방문학습등의 사교육은 시켜본적이 없는
    순수 엄마표 영어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몇살까지 가능할지는 몰라도 저는 엄마표 영어의 장점을 최대할 살려
    우리 아이에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단어하나를 더 외우고 문법위주의 그런 따분한 영어가 아니고 정말 즐겁게 재미있게 할수있는 영어...
    그것이 바로 리틀팍스였습니다...
    제가 리틀팍스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절대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이곳에 올려진 리틀팍스 선배님들의 소중한 활용수기를 통해서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11개월 동안 큰 성과를 얻거나 한 점에 대해서는 제가 영어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상세히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그동안 우리 딸아이와 부단히 노력하며 재미있게 리틀팍스를 해온
    경험을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처음 리틀팍스를 접한 2개월간
    처음에는 단지 예쁜 화면에 끌려 아이가 관심을 두는거 같았습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캐릭터가 나오는 시리즈를 함께 나란히 앉아서 보면서
    함께 웃으며 보았습니다. 그당시에는 매직마커와 와키리키를 좋아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꼭해야한다는 인식을 주기 보다는 리틀팍스라는 사이트와
    좀더 친해질수 있도록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왜 해야하고 알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시키고 설명해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 장래의 꿈에 대한 글짓기를 썼는데 해외 여러나라에 있는 불쌍한 아이들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쓴모양입니다. 그 글로 글짓기 상까지 타왔으니 제가 얼마가 뿌듯했든지..
    꿈을 이루려면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2.  2개월 후
    좀더 체계적으로 리틀팍스를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터라 집에서보다는 직장에서 우리 아이의 학습계획을 짰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나의 학습계획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곳에 전 매일매일 우리 아이가 집에서 저와 함께
    학습할 내용을 저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1단계동화와 시리즈 1편정도를 매일 저장하여 하루에 30분정도 엄마와 함께
    집중적으로 학습을 하였습니다.


    3. 듣기
    * 흘려듣기 - 방과후 집에 오면 무조건 리틀팍스를 틀어놓게 하기 위해서 리틀팍스를 인터넷의
    시작화면으로 해놓고 아이디.비밀번호는 저장해서 로그인만 해서 쉽게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집에 혼자 있어도 스스로 리틀팍스를 들을수 있도록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전까지 2-3시간정도 흘려듣기를 합니다.
    그동안에 저는 일기를 쓰게 합니다. 일기를 모든 일과가 끝나는 밤에 졸린 눈을 비비며 쓰면 당연히
    쓰기가 싫겠죠...그래서 전 공부 시작하기 전에 일기를 쓰게 합니다.
    아니면 딸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그림그리기나..아이클레이, 색종이 접기, 책 읽기등..암튼 흘려듣기 하는
    동안에는 딸아이가 맘껏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게 놔둡니다.


    4.말하기
    하루에 계획해 놓은 동화와 시리즈를 엄마와 함께 같이 학습을 합니다.
    MOVIE로 3번 듣기
    VOCA  3번씩 따라 읽으며 단어 익히기
    PAGE BY PAGE 로 한 문장씩 엄마와 큰소리로 3번씩 따라 말하기
    QUIZ 2번 풀기...
    MOVIE로 한번 보며 정리하기...
    그리고 동요 1편정도 따라부르기를 합니다.
    다른분들과 비슷하겠지만 하루에 30분이상 꼭 한다는 것입니다. 주말을 뺀 평일날에만요..
    꾸준히 매일 활용하다보니 2010년 Summer readingrace에도 당첨이 되었답니다.
    이번 winter readingrace는 하루 읽은 권수가 적어서 응모하지는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 아이는 하루 2-3권의 계획을 잡고,,이어듣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참가하지 못했네요..
    올 Summer readingrace는 꼭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5.읽기
    7살부터 알파벳을 처음 가르치면서 8살쯤 되서야 알파벳 대.소문자를 읽고 쓸줄 알았습니다.
    그럴때쯤 리틀팍스를 만나서 이곳에 있는 파닉스부분을 듣게 하고 알파벳 음가를 하나씩
    외우면서 이제는 쉬운 단어들은 잘 읽어갑니다. 물론 제가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때는 중학교가서야 알파벳을 했다는거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성과라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2단계를 끝내고 3단계를 시작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전 급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학년이 되면 3.4단계 3학년이 되면 5단계..4학년이면 6단계...우와 전 상상만 해도 뿌듯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우리아이의 읽기 실력이 늘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꾸준히 매일 해야만 이룰수 있는 일이겠지요


    6. 쓰기
    쓰기는 아직 저학년이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학습자료에 있는 학습가이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습가이드를 활용하다보면 쓰기도 하게되고 미니책등을 만들어 읽어보기도 합니다.
    학습가이드를 활용하다보니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자기가 만든 자료로 미니북도 만들고
    스크랩도 해주고..사진도 찍어서 가족블로그에도 올려주곤 한답니다.
    그리고 파닉스의 학습자료에 있는 워크시트나 플래쉬카드등을 프린터해서 쓰고 읽게 했습니다. 


    7. 회화
    회화부분은 제가 영어가 서툴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맙게도 리틀팍스에는 엄마와 함께라는 자료가 있었습니다.  전 그날 공부할 내용에 대해서
    사무실에 앉아 틈틈히 시간날때 엄마와 함께라는 것을 들으며 따라하며 프린터해서
    매일은 못했지만 주말이나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아이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학습할수 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앞으로는 이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언젠가 우리 아이와 함께 제가 엄마와 함께에 나와 있는 것처럼 서로 대화하며
    리틀팍스 할 수 있는 날을 상상하고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또한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리틀팍스로 말입니다.
    MP3로 다운받아 출.퇴근할때 줄곧 듣기도 합니다.
    제 아이디로 따로 들어가서 하고 있는데..점수가 꽤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못하고 있는점이
    저도 반성해야할 점입니다.


    8.영어 자료실
    그외 리틀팍스를 활용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영어 자료실에 있는 영어일기.가족 생활영어.알기 쉬운 영문법..등등
    쓰기와 문법등 앞으로 우리 아이가 해나갈 것들이 이곳에 다 있으니 전 마음이 든든하고 걱정이 없습니다.
    아직 1학년이어서 활용할 부분이 적지만..좀더 기다렸다가 우리 아이의 실력이 되는 시점에는
    영어일기도 쓰게하고,,,알기쉬운 영문법을 가지고 문법을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9. 저의 엄마표 영어 팁
    저는 아이들이 방과후에 집에와서 보게 되는 TV 시청으로 버려지는 소중한 시간들을 붙잡아서
    그시간에 리틀팍스를 통해 영어를 노출시키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밤에 자기전에 불을 다 끄고 리틀팍스에서 흘려나오는 동화를 듣게
    합니다. 물론 평소에 많이 들어서 외울정도 되는 동화를 깜깜한 방안에서 듣게되면 평소때보다 몇배로
    집중해서 듣게 되며 듣기실력이 매우 늘어갑니다. 이건 어느 분이 말씀하신 과학적인 비법을 이용한 부분입니다.
    소리를 들으며 장면을 상상하며 듣게 되므로 듣기의 효과가 배로 된답니다.
    듣기가 충분히 넘치고 귀가 뚫여야 그다음에 말하기.읽기.쓰기가 자연스럽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학습계획대로 하루 30분이상 학습을 하면 아이에게 그 댓가로
    학습평가에 금별을 달아줘서 별이 10개 모이면 1000원씩 용돈을 줍니다.
    처음엔 그 재미에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가 활용가이드나 프린터북을 통해서 만든 소중한 자료들을 그냥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엄마가 파일링해주고 꾸며주고 보관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할거라
    생각이들고 나중에 커서 굉장히 소중한 자료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 11개월 후의 성과
    리틀팍스 11개월 동안의 성과라고 말씀드리자면 첫번째로 영어와 매우 친숙해지고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할려고 한다는 겁니다.
    알파벳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우리딸이 1단계 2단계 동화는 술술 읽어나가고 따라말하며
    알아가는 단어와 어휘도 하나씩 하나씩 쌓여가고
    흘려듣기 했던 시리즈를 어느샌가  같이 따라 말하고
    단어의 정확한 뜻을 몰라도 화면과 함께 보면서 스토리의 내용을 유추해가는 실력도 생기고...
    이정도면 정말 큰 성과가 아닐수 없습니다.
    비싼 사교육비 내면서 다니는 학원보다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도 키워 나가고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한 것만으로도 전 리틀팍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습한다는 것이 정말 엄마인 저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와 우리 딸의 노력이 헛대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할것입니다.


    리틀팍스의 모든 회원님들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그동안 해온 리틀팍스 활용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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